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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Διόνυσος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24
    방문 : 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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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Διόνυσος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0 [데이터주의] 11월 26일 서울풍경 [새창] 2016-12-02 17:31:49 0 삭제
    무거운 카메라 들고 고생하셨습니다.
    1659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6-12-02 17:29:08 0 삭제
    이제 슬슬 잎들이 마지막잎새를 향하고 있겠죠?
    올해는 유난히 단풍이 아름다웠던것 같은데
    제가 사는 곳은 단풍이 폭망해서 남의 단풍이 더 아름다워보였는데
    그것도 끝을 지어가네요.
    고양씨는 뚠뚠해지고 바람도 차가워지고..
    근데 내년 캘린더 궁금해요. 내용만 살짝 알려주세요.
    사진 12장... 혹은 표지까지 13장? 보고 싶네요.
    벌써 12월. 병신년도 끝나갑니다. 워후~ 마지막달 잘 보내세요.
    1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7:25:00 2 삭제
    님도 금손이시네요.
    제주도 인가요? 바닷가에 있는 돌길(?) 예쁘네요.
    찍느라 고생하셨겠어요.
    낮은 포복 하셨겠어요.
    1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7:22:55 0 삭제
    와...... 추웠겠다.
    그리고 아름다웠겠다.
    1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22:25:23 0 삭제
    깡총거미의 표정까지 읽어내고 정말 대단하세요.
    예쁜옷 입은 3번 4번 나비 정말 예쁩니다.
    그런데 어떻게 나비를 손에 올리셨나요? 신기방기합니다.
    나비는 날개에만 색을 입는줄 알았는데, 온몸으로 색을 입는걸 처음으로 알게됐네요.
    정말 예쁩니다.
    나비도 잘 찍으시지만, 꽃도 잘 찍으시죠?
    나중에 다른 사이트 갤러리에 슬쩍 들어가서 꽃사진 있는지 구경가봐야겠슴당.
    1655 날이 좋길래 찍어본 탑 [새창] 2016-11-25 13:27:23 0 삭제
    남산을 남산답게 찍으셨네요.
    그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네요.
    약간 어둑어둑해질때 가로등이 하나둘씩 켜지는 시간이 좋더라구요.
    가로등 켜지자마자 금새바로 어두워지지만
    하루중 이때가 가장 좋더라구요.
    오늘 안녕~ 잘가~ 하는 느낌? 어떨때는 마지막으로 조금만 더 놀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알쏭달쏭한 재밌는 시간이에요.
    1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11:27:26 0 삭제
    사람이라는 존재가
    나라는 존재가
    한없이 작게 느껴지는 망원사진들이 정말 멋집니다.
    크롬님의 사진에는 항상 댓글 다는게 어렵습니다.
    왜냐면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거든요.
    제가 시인의 감수성을 1이라도 가지고 있었다면 댓글이 좀 더 수월했을텐데....
    시국이 어려워서 출사도 자주 안나가신것 같은데....
    이 어둠이 지나면 좀 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돈복도 많이 생겨서 좋은 사진 많이 얻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일 생기시길... 그렇지만 안생기잖아요.ㅋ
    1652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6-11-25 11:22:40 1 삭제
    꺆!!!!!!!!!!!!!
    첫번째 사진 바보씨죠?
    역대급으로 귀엽네요.
    악!!!!!!!!!!!!!!
    표정이 다했어요.
    저 불어터진 표정 진짜 귀엽네요.
    온 얼굴로 다 표현되는 얹짢음이 왤케 귀여운지요.
    나는 분명 S인가봅니다.
    뿌려진 낙엽에 앉아 졸고있는 모습도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1651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6-11-24 18:02:28 0 삭제
    빨간 열매 예쁜데 초점이...?
    고냥씨들 참 좋죠?
    고양씨들이 점점 좋아지는지 고냥씨 사진들 모두 화보네요. ㅋㅋㅋ
    계절에 따라 점점 사라져가지만 풀떼기에도 관심 좀;;;;; ㅎㅎ
    1650 D80 유작.. [새창] 2016-11-24 17:59:35 0 삭제
    벌써 이유식을..?
    (빠르네요. 그만큼 내 세월도 흘렀겠;;;;;)
    머리가 많이 까매졌네요.
    점점 아가씨가 되어가네요.
    자라면 쿨하게 잘생긴 얼굴일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ㅎ)
    랜선조카야. (제 맘대로 조카라고;;;) 냠냠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1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1:13:13 0 삭제
    꺆!!! 사진이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쁘다는 소리 백번 천번 해주고 싶네요.
    사진의 예쁨이 심상치 않아서 앞전의 게시물들도 구경했는데,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어쩜 그렇게 예쁘게 찍으세요.
    취향저격이세요.
    사진이지만 수채화 느낌이나요.
    사진이 참 귀엽고 아담해요.
    프레임에 담긴것들이 아기자기해요.
    참 예뻐요.
    작성자님 참 부럽다.
    이렇게 세상을 이쁘게 볼 수 있어서...
    덕분에 좋은것 구경했습니다.
    아이고~ 예뻐라.
    1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5:06:03 0 삭제
    은하수 정말 예쁘네요.
    맨눈으로 한번만이라도 봤으면 좋겠어요. 하야하야
    1647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6-11-22 12:52:49 0 삭제
    단풍....
    어쩜 저리 빨갛나요.
    시국은 이렇지만 단풍들이 정말 아름답네요.
    부산은 태풍때 나무들이 다 시들어서 그런지 더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냥이씨도 예쁜 낙엽모아다가 깔고 앉은것 같네요.
    1646 바보냥이 근황(스압) [새창] 2016-11-10 18:00:14 1 삭제
    렌즈에 개다래나무 붙여놓으셨나? 렌즈랑 많이 가깝네요. 성공?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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