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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k()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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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11:39:27 23 삭제
    바람직한 방향성이라고 봅니다. 누구는 어떤 방향이 바람직한 방향인지 인식도 못하고, 실천을 안하는데 그래도 이재명 시장님은 어떤 방향이 강하고 그 방향으로 가는 실천력을 보여주네요.
    물론 경선때 이재명 시장이 처음부터 문재인과는 결을 달리 햇지만, 뭐 모든 후보가 똑같을 순 없는 노릇이죠.
    그래도 최선의 정치인은 대중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본인이 그쪽을 싫어하더라도 그 방향성에 굴복을 '하는' 정치인인 것 같습니다.
    문재인은 그냥 레전드급이라서 대중들이 원하는 바와 거의 일치하는 급이라서요...

    그래서 안희정, 이재명시장 둘 중에서는 이재명시장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네요.

    또.. 이재명시장을 능가하는 문재인성향의 인물이 나오면 또 모를까요. 신인들이 잘 발굴되었으면 좋겠네요
    660 프로그래밍 입문자 노트북 리눅스 질문이요!! [새창] 2017-11-30 09:16:33 0 삭제
    저도 램4기가 노트북입니다. 헤비한거 안 돌리면 충분히 잘 돌아가요

    운영체제라고 해봐야 윈도/ios/리눅스 정도밖에 없는데, 음.. 개인적으로는 리눅스만 적절히 다룰 줄 알면 충분한 거 같아요. ios도 unix 기반이라 리눅스 익숙해지면 ios에서도 터미널로 빠르게 적응 가능할 거 같아요(라고 추측합니다. 비싸서 맥북 같은 것은 한번도 써본적이 없음).

    파이썬 공부라고 하신다면 사양 적어도 충분합니다. 물론 파이썬으로도 엄청 무거운 걸 할 수도 있긴 해요. 근데 그건 나중에 필요할때 장비 업글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운영체제 불문하고 32비트인 경우에는 램을 4시가까지 밖에 지원을 못하지만 64비트가 되면 그 이상을 지원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따라서 64비트라고 4기가 램 위에서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노트북 4개를 거쳐본 결과, 노트북 어디 던지거나 심하게 떨구는거 아니면 a/s 센터 갈일이 없더라구요. 유일하게 간것이 충전기가 잘 안되서 충전기 사러갔을 때 뿐...
    삼성/엘지 노트북 고집할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과거 엘지 그램 같은 경우, 리눅스 지원이 부실해서 리눅스 설치하면 사운드인가 BT 였나가 작동 안하는 안습 상황이...
    가성비 좋은 브랜드 추천합니다. 한번 구입하기 전에 그 "노트북 기종 linux support" 라고 구글링해서 해당 노트북 기종에 우분투 버전 몇 깔아봤더니 뭐가 안된다더라.. 같은거 미리 찾아보는 것 추천합니다.

    노트북 고치는 지식은... 뭐 해봐야 케이스 뜯어서 램 추가하고 청소하고, 하드 갈아끼우고 그런거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유튭가면 노트북 해체영상들 존재합니다. 그리고 구매시 해당 노트북 기종이 해체가 용이한가도 고려해보면 좋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노트북 키보드를 뜯어내서 그 내부를 볼수 있는 모델을 썼었는데.. 진짜.. 해체하기 너무 어려워서 극혐이었습니다.

    우분투 벌거 없습니다. 처음에는 뭐 하나 하려고 해도 일일히 구글링해서 찾아보고 해야될거에요. 근데 그것도 능력이고 쌓이다보면 잘 다룰 수 있게 되는 거죠.

    해피삽질!
    659 비트 코인에 대해서 적어보는 글(개념, 이슈. 긴글 등) [새창] 2017-11-29 15:15:25 5 삭제
    저와 비슷한 생각입니다. 첨언하자면

    - 정식 화폐로는 채택되기 힘든 이유는 국가은행이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말은 좋죠 가상화폐. 세계 어디서든 쓸수있다. 하지만, 정부가 그것을 원치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국의 통화량을 조절함으로서 자국의 경기를 상당히 컨트롤 할 수 있는데, 전세계 공통적인 가상화폐를 사용하면 많은 정부들이 그 힘을 잃게됩니다. 정부라는 거대조직이 이런 큰 힘을 쉽게 포기할까요? 자국 통화를 자국내에서만 통용되는 가상화폐로 하는 것이면 그나마 조금은 더 현실성이 높아지겠습니다만, 채굴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 때문에 역시나 자국의 경기조절능력을 상당히 상실하겠죠.

    현재 가상화폐가 투기적인 성격이 너무 강한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노쓸모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꼼수이긴 하지만 비트코인을 활용해서 해외송금을 하는 서비스의 경우, 일반사람들에게는 저렴하고도 빠르게 해외송금을 할 수 있는 것이라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물론 작정하고 해외로 돈 빼돌리는 목적이라면 또 그리 긍정적이진 않지만...)

    이렇게 가상화폐가 화폐역할 보다는 단기적인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은 나름대로 niche market이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꼭 가상화폐의 거래에 대한 신뢰성 높은 기록을 남기는데 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계좌이체라든가, 사실 그 어떤 종류의 거래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서 높은 신뢰성을 줄 수 있습니다. 듣기로는 미국 어느 주에서는 부동산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입혀서 부동산 거래를 했다는 것의 증빙자료로 사용하는 것을 합법화 했다는 뉴스를 봤던 것 같습니다.
    658 여자친구한테 커플통장 만들자고 하면 안좋게 보일까요? [새창] 2017-11-29 09:29:20 18 삭제
    그냥 덤덤하게 물어보셔도 될거 같은데요

    전.. 여친과는 데이트 통장을 만들자고 햇어요. 연애 초기때부터요.

    그리고 데이트통장 만들어서 5대5까지는 아니더라도 6:4나 정도로라도 같이 하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657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망 중립성 원칙을 폐지하도록 결정 [새창] 2017-11-24 16:07:21 0 삭제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internet-exclusive/fcc-chief-plans-to-ditch-u-s-net-neutrality-rules-idUSKBN1DL21A
    12/14일에 fcc에서 표결을 하네요. 다만, 공화당 인사들이 과반 이상이라서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현재는 우세하네요
    레딧같은데 보면 네티즌들은 엄청 반대하던데... 과연 fcc들은 국민들의 압박에 화답을 해줄까요....
    어쩃든, 아직 확실히 정해진 것은 아니네요
    656 환승이별.. [새창] 2017-11-20 14:35:35 5 삭제
    작성자님은 좋은 사람인거고 운이 나빠서 잘 안맞는 사람이랑 만났던것 뿐이에요
    스스로를 낮추지 마시기 어려울 테지만 낮추지 마세요
    본인이 좋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짝을 못 찾았듯, 분명 좋은 이성 또한 작성자님처럼 아직 좋은 사람을 못 만났을 확률은 동등합니다.
    언젠간 좋은 사람들끼리 이어지겠죠
    인생 너무 속단하지 마세요. 인생 짧긴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짧지 않습니다. 짧으면서도 은근히 길어요
    힘드시겠지만 아픔을 씻어낼 시간을 스스로에게 주세요.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6:17:27 0 삭제
    고백 추천합니다. 안하면 후회할걸요.
    잘되면 좋은거고 잘 안되도 그래도 확답은 얻고 다른 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찾을 발판을 마련하는 거니깐요
    654 [익명]날이 좋아도 집에만 있어서 미치겠어요 [새창] 2017-11-18 15:40:14 0 삭제
    확실히 나가서 햇살받으면 기분 좋아져요
    집앞 카페라도 가보세요
    책이나 노트북 들고 가시기 시작하면 잠깐이라도 바깥에 나가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653 개발자들의 기한설정 [새창] 2017-11-16 20:16:46 0 삭제
    경험이 풍부한 PM은 왜 저런거죠? 3주 걸릴 것을 알면서 2주에 ok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7:17:52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진짜 실직사태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출시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택시운전수들 진짜 단체로 실직자행이 될 것 같습니다.
    규제가 아무리 막아도.. 언젠가는 무너질 수 밖에 없는 벽이라고 생각합니다.
    651 우분투 설치가 안되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11-10 23:48:18 0 삭제
    설치할때 설치옵션 중에서 제3옵션?고급설정? 같은걸로 들어가면 파티션 같은거 조작할 수 있는 창 나오는데요
    거기서 기존에 있던 하드들 싹 다 포맷해버리고
    그 위에 우분투 파티션 설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650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오늘이 진짜네!!!! 캵캵캵~~~~~~~~^^ [새창] 2017-11-06 00:27:47 1 삭제
    ㅋㅋ 어 근데 강유미한테 전화온거 진짜 mb에요? 아니죠? 누가 성대모사한거죠?
    649 이번 촛불파티에 작은 현수막 제작해서 배포해도 되겠죠? [새창] 2017-10-25 14:00:41 56 삭제
    다스는 누구꺼?
    648 더민주 설훈 "박지원, 우리는 한솥밥 한 뿌리! 민주당 문 열려있다" [새창] 2017-10-24 13:38:47 1 삭제
    페메로라도 항의 메시지 넣읍시다. 방금 항의 메시지 보내고 왔습니다.
    647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0-18 01:38:58 1 삭제
    개인마다 차이는 잇겠지만, 어떤 사람은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서 기초를 잡는 것을 매우 선호하는 타입이 있고
    저같은 경우는 약간 실전이나 응용 사례를 봐야만 이해가 좀더 제대로 되어서 약간 돌려까기 식으로 공부하는 타입도 있습니다.
    컴공은 장점이 실습을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다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책으로만 배우려고 하지말고 직접 부딪히고 조그만한 개인플젝도 해보면서 공부하길 추천드립니다.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실제 직무에따라서는 엄청 많이 쓰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나중에 취업시 면접때 코딩문제 나올때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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