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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6-07-08 21:07:25	0/11	삭제
		세월호라는 큰 불행을 안타까워 하여 노란 리본을 앞에 두셨지만 부부싸움이라는 작은 불화를 재밋거리로 만들지 못해 백정을 찾는 분은 참.. ㅋㅋ 끝난글에 댓글 징징대는것도 경우에 안맞고, 비아냥이나 대는 인간과 상종할 가치는 없음을 알기에 이만합니다. 말 조심하고 다니십쇼.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154	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6-07-08 20:49:15	0/9	삭제
		백정이 필요하십니까?
	153	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6-07-08 20:37:03	0	삭제
		부디 크게 불쾌하지는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152	남 결혼생활에 뭐 해준거 있습니까? [새창]	2016-07-08 20:28:35	0	삭제
		그 좀 쓴 글이라는게 남편을 새끼부터 시작해서 온갖 비속어로 치장을 해두고 이혼이야기가 왕왕하면 그게 조언일까요? 이 글은 남편이 섹스관광이나 갔다는 비아냥에 대해 쓰여진 글입니다. 그런 댓글 작성하신거 아니잖아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20:24:22	0	삭제
		부디.
	150	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6-07-08 20:23:32	0/7	삭제
		저 역시도 오유 베오베만 슥 읽고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이번 건 만큼은 아내분의 심정에 크게 공감했고 테푸이스님이 작성한 글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을 쓰고 있는겁니다.
	149	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6-07-08 20:21:50	0/6	삭제
		베오베야 가겠지요. 재밌거든요. 우리 오유러의 가슴을 망치로 후려친 못된 남편 비속어를 섞어가며 놀잇감으로 만들었으니 재미없을리가 있나요. 소위 오유 라이트유저들은 추천을 찍지 않을수가 없겠지요. 만약 제가 오유를 하지않고 타커뮤니티에서 읽었다면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여러분은 실시간으로 그 광경을 목격했고 감정적으로 동감했는데도 그런글을 작성하는게 너무 신기한겁니다 저는.
	148	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6-07-08 20:19:07	0/10	삭제
		이걸 단순한 시시비비로밖에 보지 못하는 안목에 유감을 표합니다. 궁금한게, 그 당시 아내분께서 겪으실 고통에는 매우 동감해주시면서 왜 자기가 쓰고있는 글과 댓글에 아내분께서 느낄 감정은 생각하지 못합니까?
	147	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6-07-08 20:15:19	1/5	삭제
		남편분이 썼다고 하여도 그 계정은 아내분의 계정이었고 아내분께서 직접 댓글로 심정을 작성하셨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왜 다른 가정을 희화화 시키시는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면 제3자가 얻는 읽을거리, 재미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불화를 겪고있는 한 부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46	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6-07-08 20:11:42	2	삭제
		아니오. 저는 당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제 3자에게는 온갖 감정을 표출하고 속어 비속어 무얼 써도 상관이 없겠지요. 하지만 당사자는요? 그 글을 읽을 당사자의 기분은 어떨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설마 이슈화된 사건이니까 마음대로 이야기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지요.
	145	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6-07-08 20:09:12	1/4	삭제
		만약에 테푸이스님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 혹은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고민거리를 상담하고자 글을 썼다고 합시다. 그런데 제 3자가 욕설과 비방으로 헤집어 놓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스트레스를 풀 대상을 찾던 네티즌들에게 씹을거리를 준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44	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6-07-08 20:03:46	1/6	삭제
		아내분께서 좋아할리는 만무하리라는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143	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6-07-08 20:03:17	1/8	삭제
		님이 그 글을 작성함으로써 득? 보는건 누구이고 무엇입니까?
	142	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6-07-08 20:00:14	1/7	삭제
		아내분이 그만 해달라는 글을 작성한 것과는 별개로 왜 그런글을 작성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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