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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이쯤에서 다시 보는 김대중 대통령 발언의 진실. [새창]	2015-07-06 18:13:46	3	삭제
		"6.15 남북공동선언 9주년 기념 연설" 연설문 출처 링크도 달아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www.kdjpeace.com/home/bbs/board.php?bo_table=d02_06&wr_id=578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 끝자락에 '이 땅에서 독재가 다시 살아나고 있고~' 부분이 있습니다.
	135	정부가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5-07-05 19:28:16	0	삭제
		기왕 이렇게 된거 마소 지지자들 모여서 마소에게 제발 엑티브엑스 중단해달라고 요청메일 보냅시다! "제발 한국정부/업체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마소형님" ㅜㅜ
	134	우리나라는 후천의 새 문명이 시작하는 곳 (대산 김석진) [새창]	2015-07-03 14:17:25	0	삭제
		개인적으로 근거없는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2014년부터 세상이 좋아진다고 햇는데 여기서부터 큰 에러네요
	133	미국 남성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youtube [새창]	2015-07-03 11:42:23	3	삭제
		제가 평소에 생각해왔던 결혼을 해야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과 많이 일치하네요 특히 4번과 6번. 1번은 한국의 경우 서구권보다 더 심하죠 아빠=돈버는 기계 인식이 더 강하니... 그리고 업무과다로 가족과 보낼 시간조차 거의 없으니 가족을 만들 이유가 애초에 없어지지 않습니까. 결국 인간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때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고 그런 의미에서 영상의 마지막 멘트처럼 남성들이 결혼을 더 적극적으로 하게 만들려면 결혼 자체를 매력적인 상품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물론 결혼을 어떻게 더 매력적으로 만들지는 정부의 지원, 사회적인 문화의 변화 뿐만 아니라 여성들과도 많은 의견교류를 통해 결혼문제에 있어서 서로 다른 이성끼리 갈등을 빚는 부분을 많이 해소하려고 노력해야겠지요
	132	커서를 줄 끝으로 바로 옮기는 단축키 있나요? [새창]	2015-07-01 16:11:52	1	삭제
		시간되시면 vim 사용해보세요 !! ㅎㅎㅎ 손이 화살표키 쪽으로 향할 일을 없게 만들어주는 매직!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2:53:01	1	삭제
		라즈베리 파이 사고 리눅스 올리고 난 다음에 딱히 라즈베리로 무엇을 해야겠다는 목적의식이 없으면 라즈베리 파이 그냥 방치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필요한 것들은 라즈베리 파이에서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일단 라즈베리 파이는 저전력 remote server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컴퓨터만 있다면 ssh로 접속해서 이것저것 코딩할 수도 있구요 -ssh랑 친숙해질 기회가 많습니다. 단순히 패스워드 로그인 뿐만 아니라, root login 차단, ssh 허용 사용자 목록 작성, public/private key 생성 및 사용, otpw 적용 등등 재밌게 해볼만한것이 많습니다 - apache, mysql 설치 후 워드프레스 올려보기( 근데 속도는 한국인 기준에서 많이 느려서 걍 시도만 해보고 안씀) - 개인 id/pw 조회 프로그램 작성 및 사용 중 - 간단히 php도 배워서 개인 므흣동영상 스트리밍 페이지도 만들어서 사용... ㅎㅎㅎ 뭐 이렇듯 자기가 필요하거나 만들어보고 싶었던것을 실제로 만들어보세요. 그러다보면 리눅스에서 많이 사용되는 툴들도 알게되고 좋습니다. 아두이노의 경우 어차피 atmel 칩 위에다가 아두이노만의 펌웨어 올려놓고 사용하는 거라 더 멀리 본다면 avr에 대해 공부하는게 더 좋습니다. 어차피 아두이노에서 사용되는 기능이 avr 위에 구현된것이죠. 게다가 avr을 알면 어떤 프로젝트 만들때 굳이 3만원 넘는 아두이노를 사는 대신 2~5천원짜리 atmega 칩 하나 사서 거기에 필요한 기능 구현후 더 작은 사이즈의 제품을 만들수 있겠지요? avr은 c를 사용하므로 c언어 책 한번 쭉 훝어보시고 바로 avr 프로젝트 간단한거 따라해보세요. c를 완전정복하고나서 avr을 할 필요는 없고 그정도의 수준이 요구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부품 구입은 eleparts.co.kr 을 전 애용합니다. 네이버 카페 전자공작(http://cafe.naver.com/circuitsmanual)에 초보들이 따라하기 좋은 강좌들이 여럿 산재되어 있습니다. 알아서 잘 찾아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c언어 공부는 그냥 주변에서 많이 쓰는 책 하나 쭉 읽어보시면 될듯 합니다. 참고로 avr의 경우 책을 사서 하는것보다 그냥 구글링으로 여기저기서 튜토리얼 따라하면 됩니다.
	130	개발을 배우고 싶어 학원에 교육 등록하려 갔습니다. [새창]	2015-06-30 19:40:49	0	삭제
		허허 참 어이없으면서도 신기하네요 도대체 어떤 교육인가요?
	129	서양이 산업혁명 이전엔 미개했다는 개소리의 진실 [새창]	2015-06-30 17:26:52	0	삭제
		하아... 저때 계속 과학기술만 발달했어도.... 근데 이건 서양쪽인데 동양쪽 타임라인 만들어서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서양의 암흑기를 유발한것이 예수때문이라면 동양권의 문명발달을 막은건 뭘까요? 유교사상???
	128	콘크리트 층도 부수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전투력 [새창]	2015-06-30 17:23:49	15	삭제
		캬.. 이렇게 발품 파는 노력이 있었던거군요! 다른 의원들도 저렇게 좀 했으면...
	127	오유 회원님들 염치 없지만 [새창]	2015-06-30 14:52:57	4	삭제
		쾌차하시길 빕니다
	126	[익명]대학교 이학년입니다 [새창]	2015-06-30 13:43:23	0	삭제
		3,4학년때 제대로 공부하시면 되죠... 친구들과 멀어질 정도로 열공을...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3:36:40	9	삭제
		ㅋㅋㅋㅋ 아니 무슨 이런 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복지 받기 싫으시다 이거네요 ㅋㅋㅋㅋ
	124	이민을 가야하는이유 [새창]	2015-06-30 13:31:51	1	삭제
		11 아뇨.. 하지만 목표는 죽기전에 외국에서 좋은 근무환경에서 일해보는 것이라 어떻게든 이민해보려 합니다 ㅎㅎ
	123	후.. 저는 꿈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30 08:46:13	0	삭제
		참고로 전기(a.k.a 전자과) 와 컴공 안에서도 3학년쯤 세부전공으로 구분하면 과 안에서도 많이 갈립니다. 전자과의 경우 저희 학교는 네트워크/제어/회로/반도체 대충 이렇게 분류를 할 수 있더군요. 저 분야들 보면 완전 제각각입니다. 큰 그림에서나 low level~ high level을 아우러서 연관이 있지 막상 세부전공 하나 잡으면 그 분야 과목 다 듣고 공부하기 벅찹니다. 컴공도 저렇게 분류가 나뉠수 있을듯 한데 제가 전산과가 아니라 잘 답변은 못해드리겠네요..
	122	후.. 저는 꿈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30 08:41:50	1	삭제
		학부졸하고 석사졸을 앞둔 사람으로서 조언을 해드리자면 제가 느끼기로 갓 대학생 들어올 신입생들 중에서 '난 뭐가 되야지'라는 꿈을 확고히 가진사람은 극히 드물게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제가 볼 때 '선택받은 자'입니다. 분명 어릴때부터 확고한 목표가 있다는 것은 축복이지요. 하지만 당장 그것이 없다고 해서 루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생활을 물론 스펙쌓기 경쟁의 스타트로 볼수있지만, 솔직히 되돌아보면 학부 2학년때까지는 자기성찰의 시간인것 같습니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관심있는 과목이면 다 들어보면서 어떤것이 자기에게 맞는지 찾아가는 과정이지요. 분명 지금도, 혹은 대학 들어가고나면 주위에 분명 목표가 확고하거나 확고한 '척'하는 주변인들이 있을 것입니다. 겁먹지말고 조바심 내지마십쇼. 인생 혼자 사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남들이 확고한 목표를 가졌으면 축하해주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찾는것에 집중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컴공에 관심이 있으시다니, 컴공으로 진학하시는 것이 현재로서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대학에서 전과할수 있는 기회는 충분하므로 지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것이다라는 부담감은 가지시지 마십시오. 주변 보면 인생 참 길게 빙 둘러 가는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고민은 하되, 부담감에 굴복하지 마세요.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자'주의라서 개인적으로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직장이나 돈은 어떻게든 따라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불안한것이야 현재 어느 과를 가든 마찬가지입니다. 기왕 웬만한거 다 불안하면 자기 좋아하는 쪽 가면 되지 않겠습니까? 또한 컴공 같은 엔지니어 계열은 이민도 옵션으로 고려해볼만 하니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P.S. 영어 공부 열심히하세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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