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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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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9:48:22 0 삭제
    컴 조립좀 해봤고, 윈도좀 깔아봤다.. 하는 사람중에 남들 pc 고쳐주다가 질려본 사람들은 'pc좀 봐주는게 뭐가 어렵냐?' 라는 말에 거부반응 일어날껄요.

    지금은 회사에서도 난 pc잘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하고 다니지만, 제가 한참 이사람 저사람 pc좀 봐주고 다닐때,
    당신들은 1년에 한 번 부탁한다지만, 난 1달에 몇 번씩 고치러 다녀야 했어요.
    당신은 10분이면 끝날꺼라 생각하지만, 잘못걸리면 반나절이 날라가요.
    생각보다 오래걸릴것 같아서 이건 a/s불러서 고치라고 하면, 담날에 소문나요.
    고쳐준다고 해놓고 귀찮아서 a/s 부르라고 했다고.. 지 돈나가는거 아니니까 그렇게 하는거라고..

    이렇게 몇 번 당해보면.. 그깟 pc 좀 봐주는게 뭐가 어려워서.. 라는 말하는 사람은 상종도 하기 싫어져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7:11:48 2 삭제
    동네사람들은 뭔 죄에요... 비공드려요.
    42 당신들은 나를 위해 열정페이로 일해줄수 있나? [새창] 2015-09-08 13:26:35 0 삭제
    특급기술자라고 꼭 나이 많은건 아니에요.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4년제대학가서 기사자격증 따고, 군대안가고 바로 취업한담에 10년 지나면 특급기술자니까요.
    빠르면 33살에도 특급기술자 될 수 있어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1:25:23 0 삭제
    제차도 출력이 딸려서 언덕길 보이기 시작하면 추월을 포기해요. ㅋ
    40 마리텔] 약쟁이들도 이 정도는 안하던데 [새창] 2015-09-02 09:06:43 0 삭제
    뱅글 뱅글 돌아가는걸 계속 보고 있으니 멀미나네요.. ㅜㅜ
    39 흰색물을 한자로 뭐라하는지 아세요? [새창] 2015-09-01 18:06:36 0 삭제
    일부 부서 인원만 정리하는거면 모를까, 전 직원 한테 12개월치 월급을 위로금으로 줄 정도면... 망한 회사 치고는 남은 돈이 많은가 봐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2:58:20 3 삭제
    같은 경험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예전에 친구들이나 친척들에게 부품비만 받고 pc조립해다 주고는 했는데, 한 번 크게 데인적이 있었죠.
    전 서울사는데 인천에 사시는 이모의 친구분 pc를 조립해줬다가 한 두달정도를 a/s로 거의 매주 간적이 있네요.
    문제는 a/s종류가 바이러스 먹어서 문제가 생긴거, 윈도 파일 지워서 부팅안되는거,
    인터넷 안되서 부른거(인터넷 기사를 불러야지 -_-) 등등
    주말에 한 번 갔다오면 반나절이 날라가는데다가 차비도 들고, 아주 학을 땟네요.

    그 이후로도 조립해서 주거나 고쳐주거나 하긴 하는데, 절대 무료로는 안해줬네요.
    조립해주는건 거의 손 때고, 수리해주는건 제 집으로 본체하고 모니터등을 들고 오라고 해서
    고쳐주고는 했어요.
    그랬더니 어느 순간 전화로 먼저 물어보고는 하더니, 사소한건 자기들이 다 고치고 있더군요. ㅋ
    덕분에 편해졌어요.ㅎㅎ
    37 흰색물을 한자로 뭐라하는지 아세요? [새창] 2015-08-28 16:36:14 1 삭제
    일단 위추 한방하고...

    저도 이해가 안가는데, 어차피 망한 회산데 퇴직서를 왜 쓰라고 하는거죠?
    36 원래 성경에는 처녀가 예수를 낳았다는 말이 없었다. (리처드 도킨스) [새창] 2015-08-21 14:09:19 0 삭제
    꿈이잖아요.
    35 인텔, 플래시 메모리보다 1000배 빠른 3D XPoint 메모리 공개 [새창] 2015-08-19 15:05:49 0 삭제
    현재 램도 ssd보다 천배가 빠르지는 않을텐데요..
    저장장치인데도 램보다 빠르다는건가요?
    34 한국이 미친듯이 퇴화하는 증거.jpg [새창] 2015-08-10 14:16:19 0 삭제
    위의 사례는 정신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싸우고자 하는 마음 자체가 없는거죠.
    정신력이 강하다, 약하다를 논하려면, 일단 싸우고자 하는 마음은 있는 상태에서 논해야죠.
    33 눈사태 위를 건너가는 토끼의 속도는 얼마인가? [새창] 2015-06-12 15:44:23 0 삭제
    그 와중에 스키타는 사람을 찍은게 아니라 토끼를 찍고 있었네요. ㅎㅎㅎ
    32 '나혼자산다' 맹기용, 누가 도전하는 청춘에게 돌을 던지나 [새창] 2015-06-12 09:54:48 0 삭제
    쉐프에 도전하는 사람이니 쉐프로 불러도 된다면
    대통령에 도전하는 사람은 대통령이라고 불러도 되겠네요.
    31 '나혼자산다' 맹기용, 누가 도전하는 청춘에게 돌을 던지나 [새창] 2015-06-12 09:53:46 0 삭제
    http://ko.wikipedia.org/wiki/%EC%85%B0%ED%94%84

    셰프(Chef de cuisine·Chef cuisinier)은 요식업계 전문 조리사(調理師) 중 정찬 레스토랑(fine dining restaurant·haute cuisine)의 주방을 책임지며 다수의 휘하 조리사를 지휘하는 수장(首長: chief·head) 혹은 공증된 정찬 요리 명장(名匠: master·maestro)의 명칭으로, 원어는 프랑스어이다. 공식 명칭은 '셰프 드 뀌진'(chef de cuisine: 영어 chief of kitchen) • '셰프 뀌지니에'(chef cuisinier: 영어 chief cook)이다. 편의상 간축하여 셰프라 부른다.

    일반 요리사를 쉐프라 부르지는 않죠...
    30 웃대 또하나의 레전드 탄생 [새창] 2015-06-11 16:50:17 0 삭제
    아놔... 월급도둑하다 뿜을뻔 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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