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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6 세계일보 기자가 오유에 놀러옴 [새창] 2017-12-16 20:13:04 8 삭제
    ㅋㅋㅋ 진짜 어이없는게 "정말 맞을 짓을 했는가?" 라는 부제에 달린 내용이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누구도 폭행을 써서는 안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맞을 짓을 했냐 안했냐" 이게 궁금한건데 이거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을 안해놔 ㅋㅋㅋㅋㅋㅋ
    역시 기레기~
    "취재진 보호 책임은 없나?" 부제에서도 가관인데
    당연히 경호원이 문대통령 경호하느라 바쁘거 인정하면서도 '그래도 우린 한국인이니까 보호받아야된다' '외국이라 위험한데 더더욱 우리는 보호가 필요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면 사설 경호를 니네들이 알아서 붙이던가 미친 ㅋㅋㅋ 진짜 비약의 피해자논리 현웃터지게 만드네요 ㅋㅋㅋㅋ
    졸지에 중국에 사는 80만 한국인들 병신행 ㅋㅋ 이 사람들도 대통령 경호원 하나씩 붙여줘야 되는거 아닌가 그럼 ㅋㅋㅋ
    675 기레기라는 말은 사실이었다. [새창] 2017-12-16 19:58:40 4 삭제
    ㅋㅋㅋ 와나 미친 ㅋㅋㅋㅋㅋ

    야 넌 밥 왜 먹냐? 똥싸면 그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진짜 ㅋㅋㅋㅋ
    674 [속보] 매경, 청와대에 대책 요구! [새창] 2017-12-15 15:23:05 8 삭제
    The korean press are scum. Beware of what they are going to complain.
    ->
    All the major Korean presses are not righteous.
    They do not report facts and events that really matter and instead they report news that is heavily biased towards their own benefit and twisted criticism against the government.
    Sure I agree that a key role of journalism is keeping an eye on the government. But the Korean press has taken this way too far. They deliberately block news that are generated by the government which actually do benefit the people and are important to their daily lives. While they block these essential news, they release news that always end with a sore suspicion against every single action that the government makes.
    This is not journalism. This is distorting facts, deliberately blinding the people, and an attempt to control how the people think.
    Please, if there are any distress calls coming from the Korean press, please look in thoroughly. I can bet a bitcoin that their claims are solely based on their own views and perspectives, which is what they seem to be the only thing they are good at these days.
    673 선거수개표. 청와대청원 서명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13 23:24:00 9 삭제
    분류기가 된 이후에 사람이 그 묶음을 재차 확인하는 과정이 존재하는데 사실 이 과정을 더욱 꼼꼼하게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는게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표가 많아서 분류기가 아예 없기는 힘들 것이고.. 다만 분류가 된 것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람이 하는 것이고 어차피 같은 당선자에게 찍힌 표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대충 넘기는 경우를 더 조심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22:35:22 0 삭제
    얼마나 짧은거죠?
    671 비트코인을 투기대상으로만 보지 않았으면... [새창] 2017-12-11 14:15:07 0 삭제
    드라이하게 바라봤을때 달러가 파산상황인데 왜 사람들이 달러를 미친듯이 팔지 않을까요.
    미국은 기축통화이기때문에 만성적자일수 밖에 없습니다.
    세계 제일파워로 군림하기 위한 필요희생이죠.

    정부의 승리냐 사용자의 승리냐라는 관점은 동의합니다.
    탈국가화 자체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국가는 가상화폐가 진짜 화폐가 되도록 놔둘리가 없습니다.(통화조절능력때문이라도)
    다만, 일반 국민들이 가상화폐를 국가에서 보장하는 화폐를 대신해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듭니다.

    추가적으로, 비트코인은 이미 대규모 해킹을 두번이나 당했습니다.
    아직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죠.
    670 비트코인을 투기대상으로만 보지 않았으면... [새창] 2017-12-11 11:43:54 1 삭제
    그래도 가상화폐는 아직 허상일 뿐입니다.
    맞아요 현재 지폐나 화폐도 결국 그냥 종이쪼가리라는 것. 하지만 이것은 건실한 국가가 그 가치를 보장해주기에, 그 가치가 존재합니다.
    또한, 이뿐만 아닙니다. 썰전에서 유시민이 굉장히 중요한 얘기를 했는데요
    정부의 입장에서 화폐는 경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수단입니다.
    이 능력 때문에 금본위제에서 지폐로 넘어온 것인데, 이 중요한 능력을 정부가 그냥 포기할리 가 없습니다.

    가상화폐는 그냥 국가 화폐간의 거래의 중간 매개체 정도로 밖에 유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669 문케어에 대한 의료인들의 반발.. 그 원인은 의대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12-11 09:28:14 0 삭제
    꼭 의사들이 수입보전을 의도했는지 안했는지 저는 모릅니다.
    다만, 그렇게 서울대병원에 사람들이 몰리면 대응할 수 있는 인력을 늘리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궁금한 것은 왜 배출되는 의사들이 적어야 그 '질'이 유지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량 없으면 공장 늘리면 되죠.
    의사 부족하면 의대를 늘리고 교수도 늘려서 배출되는 의사들도 늘리면 되는것 아닌가요?
    그러면 '질'을 유지하면서 의사들의 공급도 늘려서 서울대병원에서 더 많은 환자들을 받을 수 있고 하지 않겠습니까.
    668 문케어에 대한 의료인들의 반발.. 그 원인은 의대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12-11 09:25:39 0 삭제
    1. 인원수를 늘리는 만큼 교수도 더 영입하면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2.+3. 이건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의대생수가 많아져서 그들의 교대수가 늘어나는 만큼, 그들의 연봉도 깎는 것이죠.
    병원에서 이정도 협상을 안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4. 결국 공급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급은 한정되어 있으니 다들 편한데로 가서 힘든데로 안가는 것이겠죠. 공급이 늘어나면 편한 쪽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진입해서 시간이 조금 흐르면 경쟁이 과열되어서 더 이상 지금처럼 편하게 돈벌수 있는 곳이 안 되겠죠. 그러면 힘들지만 연봉이 높은(댓글상으로 보면) 외과로도 진출하는 의사들이 생기겠죠. 힘들면 더 많이 받고, 편하면 적게벌고. 이게 제대로 된 시장논리 아닐까요. 그리고 이게 의사업계에서는 적용이 잘 안된 이유가 의사들의 공급이 막혀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667 문케어에 대한 의료인들의 반발.. 그 원인은 의대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12-11 09:22:03 0 삭제
    그러니 어차피 성형피부과 갈거면 공급을 늘려버려서 성형피부과 경쟁 치열하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형외과 들이 피튀길 정도의 경쟁이 일어나면 그쪽에서 벌어들이는 수입도 점차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외과가는 것이 괜찮아 보일 정도가 되고, 그러면 외과 쪽으로 가는 지원자들이 많아지겠죠
    666 우상호의원 국민당 통합발언 요번까지만 참습니다 [새창] 2017-12-09 11:44:34 49 삭제
    http://news.joins.com/article/22188536

    그는 "제가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3번 주장했다가 문자폭탄을 많이 맞았는데, 현실적으로 국민의당의 협조 없이 어떤 법안도, 어떤 예산도 통과 못 한다는 게 확인이 되고 있지 않냐"며 "(여당이) 현실을 알면서도 용기를 내지 않고 있다. 그것은 개혁을 위한 용기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아놔... 답답하네요
    아니 통합없이는 협조 못구합니까? 아니 협조구하라고 세금내가면서 당신들 의원 뽑아놨지 어휴 ..
    일진자 편하게 하려고 하네요

    그리고 아니 당 통합하면 당 내부적으로 또 균열 일어나서 법안처리가 쉬워진다는 보장도 없는데 뭐 저리 자꾸 통합통합해대는지... 설득논리가 아주 병맛이네요
    문자폭탄 받으면 하지말라는 소리인데 끝까지 본인이 해야겠다고 한다면 당원들의 소리르 깡끄리 무시하고 본인 ㅈ대로 하겠다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네요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14:58:13 0 삭제
    신뢰언론 순위 1위가 jtbc인건 당연한데요
    오히려 1위와 꼴찌가 동시에 표현되는 지표가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조중동이 얼마나 신뢰도가 떨어지는지를 수치로 표현해서 퍼뜨리면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영업할때도 수치로 보여줘야 직빵을 먹히는 것 처럼요. 안좋은것이 얼마나 안좋은지는 마이너스 수치 들이밀면 됩니다.
    664 비트코인 관련 제 이야기 들어보실래용? [새창] 2017-12-08 10:29:43 2 삭제
    비트코인할 바에야 우량주식 사놓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663 이달 말쯤 무슨 큰 일 생길듯.... [새창] 2017-12-07 14:00:43 2 삭제
    비트코인 폭락..?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4:52:32 18 삭제
    부모님이 서로 싸우는 것을 보고 자라느니 차라리 한쪽이라도 자식-부모(이경우에는 어머니) 간의 사랑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사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고려는 완전히 배제한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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