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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20:05:05	0	삭제
		그들이 사는 세상 ㅎ 엄청 자주 보는데 볼 때마다 재미있어요.
	1258	'국정화 찬성' 후폭풍 한국교총... '탈퇴선언' 줄이어 [새창]	2015-10-15 00:36:34	3	삭제
		전교조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아서 고민 중입니다.
	1257	'국정화 찬성' 후폭풍 한국교총... '탈퇴선언' 줄이어 [새창]	2015-10-15 00:35:43	0	삭제
		이런 경우 거의 없습니다. 이런 경우의 상당수는 심정적으로는 전교조를 지지하나 승진 생각이 있거나 관리자의 강권이 있는 경우입니다. 제 주변은 그래요. ^ ^
	1256	결국 JTBC토론이 자폭이 되는군 [새창]	2015-10-14 23:56:27	1	삭제
		이런 거 보면 일본 vs 조선이 아니라 지배층 vs 피지배층의 계급적 상황으로 보는 시각에도 상당한 논리적 설득력이 있어요. 우리도 일본도 노동자층만 힘들었잖아요. ㅠㅠ
	1255	결국 JTBC토론이 자폭이 되는군 [새창]	2015-10-14 23:54:16	4	삭제
		뭐 자폭은 아니죠. 어차피 그 쪽 지지자들 상당수는 JTBC 뉴스를 안보고 또 상당수는 뭔 짓을 해도 뽑아주니까요. ㅠㅠ
	1254	'국정화 찬성' 후폭풍 한국교총... '탈퇴선언' 줄이어 [새창]	2015-10-14 23:27:30	0	삭제
		ㄴ 단체다 -> 단체가
	1253	'국정화 찬성' 후폭풍 한국교총... '탈퇴선언' 줄이어 [새창]	2015-10-14 23:27:01	14	삭제
		보통 교총은 관리자(교장, 교감)의 권유(라고 쓰고 강권이라고 읽는다.)로 가입해요. 전교조처럼 자발적 의지로 가입하는 사람들이 다수인 그런 단체다 아닙니다. ㅠㅠ
	1252	'국정화 찬성' 후폭풍 한국교총... '탈퇴선언' 줄이어 [새창]	2015-10-14 23:22:19	24	삭제
		오 잘 됐다 ㅎ 저도 내일 탈퇴 할 거에요.
	1251	아치아라) 진짜 무서워요 ㅠㅠ [새창]	2015-10-14 23:12:12	1	삭제
		다들 연기가 연극 같으면서 몽환적이에요. 미드 같기도 하고. 암튼 대박 ㅎ
	1250	최진언은 진짜 자기 밖에 모르네요. [새창]	2015-10-11 23:50:51	0	삭제
		저도 보고 ㅋㅋㅋ 작가가 뭔 생각인지 궁금 ㅋ 이럴거면 초반에 진언이가 해강이 버릴 수 밖에 없게 된 그 이유를 길게 묘사했어야 하는데 불륜에 집중해서 그려놓고 이제와서 절절해봐야
	1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20:12:09	0	삭제
		남주는 뭐든 다 된다고 우기고 남주 상대 남주는 뭐든 다 안된다고 하고 나머지 주요 인물들도 그 응급실장(?) 강씨 빼곤 다 반대만 하고 ㅋ 할래 vs 반대 반대 반대 반대
	1248	디데이의 전략. [새창]	2015-10-11 20:10:18	2	삭제
		김영광이랑 하석진이랑 여심 공략하기엔 좀 부족하지 않아요? 특히 김영광 금요일인가 얼굴 클로즈업 된 거 보니까 종아리 감별사 할만한 미남자는 아니던데요. ㅎ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들로 커버하기에 어려운 대본 ㄷㄷㄷ
	1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16:40:54	7	삭제
		전에 이혼전문(가정법) 변호사도 나와서 생쥐스트님이랑 같은 말씀 하셨어요. 친권이랑 양육권은 같이 가지고 있는 게 아이들 키우는 데 편하다고. ^ ^
	1246	저장용 메모 [새창]	2015-10-10 23:07:35	1	삭제
		미친 마당까지 들어가고 장모까지 찾아갔어. ㄷㄷㄷ
	1245	저장용 메모 [새창]	2015-10-10 23:01:06	1	삭제
		설리도 인생이 뭐 저러나 싶고 최진언이 원흉.... 금사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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