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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트라우마 [새창] 2005-08-18 17:07:00 0 삭제
    에리얀//
    뭐 격어보지 못한 고통은 다른사람의 말만듣고 그 고통을 다 이해를 할순 없죠, 하지만 상상은 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결혼하기 위해 양쪽집안에 인사 다 드리고 같이 산거고
    5년가까이 살았지만서두 제 매력은 제가 잘 모르겠네요.
    뭐 님 말씀처럼 제가 매력이 없어서 바람핀 걸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님두 잘못 생각하신거 같네요,
    서로 책임질 상황이 없다라고 그리 쉽게 말씀을 하시다니..

    님두 한번 겪어보셨으면 하네요,
    결혼할 내 인연이 바람을 피었다라고 생각해 보시지요,

    그리 쉽게 말을 할수 있을런지,,
    그 배신감과 내가 무엇을 못났기에 라는 자괴감.
    그리고 앞으로 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라는 불안.
    넌 다른남자와 떠나고 나 혼자 살아야 하는 외로움.,
    이기주의. 허무함 모든 감정이 수시로 바뀌며
    울고 웃기도 하고 이런경험 있으시다면 그리 함부로 쉽게 그런말을
    하는것이 아니죠,

    물론 남자도 잘못했지만,
    제가 볼때 그 남자가 꼬리치는걸 못벗어난
    제 연인에게 더 큰 배신감을 느낌니다..


    47 트라우마 [새창] 2005-08-17 15:56:13 0 삭제
    그리구 결정적인게 저랑 결혼할여자(동거인)도 바람을 펴서 헤어졌답니다.

    맨날 술먹고 새벽 3시쯤에 오는게 이상해서 의심했는데..

    같은 아파트의 유부남이랑 바람을 피다니 ,,환장할 노릇
    46 트라우마 [새창] 2005-08-17 15:46:13 0/4 삭제
    아참.. 이건 실제 있던일로 반대 먹어두 상관은 없지만
    참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서 쓰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남자 두명이 있는데요. 한명은 미혼, 한명은 기혼

    한명은 낮시간을 이용해 유부녀랑 자러 당겼고(제가 알기로 3명)
    한명은 주말시간에 친구들 만난다는 핑계로 유부녀랑 바람핌..

    이런 사람들 옆에서 이런걸 보게 돼면 앞으로 내 아내될 여자가 바람 안필
    보장이 없고 결혼또한 하기 싫어짐.

    이사람들 하는얘기가 여자도 좋아서 그런다고 함. 먼저 꼬리는 치지만
    거기에 넘어가는 여자가 잘못됀거죠.
    45 트라우마 [새창] 2005-08-17 15:40:45 0/5 삭제
    여자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조를 지키면 아무리 남자가 찝쩍대도
    더이상 접근 못합니다.

    근데 그런여잔 드물고 남자가 조금만 꼬시면 같이 술먹고 자는게 문제인거죠
    남자도 잘못이지만 여자가 남자를 정리를 못하고 바람피는게 더 큰잘못이라고 봄
    44 . [새창] 2005-08-17 14:47:16 0 삭제
    두번째컷 인구수 200 ㅡ,.ㅡ
    43 RPG게임 공감물 [새창] 2005-08-10 22:43:04 0 삭제
    czcz
    42 매니아 트렌드 2탄 엠피오원(MP3플레이어) 이벤트 안내입니다. [새창] 2005-08-10 22:37:45 1 삭제
    드림위즈ID: graypolo
    디카 : 삼성캐녹스 디지맥스 V4
    41 욕해도 좋으니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5-08-06 09:50:22 11 삭제
    저랑 비슷한 여자를 만났네요. 전 그때 23 그여자는 28살

    그 여자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여자였거든요.

    그여자는 저랑 같이 살다가 집안 사정때문에 4달정도 헤어졌었거든요.

    그 4달 사이에 다른남자를 만난거예요. 그것도 지 입으로 다른남자와 잤다고.

    사귄지 1주일도 안돼서.. 그래서 6개월정도 헤어졌었는데 다시 전화가 오더니.

    저랑 다시 살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도 못잊고 있던터라 아파트도 얻고 해서

    다시 같이 살았죠. 근데 다시 바람을 피더군요. 그여자가 일하는 직장동료랑

    그것도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 유부남이랑 ㅎㅎ

    여기까지 4년동안 사귀면서 대충 일어난 제 얘기구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님께서 생각하실께 있어요.

    그 여자의 과거를 완전히 잊어버릴수 있나? 없나?

    저두 처음에 잊어버를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만났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그여자의 과거가 생각나고 그것때문에 싸움도 많이 했어

    요..

    그여자를 믿을수 있나? 없나?

    전 못믿었어요.. 한번 바람을 핀 상태로 모든 일어나는 상황을 못믿었어요..

    그녀가 제게 "이제 다른사람 안쳐다 볼께""사랑해" 이말까지 믿음이 안갔어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헤어지세요. 저도 1년이 다돼도 연락하고 싶고 다시 만나

    고 싶어도 그녀는 원래 그런여자다 같이 살면 또 바람필지도 몰라라고 생각하고

    잊고 있어요.

    여자가 정 띠면 끝난거예요. 다시 사귄도 해도 님한테 잠시 도피하는 것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예요. 님하고 다시 사이가 멀어지고 다른사람이 잘해주면

    다른 사람에게 갈 확률이 높죠.
    40 카마치 미카 씨 를 뵙고 나서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새창] 2005-07-25 13:07:12 0 삭제
    이건 무슨사건인가요?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ㅡ.ㅡ;
    링크나 뭐 그런건 없나요?
    39 디카로 찍은건아니지만 (태양사진) [새창] 2005-07-23 19:45:55 12 삭제
    헉 우리나라에도 싸우론이 나타나다니..
    이제 원정대를 모아야 할 때인가.
    38 바퀴 8개 달린 자동차 [새창] 2005-07-22 20:47:14 1 삭제
    리버가 이제 빨라 지겠꾼
    37 삼류 개쓰레기 만화..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05-07-21 15:05:11 0 삭제
    이 그림체 아기와 나 에서 나온 그림체랑 비슷하넹

    36 삼류 개쓰레기 만화..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05-07-21 15:05:11 4/9 삭제
    이 그림체 아기와 나 에서 나온 그림체랑 비슷하넹

    35 삼류 개쓰레기 만화..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05-07-21 15:05:11 8/8 삭제
    이 그림체 아기와 나 에서 나온 그림체랑 비슷하넹

    34 예전에 홈쇼핑에서 나온 세제인데요.. [새창] 2005-07-17 13:56:48 0 삭제
    헉 그게 사기였구나 ㅜ.ㅜ 구해본다고 말해놨는데 으흑 ㅠㅠ

    답변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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