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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3	원정 싸움 다닌 인천 폭력조직 [새창]	2022-07-03 12:26:41	0	삭제
		학교에 경찰을 상주시키는것 진심으로 간절히 찬성합니다.
	662	원정 싸움 다닌 인천 폭력조직 [새창]	2022-07-03 12:25:37	0	삭제
		저런 아이들은 일부입니다. 다른 대다수의 착한 아이들 때문에 학교가 필요한건데 학교가 왜 필요한건지 모르겠다니요. 네 이번주도 한바탕 했습니다. 중3 여학생이 남교사인 저에게 '씨1발 지1랄이야 ㅈ같네 개쌉소리하지 말라고'등등 욕설을 퍼부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욕하지 말라'고 지도하는것 뿐입니다. 언성이라도 높였다가는 아동학대로 일자리를 잃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선 교사들은 아이들을 지도하기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착한 아이들에게는 우리가 필요하니까요. 저런 극히 일부의 아이들때문에 학교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하시다니 참 씁쓸합니다.
	661	전기세 3원 올린다고 ㅈㄹㅈㄹ 하면서 빠꾸 맥이더니 [새창]	2022-06-30 06:38:00	0	삭제
		틀린 말씀을 한게 아닌데 왜들 그러세요ㄷㄷ
	660	옆집보다 전기료 덜쓰면 환급 ㅋㅋㅋㅋ [새창]	2022-06-28 14:50:47	1	삭제
		누구 머가리에서 나왔는지ㅋㅋㅋㅋ 옆집이 빈집이면 못받는 혜택이고 아무리 많이 써도 옆집이 더 많이 쓰면 받을수 있겠네요. 진짜 ㅁㅊ놈들이네요ㅋㅋ
	659	독재 시대의 해외 언론 검열 [새창]	2022-06-28 14:48:36	2	삭제
		선생님의 '나는 잘 몰라'라는 답변이 비겁한 연기라구요? 잘못 답하면 잡혀가서 다음날 사형 당할수 있는데 그걸 비겁한 연기라고 한다니 씁쓸합니다. 정의롭게 진실을 이야기하면 다음날 잡혀가서 헌법살인 당하고 처자식은 빨갱이 처, 빨갱이 새끼로 낙인찍혀 평생을 서럽게 살았을겁니다.
	658	계약 끝난 세입자의 방을 보고 충격 받은 집주인 [새창]	2022-06-22 14:21:54	9	삭제
		정말 미1친놈이네요. 저도 똑같이 당했습니다. 들어올때는 청소 하나도 안돼있어서 개판이라 제가 다 청소했는데 나갈때는 정말 깨끗이 청소했는데도 청소비를 내놓으라 지1랄이더군요. 진짜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습니다.
	657	미국의 교사부족 근황.jpg [새창]	2022-06-22 14:15:39	21	삭제
		머리가 다 빠집니다. 교사는 조곤조곤 말해도 학생은 c8, ㅈ같네, 왜 ㅈㄹ이야! 하며 교사에게 폭언을 쏟습니다. 그럴때 교사가 할 수 있는것은 '선생님한테 욕하면 안돼' 하는것 뿐입니다. 그럼 죄송하다고 하나요? '쌤한테 한거 아니거든요? 혼잣말이거든요! 개빡치네!'합니다. 통제 방법이 없어서 너무 무기력합니다. 교사한테 한것은 우리의 사명이니 그렇다 칩시다. 그런데 그런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에게 욕하고 괴롭힐때 교사로서 제지 방법이 없다는게 너무 답답합니다ㅜㅜ
	656	어찌보면 굥 당선이 다행인지도 모르겠네요 [새창]	2022-06-14 22:36:14	4	삭제
		동의합니다. 윤씨 출퇴근으로 교통대란 온것도 문통때문이라는 등신들인걸요. 나라가 거덜나도 우리가 남이가 할겁니다.
	655	창녀 출신 컴플렉스는 어쩔 방법이 없네요 [새창]	2022-06-14 16:43:39	3	삭제
		어원은 모르지만 사전에는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독서가 부족한지 처음보는 말이라 찾아봤어요ㅜㅜ
	654	현대미술 근황.jpg [새창]	2022-06-10 06:47:24	0	삭제
		초딩급 장난질인데 예술이라고 하면 다 되나보네요.
	653	지능을 압도해버린 인스타갬성 [새창]	2022-06-07 17:42:21	5	삭제
		소송가지 않을까요? 운전을 한건 너다. 너가 가자고 했다. 동의했으니 책임이 있다. 하면서요.
	652	지능을 압도해버린 인스타갬성 [새창]	2022-06-07 17:41:14	4	삭제
		30대 직장인입니다. 6천만원, 만져볼수도 구경할수도 없는 돈이네요ㅜㅜ
	651	文전 대통령 딸 다혜씨, 보수단체 시위비판 "쌍욕만 배설하듯 외쳐 [새창]	2022-06-01 09:50:05	0	삭제
		미친인간들. 그냥 집앞에서 쌍욕을 하고 있는데 경찰은 저것들 안잡아가고 뭐 하나요? 기가 막히네요.
	650	한옥에 사는 어느 외국인의 이야기 [새창]	2022-06-01 05:17:31	1	삭제
		저는 대졸자인데 무슨 말인지 처음 들어봤어요ㅜㅜ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8 19:06:02	2	삭제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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