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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	영화 네티즌 평점의 정확한 실체 [새창]	2013-05-23 12:39:53	0	삭제
		그래서 저는 이동진 평론가 블로그를 많이 참고하는 편이에요. 스포일러없이 그나마 객관적으로 평가해주는 평론가 같아서..
	528	진격의 거인 공구관련 [새창]	2013-05-21 19:34:32	0	삭제
		미드 공구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라이센스나 저작권은 구입하지 않고 진행합니다. 그런데 고소가 들어온 건 본 적이 없네요. 나름 상업성이 있다는 쿨엑스님 공구도요.
	527	여러분 생각에 한국 아이돌 역사상 최고로 멋젔던 춤은 뭐에요?? [새창]	2013-05-19 22:14:04	0	삭제
		저는 f(x)의 일렉트릭 쇼크
	526	1996~2004 온라인게임 [새창]	2013-05-17 21:59:36	11	삭제
		2000년대 초 넥슨 게임이 정말 레전설이었는데..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크레이지 아케이드, 큐플레이.... 지금은 뭐 게임사들여서 캐시템 추가해서 파는 것밖에 할 줄 모르니. 바람의 나라는 구버전으로 새로 운영팠으면 좋겠음ㅠ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7 21:48:23	15	삭제
		베르톨트는 초대형거인 되고서도 땀 흘림..
	524	(브금) 서양의 안흔한 여자분들 .JPG [새창]	2013-05-17 21:45:58	15	삭제
		니콜 키드먼님도 한 우아하시는데..
	523	에밀리아 클락 [새창]	2013-05-17 21:44:08	5	삭제
		대너리스 오빠도 잘생김..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7 19:46:06	0	삭제
		ㅋㅋㅋㅋㅋ뭐옄ㅋㅋㅋ
	521	진격의 거인 (Mobage) 이미지 [새창]	2013-05-17 15:58:40	0	삭제
		페트라... 아.....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7 14:17:00	0	삭제
		블화도 쪼매 그랬는데... 이건 더 뭔가싶네요..-.-;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7 13:59:25	7	삭제
		그래도 미국에서 안티가 가장 많은 여배우는 아직 기네스 팰트로일 거에요. 이번 아카데미 관련 일들로 앤 해서웨이 안티가 급증하긴 했지만..ㅋ 앤 해서웨이는 본문의 이야기들 말고도 야심이 많아서 뜰 것 같은 작품만 골라다닌다는 비아냥도 받고 있는데.. 저는 앤 해서웨이에 대해 자세히 몰랐던지라 깜짝 놀랐네요.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7 13:59:25	58	삭제
		그래도 미국에서 안티가 가장 많은 여배우는 아직 기네스 팰트로일 거에요. 이번 아카데미 관련 일들로 앤 해서웨이 안티가 급증하긴 했지만..ㅋ 앤 해서웨이는 본문의 이야기들 말고도 야심이 많아서 뜰 것 같은 작품만 골라다닌다는 비아냥도 받고 있는데.. 저는 앤 해서웨이에 대해 자세히 몰랐던지라 깜짝 놀랐네요.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6 20:29:03	12	삭제
		하... 이래서 내가 오빠가 있었음 했지. 하지만 난 오징어니까 맨날 쳐싸웠겠지?
	516	폰 판매자들의 속내 ㄷㄷㄷㄷ [새창]	2013-05-16 12:18:54	0	삭제
		왜 또 착한 폰팔이 얘기들이 나오는지. 알아요, 정직하게 휴대폰 파시는 분 있다는 거. 그런데 본문 캡쳐처럼 부도덕한 장사치들도 많아요. 진짜 많아요. 저는 누가 휴대폰 새로 사면 슬쩍 요금제 약정 등을 물어봐요. 그럼 거의 대부분이 바가지 씌여서 산 거에요. 휴대폰 나온 시기나 출고가 따져보면 다 바가지더라고요. 이미 샀으니 뽐지랖 부려봤자 쓸모도 없고 그냥 2년 잘 쓰라고 말해주죠. 양아치 폰팔이들은 바가지 씌운 손님을 지들이 멍청하니까 그렇게 사는 거라고 비웃어요. 그런데 저는 아무리 봐도 말로 어지럽게 속여서 팔아먹는 그치들이 더 문제라고 보네요.
	515	서태지씨 결혼축하드립니다. 성지순례.jgp [새창]	2013-05-15 15:54:49	0	삭제
		얼뚱소 은재가 갑자기 안나온다했더니 서태지가 채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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