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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아기 지키고 무사히 출산한 후기 ! [새창]	2017-10-19 11:29:04	8	삭제
		세상에❤️ 이렇게 예쁘게 웃는 아가는 처음보는 것 같아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앞날이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68	-21kg 얼굴형 차이 [새창]	2017-10-18 08:55:31	1	삭제
		다이어트고 뭐고 피부밖에 안보이네요. 자체발광 꿀피부! 부럽다. 엉엉. ㅠㅠ
	67	갑자기 알려드리고 싶은 애착인형 주의점ㅋㅋㅋ [새창]	2017-10-11 23:25:11	19	삭제
		저요저요!! 엉엉 ㅠㅠ 이 글을 저희 어머니가 수십년전에 보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싶어요. 엉엉 ㅠㅠㅠㅠ 어렸을 때 아버지께 선물받은 애착인형을... 어머니께서 실수로 버리셨는데요,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거 다 해당되네요. ㅠㅠ 외국에서 산 + 수십년 전의 + 흔하지 않은 + 노브랜드 + 일반적으로 볼 수있는 케릭터도 아님 + 원단도 특이함.... 이런 애착인형이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ㅠㅠ 비슷한거라도 구매해보려고 국내 쇼핑몰 다 뒤지고(눈빠지는 줄 알았음), 아마존 다 뒤지고(죽는 줄 알았음), 알리는 뒤지다가 지쳐서 쉬고 있어요.... 엉엉. ㅠㅠㅠㅠ 돈 많이 줘서 비슷한거라도 수공예 제품으로 주문을 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왜 사진도 없을까요. 미침 ㅠㅠㅠㅠㅠㅠㅠㅠ 애착인형 잃어버리면 이꼴 납니다. 엉엉 ㅠㅠㅠㅠ 흔하디 흔한 공산품으로, 백업 여러개해서 사두셔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66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남편이 최고인 이유 2 [새창]	2017-10-05 18:25:16	6	삭제
		우왓!!! 다크다크한 추석 시월드 이야기들만 보다가 이렇게 달달한 이야기들을 보니 너무 행복해지네요. 3편도 4편도 부탁드립니다!!! ^^
	64	며칠 전 자궁축농증으로 고비여서 기도 부탁드렸던 저희 강아지 [새창]	2017-06-27 22:56:03	0	삭제
		아고~ 후기 기다리고 있었어요. :-) 이런 후기 너무 기쁘네요. 까짓 캔~!! 좀 드리면 어때요! 돌아왔는데!!! 곁에서 숨쉬고 있는데!!! ㅠㅠㅠㅠ 건강히 돌아왔으니 이제 대학 입학도 하고, 박사학위도 따와야죠~~ 그때까지 마냥 건강하고 또 건강하기를 기원할게요. ^^
	63	성공하든 실패하든 논란이 될 수술 [새창]	2017-06-23 07:50:39	1	삭제
		머리와 몸을 바꾸는 동안에 뇌에 혈액 공급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이 부분도 되게 궁금하네요.
	62	베오베간 개/고양이 백신 처방전 포함 내용을 보고 기가 차네요... [새창]	2017-03-31 19:47:51	13	삭제
		돈없으면 키우지 말아야ㅡ 라는 말은 맞기는 해요. 그런데 정말 부담스럽긴 합니다. 저희 동네는 접종이 4만 5천~5만5천 사이에요. 둘을 키우다보니 평균 5만원 * 접종 5차 * 2마리. 50만원과 5만원. 딱 10배 차이 납니다. ..... 그리고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를 떠나보내고(의료과실의 원인도 있었음) 그래도 끝까지 돌봐줘서 고마웠다고 인사하러 갔는데... 보호자가 매우 심하게 치료를 거부해서 죽은거라고 제 탓이라고 그러더군요. 그 의사가 권했던건 정말. 불 필요한 검사들이었습니다.......... 그 전에 키우던 강아지의 중성화 수술 할 때는 혈관을 묶지도 않고 그대로 봉합하려던 것도 눈 앞에서 봣구요, 작은 강아지가 피를 200cc는 더 흘렸던 것 같아요... 정말 죽다 살아난 그런 경우도 직접 겪어봤기에.... 쩝... 수의사들이 마냥 잘하는 거다, 이건 잘 된거다ㅡ라고만은 할 수가 없네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13:08:53	0	삭제
		저는 작성자님 말씀 완전 공감이요..... ㅠㅠ 소형견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 사람이 보이면 리드줄은 최대한 짧게해서 옆에 붙이고, 민폐 안끼치려고 매우 노력하는 편이에요. 강아지 좋다고 뛰어오는 애들이랑 "강아지다!! 짖어봐!!"하면서 시비거는 남자애들 너무 무서워요. ㅠㅠ 개들은 사람을 좋아하는데 제가 낯을 많이 가리기도 해서.. 막 친한척 하면서 오면 정말 엄청나게 부담스러워요. 개 핑계대고 와서 교회 전도를 하는 사람도 있고, 처음보는 애인데 저희 집에 놀러오겠다면서 계속 쫓아와서 집 주소까지 확인하고 가는 애도 있구요... 와서 슬쩍 만져보거나 안아드는건 흔한 일이고, 팔만 달랑 잡고 들어서 성인 허리 높이에서 그냥 손을 놓더라구요?? 그런 경우도 몇번 연달아서 당한 적 있어요. 그리고 애기 엄마들... 겨우 걷는 애를 등떠밀어서 "저기 멍멍이 있어. 멍멍아~ 가봐"하고 등떠미는데.... 개한테 애보라고 하는거 진짜 싫어요. 강아지 문다고, 가까이 오면 안된다고 평균 세번쯤 말해야 애들 단도리를 하시더라구요. 괜히 저 멀리 돌아가거나 피해가는 것도 아닌데.... 산책 한시간하면 최소 10명은 만나요... ㅠㅠ 하아...... 사람 없는 시간, 없는 장소, 사람들 피해다니는거 너무 힘들어요. ㅠㅠ
	60	왜 안뜨는지 모르겠는 연예인 [새창]	2017-03-14 23:42:06	6	삭제

	59	왜 안뜨는지 모르겠는 연예인 [새창]	2017-03-14 23:41:06	4	삭제

	58	진짜 너무 싫은데 어떡하면 좋아하게 될 수 있을지 팁좀 주세요... [새창]	2017-02-12 18:15:42	1	삭제
		전 싱크대 앞에 아이패드가 늘 자리잡고 있어요..;;;; 설거지 그거 정말 맨 정신으로 하기 어렵지않나요?! 나스로 연결해서 드라마 보면서, 영화보면서 무찔러요. 그러면 보는 재미로 그나마... 그나마 줄 놓고 할 수 있어요. ㅠㅠ 패드 없으면 설거지 못합니다..... 하아.......
	57	200일에 찍었던 옛날 돌 컨셉 사진 [새창]	2016-07-03 09:17:15	0	삭제
		애기가 예쁘다못해 CG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쩜 이렇게 예쁜지~~^^ 행복하고 건강한 앞날이 기다리고 있기를 기원할게요~
	56	작업실 세팅하는 날 개줍_03(스압 & 이미지데이터 주의) [새창]	2016-07-03 00:04:29	2	삭제
		중성화 수술한게 아니라면 잠복고환일 수도 있어요. 종양으로도 발달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꼭 병원가서 수술을 한건지, 잠복고환이 아닌게 맞는지 확인해보셔야해요.
	55	혼술중에 키우던 개를 그만... [새창]	2016-05-30 21:02:53	0	삭제
		아이고 공주야. ㅠㅠ 달곰이는 또 우짜다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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