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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지구 자전이 멈추면 달은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5-06-09 03:06:29	0	삭제
		1 그야말로 아마게돈... 안녕 내 인생!
	364	다녀왔다요 토닥토닥해줘서 고맙다요 [새창]	2015-06-09 03:03:19	1	삭제
		ㄴㄴㅇㅊㅊ 휴가복귀 환영합니다
	363	[브금][단둥특파원] 이것이 알고싶다 - 욕개미창의 여성시대 [새창]	2015-06-09 03:00:06	0	삭제
		눈팅하다 배운건데 단둥은 개추랬어요 근데 여긴 개추가 아닌데?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2:56:19	0	삭제
		? 본부중대 나와라 오버
	361	오유의 자정작용이 있긴한가요? [새창]	2015-06-09 02:51:02	5	삭제
		물론 명백히 밝혀지지 않은 추론을 사실인양 적시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작성자분이 의문을 가지신 부분은 그런 방향이겠죠. 다만 비공감하신 분들의 의견 역시 타당한 부분이 있지 않나 싶어요. 일반적인 시각으로 바라봤을 때 조금 이해하기 힘든 쪽으로 편집이나 프로그램의 방향이 가고 있다는 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네요.
	360	글고보니 이원일과 박준우는 첨에 인턴이었는데... [새창]	2015-06-09 02:40:06	2	삭제
		개인적으로 좀비오 님이 비난받는 부분은 옳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현재 다수가 되는 의견과 다른 기준을 가지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작진의 입장을 추측해보는 방향이라면 옳지 않다고 비난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아직 댓글을 달고 계시는 분들께서,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제작진은 그렇게 생각했을 수 있겠구나, 그러나 그런 방향에서 접근한 제작진은 보편적인 시각과 동떨어져 보인다- 라는 시각에서 접근하시면 긍정적인 의견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359	이거진짜인가요? [새창]	2015-06-09 02:33:15	0	삭제
		프로 낚시꾼이라는 설이...
	358	13시간 뒤 박사 디펜스!!!! [새창]	2015-06-09 02:28:47	5	삭제
		지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ㄷㄷㄷㄷ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2:19:00	1	삭제
		1 '통제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겁내는 것만큼 큰 병이 아니라고 표현하신 듯합니다. 진정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2:09:41	20	삭제
		막줄에 힘 뽝! 주시고 글 쓰셨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355	이재명 "메르스와 싸우기도 힘든데 언론과도 싸워야 합니까?" [새창]	2015-06-09 02:01:30	0	삭제
		111 앞에 여섯글자만 보면 영 다른 댓글이 됩니다
	354	컴퓨터 수리점이여(눈물) [새창]	2015-06-09 01:57:19	1	삭제
		HP 파빌리온 제품군이시네요. 저도 근 10년 전쯤 썼었는데... HP가 PC시장에서 철수한지라 A/S가 계속 가능한지 약간 의문입니다만 아마 유상 A/S는 인계받아 진행하는 곳이 있을 겁니다. 대기업 계열 등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HP 서비스센터 대표번호로 문의하시는 편이 좋아 보이네요.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1:40:29	1	삭제
		덧, 토론에 진지하지 못한 당신의 자세가 부끄럽습니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1:35:24	5	삭제
		하라구구/ 영문을 그대로 올려주셔서 조금 눈이 피곤했지만 해석하며 읽어봤습니다. 전체적인 맥락은 예상했던 내용과 다르지 않군요. 태아는 모체에 기여하는 바 없이 임신 기간동안 영양소 등을 가져가고, 고통 등의 피해를 준다는 내용이군요. 그러나 한결같이 '다른 종'이라는 지점을 무시한 해석입니다. 임신을 동종간 '기생'으로 바라볼 경우, 기생생물은 한도끝도 없이 많아집니다. 포유류는 전부 - 단 한 종의 예외도 없이 - 기생생물에 해당하는군요. 일반적으로 기생이란 피기생종이 일방적인 피해를 입으며, 기생종이 이득을 얻는데 임신은 피기생종과 기생종 간의 구별이 없습니다. 하라구구 님께서 남겨주신 댓글 잘 읽어봤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왜 댓글로 수많은 사람들이 반대 의견을 남기는지에 대해서 잘못된 편견을 가지신 듯합니다. 과학적 정의는 바뀌는 데 수많은 진통과 토론이 이어지게 마련입니다. 태아를 '기생체'로서 바라보아야 하는가를 논하자면 윤리적 내용은 차치하고서라도 논의해야 할 문제가 산더미처럼 많지요. 지금 여기서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오유에서 추천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널리 인정받는 과학적 정의를 지키기 위해 댓글을 남기는 겁니다. 본인 의견과 다른 '주장'이 나왔을 때 격렬한 반응이 나오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과학은 발전하지 않으니까요. 헛점이 있는 이론이 정설이 되면 안되니까요. 학문을 하는 사람들이 유연하지 않아서 그렇다는 주장은 그래서 틀렸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틀리신 겁니다. 제가 위에서 하라구구님께 자료 없이 반대 의견만 내신다고 얘기했는데, 여전히 그렇습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학문적인' 내용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논문 등의 발간자료도 아닙니다. 학문적 증명이 된 내용이 아니죠. 반대의견을 내실 때 이런 식으로 내시면 무시당하는 게 너무도 당연합니다. 도망가신 게 다행입니다.
	351	글고보니 이원일과 박준우는 첨에 인턴이었는데... [새창]	2015-06-09 01:14:42	7	삭제
		좀비오/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딱 이 부분 같습니다. 실제로 실력이 없는 것이 드러났는데 / 혹은 실력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운영하고 있는 업장이 있다는 이유로 실력이 확실한 / 혹은 실력이 더 뛰어난 것처럼 보이는 다른 분들과 동일한 명칭을 가지고, 같은 위치임을 자랑하듯, 혹은 도발하듯 드러내 보이는 모습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인턴이라는 명칭을 '경력'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었고, 일반적인 용례가 이를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건, 혹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업장의 유무에 따라 쉐프와 인턴쉐프를 나누었다면 기준의 차이이니만큼 납득 못 할 것도 아닙니다만, 이 때에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인턴'이라는 명칭을 변경하는 편이 옳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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