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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	영화찍다 터짐ㅋㅋ [새창]	2013-06-07 08:34:46	9	삭제
		로얄 테넌바움은 웨스 앤더슨 감독 작품ㅋㅋ 병적인 미장센 집착과 독특한 영화세계로 유명하죠.
	558	우리나라 노래 중에서 아유휴먼~ [새창]	2013-06-06 14:28:54	0	삭제
		와 대박 빠르세요!! 십센치 노래가 맞네요. -.-; 감사합니다!
	557	해외드라마 게시판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3-06-05 23:57:29	1	삭제
		그리고 사실 해외드라마게시판보다는 미국,일본,한국 나누는게 맞다고 봅니다. 미국,일본,한국 시청층이 대개 다 다르거든요. 저도 미국드라마만 보지, 일본드라마는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기타게시판처럼 스크롤로 만들어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그러면 정말 꾸준히 들어갈텐데.. -_ㅠ
	556	해외드라마 게시판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3-06-05 23:55:32	0	삭제
		저도 기미갤에서 살았고 자막도 제작했었는데 지금은 전혀 안 갑니다. 정말 글들이 읽고 싶은 글이 하나도 없더군요. 대부분 저급 어그로에 일베식 말투. 전 솔직히 워킹데드에서 선동렬이 일베,정사갤용 자막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런 사람들이 유입된 것 같아요. 이젠 정상인들 다 기미갤 빠져나갔죠. 그래서 저도 오유에 생기는 거 찬성합니다.
	555	35세 노총각의 집[BGM] [새창]	2013-06-05 23:49:12	0	삭제
		하이파이 오디오 쫙 설치해놨을 것 같았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제가 만약 부자라면 거실 벽면을 LP, CD, BD로 천장부터 가득 채웠을텐데..ㅎ 그리고 100인치 스크린과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도...ㅎ
	554	게임을 왜 돈내고 하냐는 사람들이 많은데 [새창]	2013-06-05 22:40:17	1	삭제
		바람의나라도 유료화였을때가 전성기였죠. 하지만 많은 어린 학생들은 체험판으로만 머물렀습니다. 한달 요금 29,800원은 어린 학생들에겐 큰 금액이었기 때문이죠. 저도 바람의나라 정말 좋아했지만 정액은 차마 하지 못하고 가이드북 사면 주는 40시간 쿠폰으로 겨우겨우 했습니다. 하지만 부분 유료화하고나서부터는 천원 이천원 캐시를 질렀죠. 게임회사는 유료화보다 쉽게 돈을 벌 방법을 택한겁니다. 글쓴 님의 의견에는 정말 공감하고 저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변해버린 현실은 변화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ㅠ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19:29:38	7	삭제
		1 ㅋㅋㅋㅋㅋㅋ 움짤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
	552	개콘이 까이는 이유는 그거 잖아요. [새창]	2013-06-05 11:25:15	3	삭제
		연기자 더빙은 코미디언에 비하면 그나마 낫습니다. 강소라씨는 메리다와 마법의 숲 더빙하고 픽사 본사에 가서 감독들에게 칭찬을 듣기도 했죠. 더빙도 곧 연기이기에 연기자 더빙은 전 긍정적으로 봅니다. 하지만 코미디언, 가수들의 더빙은 전 꼭 피해다닙니다. 가이드라인 다 있는거 그냥 읊고 나옵니다. 그런걸 제가 왜 비싼 관람료주고 그걸 들어야합니까? 코미디언은 예고편이나 광고에, 가수는 OST에만 참여하는게 전 더 좋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551	[문제의 만화] "5억년 버튼".jpg [새창]	2013-06-03 22:19:28	0	삭제
		버튼이 누르자마자 돈이 나오는 걸 받는 셈이니까 저는 아무 고민없이 계속 누를 것 같아요.
	550	[문제의 만화] "5억년 버튼".jpg [새창]	2013-06-03 22:19:28	0	삭제
		버튼이 누르자마자 돈이 나오는 걸 받는 셈이니까 저는 아무 고민없이 계속 누를 것 같아요.
	549	영화관 매너가 똥이돼가고있어요... [새창]	2013-06-03 21:40:59	0	삭제
		저도 영화를 좋아해서 혼자서도 작은 영화들 자주 보러 가거든요. 정말 깜짝 놀랐던 건 홀리 모터스라는 영활 보러갔을 때에요. 이게 포스터가 좀 드라마틱하고 일반적인 스릴러? 느낌이 나서 그랬는지 50대 아주머니들 네다섯분이 와서 맨뒤에서 보시더라고요. 아 뭐 예상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영활 좋아하시나보다싶었어요. 그런데.... 정말 시작하고 1시간 동안 영화 하나도 안보고 떠드시더군요. 장면에 대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대부분 영화 이해 안된다는 말이었음) 성기모자이크장면에서 진짜 크게 깔깔깔 웃으시고 그러다가 옆에 있던 여성분이 뭐라 하시니까 10분 있다 나가시더라고요.. 최악의 영화관 체험이었어요. 최근에는 어제 본 위대한 개츠비. 커플이 나란히 앉아서 상영시간 2시간 20분 동안, 남자가 여자한테 영화에 대한 질문과 비판을 끊임없이 하더군요. 아 개츠비가 곧 나온다고... 아 쟤라고.. 막.. 톰은 성격이 어쩌구 저쩌구.. 얼마나 아는척을 하든지.. 진짜 한쪽 귀 틀어막다가 못참겠어서 좀 조용히 해달랬어요.. 정말 영화 관람은 관객을 잘 만나야하는 것 같아요. 러스트 앤 본이라는 영활 볼 때는 정말 만족스러웠는데 주인공이 고래와 손장난을 치는 적막이 흐르는 장면에서, 모든 관객이 숨을 죽이고 그 장면에만 집중을 하는 거에요. 저도 그사이에 있으면서 영화적 체험이 극대화되는 걸 느꼈어요.
	548	영화관 매너가 똥이돼가고있어요... [새창]	2013-06-03 21:40:59	20	삭제
		저도 영화를 좋아해서 혼자서도 작은 영화들 자주 보러 가거든요. 정말 깜짝 놀랐던 건 홀리 모터스라는 영활 보러갔을 때에요. 이게 포스터가 좀 드라마틱하고 일반적인 스릴러? 느낌이 나서 그랬는지 50대 아주머니들 네다섯분이 와서 맨뒤에서 보시더라고요. 아 뭐 예상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영활 좋아하시나보다싶었어요. 그런데.... 정말 시작하고 1시간 동안 영화 하나도 안보고 떠드시더군요. 장면에 대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대부분 영화 이해 안된다는 말이었음) 성기모자이크장면에서 진짜 크게 깔깔깔 웃으시고 그러다가 옆에 있던 여성분이 뭐라 하시니까 10분 있다 나가시더라고요.. 최악의 영화관 체험이었어요. 최근에는 어제 본 위대한 개츠비. 커플이 나란히 앉아서 상영시간 2시간 20분 동안, 남자가 여자한테 영화에 대한 질문과 비판을 끊임없이 하더군요. 아 개츠비가 곧 나온다고... 아 쟤라고.. 막.. 톰은 성격이 어쩌구 저쩌구.. 얼마나 아는척을 하든지.. 진짜 한쪽 귀 틀어막다가 못참겠어서 좀 조용히 해달랬어요.. 정말 영화 관람은 관객을 잘 만나야하는 것 같아요. 러스트 앤 본이라는 영활 볼 때는 정말 만족스러웠는데 주인공이 고래와 손장난을 치는 적막이 흐르는 장면에서, 모든 관객이 숨을 죽이고 그 장면에만 집중을 하는 거에요. 저도 그사이에 있으면서 영화적 체험이 극대화되는 걸 느꼈어요.
	547	[참고] 김윤진 주연 미드 'Mistresses' 내일첫방... [새창]	2013-06-03 19:13:48	2	삭제
		미국사람들은 김윤진을 보면서 그닥 한국이미지에 대해 진지하게나 깊게 생각하진 않을 것 같은데..
	546	팝락분위기의 노래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3-06-02 23:39:14	0	삭제
		찾았어요.. ^^; tell me what you're wating for이라는 가사더라고요. 가사가 틀려서 찾아달라고 한게 민망하네요.. Youngblood hawke의 We come running이라는 노랩니다.
	545	한화 핫도그녀 페이스북.jpg 넘 귀여우심ㅋㅋㅋㅋ [새창]	2013-06-01 23:37:54	1	삭제
		ㅅㅂ 움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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