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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디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26
    방문 : 2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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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디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컴퓨터 재부팅 증상3 [새창] 2015-11-25 02:43:38 0 삭제
    제가 예전에 겪었던 증상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재부팅이 어떤 타이밍에 발생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이전에 재부팅후 윈도우가 뜨기 전이나
    뜨고 난 이후 얼마 못가 자동 재부팅이 되거나 한 적이 있었습니다.
    원인을 몰라 아무리 찾아봐도 문제점을 확인할 수 없었으나 이상하게 내부 cpu 온도가 비상식적으로 높았던 부분만 확인할 수 있었구요.
    친구한테 상담하길 "cpu 과열 아냐?? 구리스 칠은 제대로 되있냐?"
    ..라길래 그때 처음부터 cpu 접지면에 구리스가 칠해지게 된다는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_-;;

    다음날 언능 구리스 사서 팬 열고 cpu 뜯어서 구리스 칠하고 연결하니 문제 해결되더라구요...음허허...
    .....
    이게 pc 조금만 뜯어본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상식인데.... 설마 님도 저와 같은 문제는 아니겠죠..;;
    이글 보는 사람들중 몰랐던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에 남겨봅니다.
    50 모니터교체 vs 게임구매 [새창] 2015-11-16 05:09:12 0 삭제
    덧붙여 모니터를 교체한다는건 새폴더 내에 잠들어 있는 그녀들이 모두 피부성형을 해서 나타난다는 효과까지!!!
    49 [익명]저보다 키가 큰 여자분이 절 좋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11-16 05:05:09 0 삭제
    님의 마음은 어떠신가요? 그 여자분이 마음에 드시나요?
    일단 그것부터 생각해 보세요.
    마음에 드나요? .. 마음에 들면 결정된 것 같은데요?

    남들이, "넌 키작으니까 여자친구도 사귀지 마!" 라고 하면
    님은 남의 말 고지곧대로 듣고 평생 여자친구 하나 안사귈 생각인가요?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인 이거구요,
    지금 그 여자분이 전에 키작은걸로 찼던 여자가 아니라는 이야기들은 위에 있는 댓글분들이 해주셨네요~
    님 인생 님 기회 전부 님꺼니 남들 눈치 보지 마세요..
    일본에서는 키작님 키큰여 커플 잘만 돌아다니던데요 뭘 -_-..
    48 PS4 질렀습니다.^^; 반전이... [새창] 2015-11-16 04:48:56 0 삭제
    어떻게 하면, 어떤 능력이 있으면
    그렇게 좋은 마누라님을 만나 결혼할 수 있는 건가요?
    결혼 안한 오징어로써 (여친도 없는..) 뭔가 글쓴이 님의 결혼생활이 심각하게 부러워지는 글이네요.. 에라이
    47 저만 시원한 도를 아십니까 퇴치썰 [새창] 2015-11-09 21:50:44 0 삭제
    여기서 일본인 특유의 츄임새까지 넣으면
    "えええ?~何かあったんですか"
    ..
    ㅇㅅㅇ
    46 택시기사에게 자비는 베풀지 마세요. [새창] 2015-11-05 00:55:16 2 삭제
    글 제목이 일반화의 오류는 맞습니다..
    하지만, 글쓴이의 경우 지금 안타깝게도 저 사건이 현재진행중에 있네요.
    일반화의 오류의 판단 이전에 당장에 눈앞에 들이닥친 저 택시기사에 대한 분한 마음이 더 클것으로 보이네요..
    글 제목의 옳고 그름 이전에 사건이 억울함이 없이 무사히 해결되기를 바라는게 먼저일 것 같기도 합니다~
    45 [익명]19)ㄷㄷ..사용해보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5-10-08 22:32:23 10 삭제
    다들 왜이리 사람이 인색들 하신가요?
    기왕 돈주고 산 물건이며 모처럼 산거 써보고 싶다잖아요~
    일단 보내고 사용법은 베스트에서 (...)
    44 ㅊㅅㅁ사건으로 기억난 백원만 외치던 같은반 동창(친구아님) [새창] 2015-10-07 23:09:49 35 삭제
    본인은 동창과 친구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폐업하고 기술배우는 중이라 직업이 없으므로 음슴체 갑니다

    중학교 3학년 첫날부터 이넘은 여기저기 다니며 백원만 빌리도~~백원만!!
    이때는 학교앞 문방구에서 문제집을 경쟁적으로 할인을 해서 정가에서 30%이상 우리들 주머니로 캐쉬백이 되는 시절이었음
    문제집 강제로 사는날은 백원을 오백원으로 바꿔서 노래를 부름 그만 좀 하라고 소리치면 니한테 달라는것도 아닌데
    먼 참견이고 하며 백원만 오백원만 노래를 부름 그렇게 한 학기가 다가기전 이넘이 가출을 시전하고 학교를 결석함

    백원만에 시달리던 친구들은 이때다를 외치며 그넘이 돈 갚기 싫어서 학교 안 오는것같다고 담임쌤 한테 말함
    이틀만에 아버지와 학교를 온 백원만 손에는 은행 동전 자루가 쥐어져 있었음
    아버지께서 아들놈 잘못한거 내가 대신 사과하신다며 돈 돌려 받으라 하심
    백원만이 직접 돌려주면서 얼마가 맞다 아니다 흥정을 시작하니 복도에 계시던 아버지 교실에서 들어오셔서 쌍싸대기 날려주심
    아버지께서 애들한테 직접 금액 물어보시고 두말없이 주셨음
    그리고 왜 돈 안 받는 애들 있냐고 물으셔서 준게 없다고 대답함
    그 사람들 손들라고 하셔서 손들었더니 약한애들한테만 달라고 그랬냐 하시면서 쌍싸대기 또 날려주심
    그후로 백원만은 졸업때까지 싸대기로 불렸음 그 아버지 참 인상 좋으셨는데 ㅎㅎ

    쓰고나니 재미 없네요 그럼 이만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22:47:43 13 삭제
    사이다 게시판의 레전드각이다 이건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22:16:16 3 삭제
    미안합니다.. 통쾌함을 느끼고자 글을 읽었지만
    제 머리가 부족하여 글을 100% 이해하지 못하고 난잡함에 뒤돌아 서버렸습니다;; 죄송..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00:08:36 0 삭제
    이 글의 맹점은 "청문감사실" 이네요 ㅋㅋ
    언능 머리속에 외워둬야...( -_-);;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05:34:52 1 삭제
    다들 warring 때문에 못본다는 반응이 새삼스럽네요
    이미 여러분들은 잠재적고수가 아니던가요? -_-;
    저딴 warring 따위 맘만 먹으면 벌써 뚫고 신날라게들 보실줄 아실텐데 -,.-;;

    (아직 내가 고수가 아니라 어렵다면, 크롬의 확장기능 browsec.....여기까지...( -_-) ...)
    38 글옵 역사에 남게 될 올킬.avi [새창] 2015-09-28 05:20:05 2 삭제
    이거 카운터 스트라이크 맞나요? 맵이 되게 비슷한데....
    2001~2005년에 카스 활동했었습니다. 당시 천마나 maven 클랜이 활기치고 다니던 시절...하하..;;
    옛생각나네요... 스타나 롤 같은 전략적인 게임의 절대무적이 한국이라면,
    이런 FPS 류 게임은 유럽이었나? 그쪽 나라가 정말 초괴수들의 집단체였죠...
    마치 외국이 롤에서 우리나라 클랜을 상대하는 것처럼 말이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00:39:45 1 삭제
    상해죄 크리를 먹이고 반대로 놈의 치료비를 물어내라는 그지같은 법의 역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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