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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7	아빠와 딸.gif [새창]	2016-06-05 13:28:44	1	삭제
		유치원 가기 싫은 딸 억지로 끌고가는거 같다.
	896	이번 그알의 초점은 [새창]	2016-06-05 00:38:50	22	삭제
		본질은 남혐 여혐 싸움이 아닙니다.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895	오늘 그알 너무 하네요 [새창]	2016-06-05 00:30:45	6	삭제
		소말리아나 인도뿐 아니라 독일같은 유럽 선진국에서도 여성이 범죄의 위협에 취약합니다. 다른 사회 구성원(남성) 이 여성이 처한 입장을 이해하느냐 못하느냐가 그 사회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겠죠.
	894	수학난제를 숙제로 착각했다는 밀너 전설의 진실 [새창]	2016-06-04 15:30:31	0	삭제
		폰노이만이 다방면에 걸쳐 매우 훌륭한 업적들을 쌓은건 맞고 분명 천재라 불려 전혀 손색 없는 사람이죠. 그런데 일반인들에게 마치 우주 최강 천재라는 식으로 알려진게 개인적으론 신기하기도 하고 어떤 식으로 그런 인식이 심어지게 된건지도 궁금하고...
	893	수학난제를 숙제로 착각했다는 밀너 전설의 진실 [새창]	2016-06-03 22:50:26	7	삭제
		아마 밀너 얘기는 전세계 수학과에서 공통 교육과정에 포함될 듯.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4:42:06	3	삭제
		제여자친구/ 제가 베충기가 정상이라고 그랬습니까? 제가 베충이 같습니까? 자신있으면 저격글 한번 올리세죠.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4:39:13	4/4	삭제
		InsaneLuna/ 노무현 혐오하는 사람들은 노무현 추모제도 보기 싫어합니다. 세월호는 단순 사고사인데 부모들은 돈받으려고 환장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박근혜 까는 것을 자기 정체성에 대한 모욕을 받아 들이는 사람들 있습니다. 개인적이로 기분 나쁘다고 해서 합법적이 절차로 설치된것마저 다 부수고 파괴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 반대편 사람의 같은 행동은 인정해줄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4:20:47	4/6	삭제
		제여자친구/ 그게 어떤 의도로 설치 됐냐에 따라 다르겠죠. 그리고 개소리,베충이 일단 박제해 놓겠습니다.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4:08:48	7/9	삭제
		보기 싫은 사람이 있으면 부셔도 된다구요? 그 말은 소녀상 보기싫은 사람은 소녀상 부셔도 되고 세월호 관련 전시물이 보기싫은 사람은 것을 부셔도 된다는 말입니다.
	888	[본삭금] 중3 조카에게 GTA5 게임을 사줘도 되는지요? [새창]	2016-06-03 00:28:37	4	삭제
		gta 5는 폭력성 선정성으로 미국에서도 논란이 많았던 게임입니다. 오히려 폭력성이나 선정성에 대한 나이 제한 규제는 미국이 더 심합니다. 독일 같은경우는 더 심하구요.
	887	[본삭금] 중3 조카에게 GTA5 게임을 사줘도 되는지요? [새창]	2016-06-03 00:17:10	4	삭제
		19금 이라고 버젓이 적혀있는 게임을 중학생 조카에게 사줘도 될까 고민이 든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이해되지 않네요....
	886	6월1일이라 6:1인듯 [새창]	2016-06-02 01:40:12	0	삭제
		오스트리아 현지 기준입니다
	885	오늘의 명짤 feat.손 [새창]	2016-06-02 01:38:48	0	삭제
		강민호한테 좀 배워야 겠네..
	884	피를 보면 현기증이 나는 경우.. [새창]	2016-06-01 23:09:04	0	삭제
		저도 정확히 그렇습니다. 피를 무서워 한다던가 하는게 아닌데 몸에 크게 상처가 났다거나 하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식은땀이 줄줄 나고 속이 울렁거려요. 기억 나는 건 다리에 꿰매야 할 정도로 찢어졌을 때 그랬고 빙판위에서 넘어져서 손가락을 크게 삐었을 때.. 그리고 남이 크게 다치고 수술 받은 모습보면 가끔 온 몸이 오한 온듯이 떨리고 울렁거리는데 예를 들어 자동차 사고로 복합 골절 와서 다리에 쇠젓가락 같은 거 여러게 꽂고 고정 시켜놓은 모습, 그 쇠 젓가락이 밖에서 안으로 살을 뚫고 들어가 뼈에 박혀 있는 모습같은거요. 지금 쓰면서도 몸이 근질근질 입질이 오네요.
	883	귀가하던 30대가장, 투신자살한 청년과 부딪혀 사망 [새창]	2016-06-01 21:38:28	89	삭제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우연한 사고인데 안타까운 죽음이 뒤짐으로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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