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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다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 신장결석 [새창] 2011-10-24 22:30:42 1 삭제
    콘돔 얼마한다고 브라질은 졸래 비싼가?
    445 귀신의 모순 [새창] 2011-10-24 22:29:25 18 삭제
    이건 다른글들이랑은 흐름이 좀달리 하는말이긴 한데

    난 귀신이 하나도 안무서운게 귀신이 있으면 진짜 다행이다. 적어도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보장을 받는거니까!

    피칠갑하고 피부뒤짚어진 귀신보다 무서운건 죽고나서 정말 아무것도없는 '무'라고 불러도 부족한, 그런상태 으으으으....

    그게 훨씬더 두렵지.

    게다가 현세에 족같은 사람얼마나 많나 그런것들이 내세에 심판받는다던지

    그딴것도 없고 똑같이 벌레밥이라니 그건또 얼마나 끔찍한지...

    어릴떈 밤길걷다보면 귀신생각나고 막무섭고 그랬는데

    요즘엔 그딴거도 없지 사는게 힘드니,

    오히려 귀신이 보이지않는 매순간이 무료하고 절망에 가깝달까.. 귀신이 나타나는 순간이 희망적일테지 흑ㅠ


    어쩌면 우리모두가 가지는 귀신에 대한 두려움은

    '사후세계에대한 희망'을 내포있는 행동일지도모른단 생각듬
    444 귀신의 모순 [새창] 2011-10-24 22:29:25 6 삭제
    이건 다른글들이랑은 흐름이 좀달리 하는말이긴 한데

    난 귀신이 하나도 안무서운게 귀신이 있으면 진짜 다행이다. 적어도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보장을 받는거니까!

    피칠갑하고 피부뒤짚어진 귀신보다 무서운건 죽고나서 정말 아무것도없는 '무'라고 불러도 부족한, 그런상태 으으으으....

    그게 훨씬더 두렵지.

    게다가 현세에 족같은 사람얼마나 많나 그런것들이 내세에 심판받는다던지

    그딴것도 없고 똑같이 벌레밥이라니 그건또 얼마나 끔찍한지...

    어릴떈 밤길걷다보면 귀신생각나고 막무섭고 그랬는데

    요즘엔 그딴거도 없지 사는게 힘드니,

    오히려 귀신이 보이지않는 매순간이 무료하고 절망에 가깝달까.. 귀신이 나타나는 순간이 희망적일테지 흑ㅠ


    어쩌면 우리모두가 가지는 귀신에 대한 두려움은

    '사후세계에대한 희망'을 내포있는 행동일지도모른단 생각듬
    443 최강의 포식자 범고래 [새창] 2011-10-24 22:16:14 0 삭제
    돌고랜가? 아이큐가 70쯤된다고 들었었는데

    70이면 6살 아이정도 지능이라하던데

    범고래는 얼마나 될려나 궁금하네요


    442 최강의 포식자 범고래 [새창] 2011-10-24 22:16:14 0 삭제
    돌고랜가? 아이큐가 70쯤된다고 들었었는데

    70이면 6살 아이정도 지능이라하던데

    범고래는 얼마나 될려나 궁금하네요


    441 [브금]심형래의 몰락 [새창] 2011-10-23 21:28:21 13 삭제
    ㅄ같은영화만 만들더니 참

    ㅄ같은사람이 만들어서 그랬나보네

    아집에 독선에 이제는 부패탐욕까지

    월급떼먹고 가스나들 화대나 나눠주고

    쓰레기영화들고 티비에서 애국심호소하면서 질질짜고

    그런영화에 영화 스텝롤올라갈때 박수치던 사람들 참 복잡하다 맘이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3 16:03:35 0 삭제
    빨치산에서 유래한거 아닌가요?

    광복즈음부터 6.25즈음까지 남쪽에 침투해서 사람들을 꼬셔갈라고 했던 북측사람들을 부르는말이자나요

    근데 그사람들이 머리에 빨간 띠를 둘렀나? , 아니면 빨간 수선으로 수신호를 했다던가

    뭐그래서 빨갱이라 부르기 시작한거아님? ㅋㅋㅋ

    6.25를 겪은 세대에겐 북한을 보는 시각이 우리와는 천지차이로 다를 수밖에 없죠.

    가족이 죽은사람도있을것이고 집이무너진사람도 있을것이고 ㅠㅠ

    그 증오와도 같은 감정이해못하는바는아니지만

    그래서 빨갱이가 마법의단어가 된것도 이해는하지만

    박원순도 빨갱이가 되고

    무상급식과 같은 부를 조금이라도 나누자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여지없이 빨갱이가 되는 현실이 참안타깝습니다그려 ㅠ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3 16:03:35 3 삭제
    빨치산에서 유래한거 아닌가요?

    광복즈음부터 6.25즈음까지 남쪽에 침투해서 사람들을 꼬셔갈라고 했던 북측사람들을 부르는말이자나요

    근데 그사람들이 머리에 빨간 띠를 둘렀나? , 아니면 빨간 수선으로 수신호를 했다던가

    뭐그래서 빨갱이라 부르기 시작한거아님? ㅋㅋㅋ

    6.25를 겪은 세대에겐 북한을 보는 시각이 우리와는 천지차이로 다를 수밖에 없죠.

    가족이 죽은사람도있을것이고 집이무너진사람도 있을것이고 ㅠㅠ

    그 증오와도 같은 감정이해못하는바는아니지만

    그래서 빨갱이가 마법의단어가 된것도 이해는하지만

    박원순도 빨갱이가 되고

    무상급식과 같은 부를 조금이라도 나누자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여지없이 빨갱이가 되는 현실이 참안타깝습니다그려 ㅠ
    438 호주 폭동 [새창] 2011-10-23 15:53:31 2 삭제
    영국에 폭동났을땐 한미영일 공통의 빈부격차가 터졌나보다 했는데

    다른나라에서도 이러는게 이번 반월가시위가 먼지 겁나 궁금해지네요

    세계의 2프로 부의 80프로를 가지고있다 정도는 다큐에서 봤는데

    그거에 대한 반감 인가여?
    437 호주 폭동 [새창] 2011-10-23 15:50:37 1 삭제
    한국시위진압은 양반이니 불법시위가어떻니 리플 분명달린다

    월가에 맞선 세계곳곳에서 일어나는 시위 이게 본질인데

    시위가 어떄야한다는둥 한국시위가 어떄서 문제였다는둥

    리플이 산으로나 가지않았으면

    왜냐면 졸라 알바or 말귀못알아쳐먹는사람 같아 보이니까
    436 [브금] 인천의 흔한 교생선생 [새창] 2011-10-22 23:07:38 12 삭제
    이 교생 교감샘됬것다

    몇번보는겨

    435 전지전능한 신이 정말 존재할까? [새창] 2011-10-22 23:05:59 0 삭제
    저위에 바르셀로나님 글처럼 '신'이란게 존재한다해도 인간의 관념으로 판단할수있고 그크기와 의지를 판단할수있단 법은없습니다.

    오히려 신은 거대한은하의 의지, 혹은 거대한 가스성운의 의지 우주 암흑물질의 의지 뭐이딴게 될수도있는거죠.

    뭐 모양이 정해져있다않다던지 빛이면서 어둠이라는둥 뭐그런거요


    선악역시 인류역사에 비하면 아주짧은 순간에 만들어진 관념일텐데 그게 신에게도 통용될까하는점이죠.

    많이 줄이는데.. 그런면에서면 신이 없다.있다 하긴 참애매합니다. 어디에 신이란 기준을 두는지가 관건이겠죠.


    하지만 물론 기독교신은 없습니다.성경 한장만 쭉찢어서 읽어봐도 없습니다 성경은 신이쓰지않았습니다. 주변설화를 끌어끌어 써놓은게 여러사람의 손을 거치면서 짤리고 붙여지고한 오랜역사의 소설책이죠.

    예수이전에 예수와 비슷한 형식의 설화가 이집트에도 있고 메소포타미아에도있고 또어디에도 있고 다있습니다
    이렇기에 사실요즘에 와서는 예수가 실존인물인가와 실존인물이라하여도 그많은 이야기들이 예수의 행동에서 비롯된것인가

    말이기네요 댔고
    글의 본문부터 많은 댓글들이 신의 존재에대해 부정합니다.여기서 '신'은 대부분 기독교의 신 하나님여호와를 말합니다.

    그리고 다른댓글에서 설득력있게 다가오는 논리로써 신의 존재를 긍정하는 댓글들은 말그대로 '신'을 말하고있죠. 이부분은

    구분해주어야합니다.(바르셀로나글처럼)

    또다른댓글이있는데 바로 진짜 여호와의 실제를 주장하는댓글이죠. 이건 뭐 논리도 없습니다.

    '있으니까 있지 없다고 증거 대도 그건 이런이런 허점이있어 그러니까 반대로 신은 존재한단거지! 신이없다고 증명할수없으니 신은 있어"

    뭐 이정도 논리밖에...


    후에 예수비슷한사람이 하늘에서 종말을 알리러 재림한다쳐도 그사람은 성경책보고 이거 누가씀? 이럴것같네요. ㅋㅋㅋㅋ
    434 iso5 업글후 카톡이나 틱톡같은 알림이..ㅜㅜ. [새창] 2011-10-22 21:44:50 0 삭제
    음......혹시 설정에 알림안에 알림센터있고 있자나요 거기에

    잠금화면에서 보기 이게 체크안되있는게 아닐까요?

    433 30분뒤에 친구랑 싸울껀데 조언좀여 [새창] 2011-10-22 19:48:21 0 삭제
    일단 선빵날리신담에 기회를봐서 목이나 등팔꿈치로 찍어주시면 좋습니다 숨못쉼

    남자들의 우정이란게 상하관계가 은연중에 있고 또 그게 절대적이기도하죠

    아마 b군이 성적이나 뭐다른게 좀되고 거기다 c군이 하수를 자처하니 더 기세등등했던것같네요.

    한쪽의견만으론모르고 사실은 좋은놈일수도있겠지만 글쓴님이 쓰신 부분에 있어선 욕먹을만한게 아닌가하네요 ㅋㅋ

    사실 c군을 부린다는부분은 b군에대해 미움을 가질 명분이 아닐까생각되기도 하지만 ㅋㅋ

    여튼 싸우기로하신거 지면 앞으로 더힘들어집니다 셋이 아주친한상태였다면 님혼자 따될가능성이 커요

    안전(?)한 확실하게 이기시길 ㅋㅋ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1 14:09:37 0 삭제
    너는 여기가 시사게시판이니?

    유자게임에도 헉! 시사게시물을 올리는 경우가있네요! 재판에 회부될경우 로금이 %$^#$%

    귀찮네 반대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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