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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0	설레이다 #80 [새창]	2015-12-10 17:13:13	0	삭제
		눈 눈
	1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21:03:52	0	삭제
		사진게시판 글 박제하고 싶다아아. 탈퇴하지 마세요.
	1268	눈눈눈 눈이왔어요 [새창]	2015-12-04 20:26:44	0	삭제
		포근해보이지만 춥겠지. 춥겠지. 엄청 춥겠지? 저 폭신하고 깨끗한 눈을 부러워하는 남쪽입니다.
	1267	눈오는 날 [새창]	2015-12-04 20:21:49	0	삭제
		저멀리 발광하는듯이 보이는 하늘이 ㄷㄷㄷㄷㄷㄷㄷ
	1266	필름 사진 이에오 [새창]	2015-12-04 20:17:46	0	삭제
		고양이 이뻐오.
	1265	눈 오는 날, 유통기한 많이 지난 필름 [새창]	2015-12-04 20:16:50	0	삭제
		눈내리는 놀이터 사진은 정말 귀엽습니다. 놀이터에 눈이라는 장난감이 하늘에서 마구 내려오는것 같군요.
	1264	[Helios 58mm] 눈내린 야밤의 보케놀이.. [새창]	2015-12-04 20:13:39	0	삭제
		와... 아주 선명한 보케입니다. 반짝반짝 아주 예쁘네요. 저도 야밤에 이렇게 예쁜빛을 담을수 있다면 좋겠어요. 저의 야간샷은 손떨림으로 한장도 제대로 된 사진이 없거든요. ㅠㅠ
	1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20:11:17	0	삭제
		겨울철새들의 계절인가요? 앞전에 올려주신 그 사진들은 모두 아침사진이었군요. 이 사진을 보니... 알것 같습니다. 새들이 얼마나 일찍 일어나 부산히 움직이는지를요. 그곳에는 시간에 맞춰 사진을 찍는 부지런한 진사님도 계셨네요. 올해도 많은 겨울철새를 만나는 행운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1262	오래된 눈 속의 대관령 양떼목장 사진 [새창]	2015-12-04 20:05:36	1	삭제
		정말로 정말로 하얀세상이네요. 하얀눈이 모든걸 덮고 그마저도 성에 차지않는듯 하늘마저 하얗네요. 하얀하늘에 눈을 가득담고서 하얀것외에는 허용치 않을듯한 풍경입니다. 눈을 잘 알지못하는 저로서는 눈이 예쁘지만 눈을 잘 아시는 강원도에 사시는 그런분들은 이 사진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게될런지... 하얀하늘이 아직도 눈을 담고 있는듯 보이는것이 신기합니다. 저 집앞의 키작은 나무는 눈이 괴로워 비명을 지르고 있는듯하네요.
	1260	고도를 기다리며 번역 잘된 출판사가 어디인가요?? [새창]	2015-12-03 19:59:31	1	삭제
		저는 민음사 샀어요.
	1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19:03:43	10	삭제
		맞습니다. 정말 맞습니다. 저는 90%의 사람입니다. 카메라를 하나도 모르면서 데세랄은 더더욱 몰라서 산 카메라가 x1입니다. 메뉴얼을 봐도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좀 선명한 사진을 찍고 싶은데 단렌즈카메라라서 원하는 화각은 안나오고 발줌으로 찍어야하는데 화각에 맞는 구도도 하나도 모르겠고 노출은 생각해본적도 없고 iso? 화이트밸런스??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서 똑딱이를 샀습니다. 그런데 똑딱이도 비슷....하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저는 카메라 액세서리까지해서 500만원 정도를 날려먹었습니다. 아직도 카메라는 모르겠습니다. 어렵네요. 요즘 뽐뿌가 오는 라이카q가 있지만, 나는 사진 너무 심하게 못찍는 사람이니까 안살거에요.
	1258	야근 후 퇴근길 [새창]	2015-12-03 14:56:08	0	삭제
		밤사진 분위기 있고 좋은데,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1257	흔한 일상의 흐린 기억들..[17]-동호대교 [새창]	2015-12-03 14:07:52	0	삭제
		불빛이 선명하군요. 두번째사진 멋지네요. 불켜진 불빛들은 분명 야근하는 회사겠지만 예쁩니다. 야근이 예쁜건 아니고 그냥 불빛만.... 9월말이었으면 분명히 9시 넘어... 어쩌면 더 늦은 시간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1256	눈 오는 점심시간 [새창]	2015-12-03 14:03:33	0	삭제
		와........... 오늘 멋집니다. 안그래도 점심시간에 경복궁출사를 권해볼까 했었습니다. 눈내린 단청도 궁금하고 눈이 바닥에 쌓였다면 흰배경으로 궁이 더욱 멋지겠구나라고 생각했었거든요. ㅋㅋㅋㅋ 말안해도 다녀오신것 같군요. 몇장의 사진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무척 바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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