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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전우용님이 말한 청년실업의 원인과는 다른 견해.. [새창]	2015-07-29 03:49:40	0	삭제
		? 얼마전에 시사게에 젊은층 투표율이 낮은게 아니고 그냥 4050 이상과 비교했을때 그냥 쪽수가 밀린다는 게시물이 있었던거 같네요 60 이상은 힘들것 같고 차라리 4050 세대들이 새누리에 정떨어지게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225	임베디드란 무엇인가 ? - 2 [새창]	2015-07-28 12:38:39	0	삭제
		1 오.. 현업 임베디드 개발자이시군요.. 저도 그쪽으로 가고 싶은데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여기서 구차니 님 이메일 물어봐서 따로 이것저것 질문드리면 안되겠죠?ㅜㅜ
	224	임베디드란 무엇인가 ? - 2 [새창]	2015-07-28 12:36:40	0	삭제
		1그냥 해본 소리입니다 ㅎㅎ 근데 arm은 이번에 공부해서 알겠는데 avr과 arm의 차이점은 궁금하네요 생각해보니 avr은 너무 간단하고 당연하거라고 생각하고 사용해서...
	223	임베디드란 무엇인가 ? - 2 [새창]	2015-07-28 11:40:33	0	삭제
		정성글 감사합니다 다음편에는 무얼다룰지궁금하군요 아키텍쳐???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05:07:22	0	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현재 한국의 먹거리는 조만간 중국이 따라잡을텐데, 그 이후에 우리는 무얼 할 것인가에 대한 대책이 마땅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업계는 그나마 중국이 계속 시도했던 자동차산업 발전에 번번히 장애를 겪어서 그나마 한국 자동차 산업이 살아있는 것 같고 가전, 휴대폰 제조는.. 보다시피 이미 샤오미가 성장중이지 않습니까. 샤오미가 삼성만큼 성장해서 잡아먹는다는 것은 아니고, 중국에서 샤오미 같은 회사들이 계속 성장하고 노하우를 쌓다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쪽도 점점 마진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나마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그나마 선방중인건 한국의 화장품쪽... 이쪽 분야는 그대로 브랜드/이미지 관리 잘하는 동시에 품질만 유지한다면 꽤 오랜시간 장수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전체저으로 점점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저하되는 것은변함이 없죠. 금융허브 되는 것도 무리인듯 싶네요. 오래전부터 이런거 시도는 했는데 여전히 금융시장에서 한국이 가지는 파급력은 도시국가이며 아시아 금융의 중심지라는 싱가포르만도 못하지 않나요? 미래에 어떤 산업이 대두될지는 미래예지의 영역이기 때문에 아무도 확언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고민과 투자는 필요하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런 노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성장동력은 결국 공학/과학에서 출발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어야 새로운 시장이 생기고 새로운 needs가 파생되니깐요. 전자쪽으로는 솔직히 하드웨어 쪽으로 승부를 거는 것은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기술 발전으로 하드웨어의 가격이 워낙 싸졌으니 말이죠. 얼마나 싸지고 보편화되면 IoT라는 것이 등장했겠습니까. 10년전 같았으면 최신컴퓨팅 성능을 이제는 스마트워치 같이 작은 제품의 칩에 올릴 수 있는 걸요. 정말 하드웨어로 승부 걸거면 반도체 공정기술을 더 밀어도 됩니다. 물론 요새 10nm 밑으로 내려가는 거 보면.. 이쪽도 이미 극한에 치달았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기에 소프트웨어 쪽을 키워야되는 겁니다. 소프트웨어가 결국 고부가가치를 생성하는 것이고, 영화처럼 한번 만들어놓으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팔 수 있는 재화입니다. 그런데 이쪽에서 우리나라는 선도가 아니라 선도를 당하고 있지요. 이것과 관련해서 제가 볼때 포텐이 있어보이는 기술들이 있습니다. 이미지 프로세싱 + 머신러닝, VR(virtual reality). 머신러닝은 요즘 굉장히 핫한데, 이걸 적용한 걸 보면 사물 인식능력이 엄청 뛰어납니다. 이건 정말 원천기술이고,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것인가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면 얼마든지 흥미로운 제품들이 더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VR의 경우, 이건 정말 산업 game changer라고 할만 합니다. 아예 새로운 시장영역을 개척하는 것이거든요. 파생될수 잇는 컨텐츠도, 적용가능한 산업부문도 무궁무진합니다. 삼성에서 그나마 gear VR로 이쪽으로 진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은 다행입니다. 스마트폰이 순식간에 인기를 얻었듯이, gear VR도 성능/편리성/가격만 갖춰진다면 스마트폰 만큼이나 거대한 광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상이지만 이 VR 기술이 발전하면 나중에 로봇기술과 결합하여 영화 surrogate 같은 세상이 현실이 되지 않을가 싶네요 솔직히 스마트폰 쪽은 이미 안드로이드랑 애플이 선점했고 그 독주체제를 깨기는 힘듭니다. 굳이 이런 바위를 깨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차후 나올 플랫폼들에 대한 연구개발을 서둘러서 아예 새로운 판을 짜서 승부를 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VR도 누군가는 먼저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고, 먼저 선점하고 활성화 시키는 쪽이 엄청 유리할테니깐요. 이런 것을 염두하고 지금부터라도 이쪽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16:36:46	0	삭제
		F/W 가 뭔가요?
	220	임베디드란 무엇인가? - 1 [새창]	2015-07-27 10:43:39	0	삭제
		오 기대됩니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10:39:30	0	삭제
		발품파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합니다만 무작정 쳐들어가는건 실례인듯 합니다. 지인을 통해서 연락처를 얻거나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분야 관련된 포럼을 찾아서 수소문해봐야지 않을까요. 혹은 학교이시라면 그쪽 관련된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218	임베디드랑 마이크로프로세서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새창]	2015-07-26 06:24:16	1	삭제
		덧붙이면 아트메가: mcu 라즈베리파이: 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 다양한 리눅스 탑재 가능
	217	임베디드랑 마이크로프로세서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새창]	2015-07-26 06:19:09	2	삭제
		제가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작성해봅니다. 임베디드는 사실 작은 atmega칩 같은 mcu를 포함하는 개념이지만 일반적으로는 mcu보다 상위급 성능을 가진 프로세서들을 가진 시스템을 말합니다. 결국 포괄적인 의미에서 임베디드는 필요한 기능만을 수행하는 시스템을 말하는 겁니다. 일반 컴퓨터는 게임도 되고 영화도 보고 인터넷도 하는등 사실 무궁무진한 목저을 위해 설계된 건데, 임베디드 시스템은 세탁기, 전자렌지, 엘레베이터 제어 등등 정말 필요한 일만 골라서 하죠.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 같이 고성능의 칩이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더 저성능을 가진 프로세서를 가지고 시스템으 꾸미면 단가를 낮추고 시스템도 간단하게 꾸려서 개발할 수 있지요. 간단한 예시를 들자면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센서가 있고, 이것을 회로와 연결하여서 센서에서 신호가 들어오면 형광등이 켜지는 시스템을 꾸리고 싶다고 칩시다. 센서에서 오는 신호의 유무를 판단하는데 물론 인텔 i3가 탑재된 집컴퓨터를 사용해도 되지요. 하지만 이건 엄청난 자원낭비지요. 차라리 신호의 유무를 판단하고 형광등을 키는 전기신호를 내보내는 것은 천원짜리 작은 atmega칩이면 충분합니다. 대신 어느 핀에서 센서신호를 입력받고 어느 핀으로 형광등을 켜라는 신호를 내보낼 것인지, 그리고 이것을 판단하는 코드를 짜야겠지요? 이것을 c로 짠다음 컴파일하여 펌웨어를 만들어서 atmega칩 안에 내장시키면됩니다. 이렇게 매우 간단한 임베디드 시스템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이렇듯, 임베디드 시스템은 그 전에는 어떤 기능을 구현하기 위하여 사용자가 그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직접 코딩을 하고 펌웨어를 개발했습니다. 근데 요즘 기술이 발달해서 임베디드쪽도 사용하는 프로세서 수준이 과거 일반 컴퓨터 급의 성능이 되었기 때문에 높은 티어의 임베디드 시스템은 아예 운영체제를 올려버립니다. 보통 경량화된 리눅스를 올리죠. 이렇게 운영체제를 올려버리면 차후에 어떤 기능을 추가하거나 수정하기에 유리한 측면에 있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임베디드 시스템=리눅스 라고도 하더군요. 어쨋든 간에 임베디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둘의 접점에서 재미난 제품들을 실제로 만드는 재밌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216	이런 경우에도 플스4 밴에 걸리나요? [새창]	2015-07-25 14:45:39	0	삭제
		감사합니다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1:55:05	0	삭제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를 모르지만, 어차피 상황 이렇게 된거 냉정하게 생각하고 냉정하게 행동하세요 감정에 휩싸여서 질질짜는 모습 보이는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에 죄송한건 죄송한거고 인턴 가는건 인턴가는거죠. 결국 본인 인생 누가 책임져주는거 아니니까 적당히 이기적으로 행동하세요 대신 말은 최대한 유화해서 표현하세요
	214	현재 검색어 순위 [새창]	2015-07-22 18:02:25	2	삭제
		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네요! 은근히 명쾌한 통찰인데요
	213	테라리아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5-07-22 13:38:39	0	삭제
		오 되게 괜찮네요 테라리아는 하다보면 그저 파밍하고 보스 깨고 더 좋은 템 만들고 한다는 한계가 좀 있었는데 이건 조금 더 다이나믹하네요. 직접 방어시스템 만드는 거니 테라리아 보다는 조금 더 전략적으로 신경을 써줘야 하니 말이에요 마지막에 행성을 탈출한다는 그래도 확실한 '목표'가 있는것도 나쁘지 않구요.
	212	본삭금]인강용 노트북 b34, b14s 고민입니다 꼭좀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5-07-22 12:39:31	0	삭제
		혹 용량 신경 안쓰신다면(인강이면... 저장하지는 않을테니까?) asus x205ta: http://prod.danawa.com/info/?pcode=2938886&keyword=x205ta 나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혹은 요거랑 동급인 한성제품은:(x205ta보다 초큼 더 무거움) gadgetbook g16: http://prod.danawa.com/info/?pcode=3280727&keyword=g16 이런 류도 한번 구경해보세요 용량이 32gb인데, 제 친구말로는 ms office 같은 거 기본적인 프로그램 설치하면 10gb 정도 남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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