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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익명]충치가 17개래요........... [새창] 2017-01-18 20:20:28 0 삭제
    네 그럴게요ㅠ 감사합니다
    66 [익명]충치가 17개래요........... [새창] 2017-01-18 20:19:41 0 삭제
    감사합니다 꼭 그럴게요.. 충치가 진행형인지 완료형인지도 정밀하게 사진도 찍어가며 알아봐야겠네요ㅠ
    65 [익명]충치가 17개래요........... [새창] 2017-01-18 19:29:06 0 삭제
    한 4년전 치과방문했을때는 이상하게도 치과의사분이 "아우 양치 엄청 꼼꼼히 하시나 봐요 치석이 하나투 없네" 했는데 몇년새에 이렇게까지 됐네요.. 겉으로 보기는 말짱한데 검사 받은 후 거울로 요리조리 뜯어보니 눈에도 보이더라구요... 다른 치과도 가봐야겠어요 검진은 얼마 안드니..
    64 [익명]충치가 17개래요........... [새창] 2017-01-18 19:21:42 0 삭제
    네 그래보려구요... 감사합니다ㅠ
    63 한국이 배출한 최고의 세계기구수장 [새창] 2016-12-31 10:37:23 69 삭제
    일본에 살 때 해외에 사는 일본인들을 취재하는 프로를 봤는데 과부가 되신 레이코여사께서는 지금 경찰도 진입하지 않는 페루의 아주 워험한 빈민가이자 게토에 여성의집 같은걸 운영하시며 각종 장식품을 만들며 팔아서 그 게토에서 여성들이 자급자족 할 수 있도록 봉사하고 계시더군요. 평생 봉사활동으류 남편과 거의 떨어져 지내면서 내조를 제대로 하지 못한것으로 남편의 건강이 악화된것만 같아 마음이 아파서 남편의 정신을 본받아 봉사활동을 지속한다고 말씀하는 걸 들었어요. 여러모로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13:30:32 1 삭제
    아 눙물이ㅠㅠㅠ
    이렇게 딸에게 감사한 마음을 듬뿍 지니고 있으니 틀림없이 글쓴이 님도 좋은 엄마십니다 :)
    꼭 그 마음 간직하며 바르게 커갈거라 믿어요 정말 정말 말도 예쁘게 하네요 어쩜ㅠㅠ
    61 내가 만들어도 저거보다 잘만들겠다..라고 말한게 화근 [새창] 2016-12-30 05:43:18 1 삭제
    외국이네요
    외쿡인 반팔차림을 보니 호주 아니면 미국남부??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11:53:06 64 삭제
    전 할아버지가 거짓말은 안하셨었지만 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할머니를 후처 취급하셨었다는걸 나중에 할아버지 돌아가실때야 들었어요... 할아버지께서 사별하시고 두번째로 결혼하신 거였는데 평생 알코올중독자에 도박도 많이 하셨고 할머니에게 손지검도 많이 하셨었는데... 그게 어느정도는 사별한 전처를 못 잊어서 그런게 없지 않아 있었나 보더라구요. 할아버지의 결사반대로 평생 울 할머니는 혼인신고도 못해서 사망후에야 아버지께서 서류상으로 정리해주셨다는 말을 듣고 아이고.... 할아버지가 저를 유독 예뻐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좋은 기억이 많지만 할머니의 입장을 생각하면 참으오 서러웠을 것 같아요..
    댓글을 보니 가부장적인 사회와 시선, 시스템에서 울 할머니들 어머니들께서 많이들 고생하셨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59 19) 추억의 안 좋은 예 [새창] 2016-12-03 13:47:26 1 삭제
    혀나우도 어이순실ㅋㅋㅋㅋ 주옥같네요
    58 박지원 까는 강병규.jpg [새창] 2016-12-02 11:32:35 0 삭제
    MioLiquid// 선수협 건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분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나 간략히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굽신굽신
    57 터보노래 가사 좀 은근 막장인듯 ㅋㅋㅋㅋㅋ [새창] 2015-01-05 19:34:18 23 삭제
    1 Steal Awayㅋㅋㅋ
    56 엄정화가 섹시는 무슨 섹시야....ㅉㅉ [새창] 2015-01-04 18:05:34 0 삭제
    1 싫다고 싫다고 울면서 떼써놓고 TV보니 너무 신나게 윙크하며 부르는거 보고 주영훈이 많이 놀렸죠ㅎㅎㅎㅎㅎ 엄청나게 히트했으니 절로 신이 나겠죠ㅋㅋ
    55 미카의 새해인사 [새창] 2015-01-02 09:13:21 0 삭제
    아ㅋㅋㅋㅋㅋㅋ 틀린거 왤케 귀엽지ㅋㅋㅋ 저 복만이 짤 미카씨에게 정황 설명해서 보내줘도 되겠어요ㅋㅋㅋㅋㅋㅋ 귀엽ㅋㅋㅋ
    54 [익명]둘째 임신중에 이혼하려니 ..답답하네요.. [새창] 2015-01-01 14:26:30 5 삭제
    얼마나 심란하실지 정말 감도 안 잡힙니다...
    힘내라는 말조차 하기 조심스럽네요. 임신한 부인두고 키스방 다니며 부인에게 애 지우란 말을 그렇게 감정없이 하는 남자는 석고대죄를 하며 새사람이 되어도 내치시기 바랍니다.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어요.... 강경하게 나가시며 어떠한 조건에도 절대 받아주시지 마세요. 시어머니라는 분이 정말 인간쓰레기네요. 딸도 있는 인간이.
    53 [익명]둘째 임신중에 이혼하려니 ..답답하네요.. [새창] 2015-01-01 14:22:37 17 삭제
    개소리 댓글은 항상 익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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