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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30 17:17:57	0	삭제
		완~
	113	ㅄㄱ] 지금방금 호스트지연렉 걸려서된 말도안되는...것.. [새창]	2015-04-27 22:39:44	0	삭제
		으악
	112	[익명]오빠는 왜 여자친구가 없어요? 는 무슨 뜻인가요! [새창]	2015-04-23 23:08:22	0	삭제
		1 케바케인데 그런 반응 할 수도 있어여 ㅋㅋ 다음에 여자친구 왜 없냐고 하면 너같으면 나랑 사귈거같냐 한번 해보세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08:17:57	0	삭제
		참ㅋㅋ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 교육이 국가공식지정 성역급이고 그걸 거스른다는 건 사회적 비난이 어마어마합니당. 나이가 산업 세대 이상으로 갈 수록 더욱 더 이해를 못 하구요. 어떤 직업군에서도 해당 업무를 못하면 도태되기 마련인데 철밥통 교육공무원들은 그런 거 없이 오래 앉아만 있으면 호봉 연봉 오르니까 뭘 노력도 안하고 대가리(라는 표현을 써서 거슬리실 수도 있는데 사실 생각하는 거 들어보면 대가리급 맞습니다 ㅎ)는 학생 모발이나 교복 수선상태에 변화가 있나 없나만 구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나라꼬라지가 이따구인 이유가 다 있어요. 저는 고등학교 검정고시로 졸업한지 3년째구요. 솔직히 대학교 들어갈거면 진짜 자퇴를 왜 이렇게 늦게 했나 엄청나게 후회중입니다. 자퇴라는 것에 너무 거부감을 갖지 마세요. 한국에 진짜 '교육'이라는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학교는 몇 안됩니다. 지식 전달이 아닌 진짜 교육이요. 제대로 교육을 한다고 해도 그건 겨우 교사 개인 역량까지입니다. 구조상으로 그냥 다이아 원석을 죄다 흑연심으로 갈아버리는 급이죠. 의무교육도 아니고 학교운영비 급식비까지 100% 소비해가면서 얻는 것은 0에 가까운데 세상에 돈만 쳐 바치고 얻는 거 없이 시간만 하루에 10시간 이상 뺏기는 미친 소비관계가 어딨습니까? 아까운 시간 펑펑 쓰고 있는데 그게 학교니까 성역화 되어서 무슨 진짜 답답해 죽겠어요. 인간관계라는 것도, 저도 자퇴했지만 잠깐 같이 지냈던 친구들 있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친하게 지내고 있고 대학 와서도 사람 사귀고 알바 하면서도 사귀고 아무 문제 없어요. 특히 진짜 맘맞는 친구 한 명이라도 있으면 든든해요. 오장육부가 꼬인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당시 학교 이름 닮은 글자만 봐도 화가 치밀어서 욕을 중얼거리는 수준이었는데.. 솔직히 다니면 스트레스만 더 받지 부모님과 잘 상의해보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110	충격적인 페미니스트의 인식 수준.. [새창]	2015-04-22 08:02:32	0	삭제
		전시 대비해서 2년간 노인과 아동을 보호하는 훈련을 받니 안받니 라는 질문을 하기에는 저 사람이 너무 멍청한 것 같다.
	109	일본 여행을 계획중이시거나 현재 하시는 분들에게 질문. [새창]	2015-04-22 08:00:29	0	삭제
		방사능이란게 우리 일상생활에도 광범위하게 퍼져 있어요.. 특히 병원 CT촬영 같은거나 비행기를 탄다거나. 한 며칠 갔다오는건 크게 문제될것도 없지 않나 싶어요. 지금 우리 식탁에 먹는것도 글케 안전하지도 않은 것 같고
	107	[익명]19) 야구소설 보는데 갑자기 우울해지는게 당황;; [새창]	2015-04-22 01:12:17	0	삭제
		그렇군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01:01:10	2	삭제
		최소 7번 하는데요... 일주일에 한 두번은 하루에 두번도 하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8:28:45	0	삭제
		ㅎ......없네요 다음기회에 ㅜㅜ
	101	국방부 "PX 민영화? 병사들 비싸도 좋은 거 먹고 싶어 해" [새창]	2015-04-12 08:21:17	1	삭제
		그냥 삼성군 현대군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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