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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2	너의 이름은 더빙사태에 대한 영화번역가 황석희씨의 반응. [새창]	2017-06-19 12:32:51	1	삭제
		111 원어에서만 느껴지는 의미의 차이를 아는 수준의 사람들은 그냥 영문판으로 보겠죠. 1 let it go를 다잊어로 표현한게 어떤 핵심 메시지를 벗어난거죠? 의미 전달에선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만.
	1391	너의 이름은 더빙사태에 대한 영화번역가 황석희씨의 반응. [새창]	2017-06-18 19:36:03	13	삭제
		예전에 겨울왕국때도 let it go를 왜 다잊어로 번역했냐며 영어부심을 부리는 사람들 많았죠. 입모양 까지 맞춰야 하는 더빙을 단순 번역쯤으로 아는 사람들 보면 답답.
	1390	"한마디로 X랄한다"…'너의 이름은' 더빙판 개봉 앞두고 불거진 논란 [새창]	2017-06-18 19:29:02	1	삭제
		" 일정상 오디션은 불가피하게 취소한다. 대신 ( A ) 한다 ." 에서 A 에 들어갈 알맞는 말은? (복수의 답 가능.) 1. 검증된 전문 성우를 캐스팅 2. 인기 배우를 캐스팅 3. 야당탓을
	1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12:53:08	20	삭제
		미성년자 아이돌 데려놓고 민망한 춤 추게하는건 공중파에서도 벌어지는 일인데 아프리카에서 제제할리가...
	1388	너의 이름은 더빙 논란 제가 볼땐 괜찮아 보이는데요. [새창]	2017-06-17 17:43:10	10	삭제
		연기도 엄청 잘하고 목소리도 좋은 사람이니까 성우도 잘할거라는 단순한 논리가 모든 사단의 원인이죠.
	1387	한미정상회담 무기 연기 가능성 보인다..... [새창]	2017-06-08 11:02:48	8	삭제
		미국이라고 모든 문제에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죠. 오바마가 악질이 아니고 오바마 시절 우리나라 대통령이 악질이었던 거죠. 남북 관계가 꽃피우기 시작했을 때가 바로 김대중-클린턴 시절이었습니다. 비록 클린턴이 임기가 코앞이라 얼마 가지 못했지만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클린턴이 이해하고 수용한것이 컸었죠. 그다음 북한을 악의 축으로 규정했던 부시가 왔지만 그래도 한국의 햇볕정책에 대해 큰 태클을 걸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미국은 대북 문제에 대해선 한국의 입자을 수용해왔고 오바마때도 역시 그랬을 뿐이죠. 노무현 이후 한국 막장 정부가 스스로 대북 강경책을 들고 나오니 미국 매파들 입장에선 아주 좋았겠죠. 만약 오바가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시절 대통령이었다면, 혹은 문재인이 지난번 대통령이었다면 지금 남북 상황은 크게 달랐을겁니다. 클린턴 다음이 부시가 아니라 오바마였다면 아마 북한의 비핵화 완전 개방 까지 이룰 수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1386	스압) 2017년 상반기 영화 TOP10 + 하반기 기대작 모음 [새창]	2017-06-07 20:13:10	6	삭제
		피치카토/ 이어지는 다음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이 드디어 나이를 먹기 시작한다네요.
	1385	손혜원 고모 다음으로 좋아진 강경화^^ KBS 글로벌리더의 선택 2014 [새창]	2017-06-07 16:02:34	0	삭제
		19 : 48 강경화 사무차장 옆에 있는 여자분 007에서 M역 하셨던 배우 닮았네요.
	1384	트럼프가 당선된이유.JPG [새창]	2017-06-07 12:42:02	0	삭제
		outlast2 나왔을 때도 안티크라이스트, 안티화이트 라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파크라이5에 트레일러 공개되자 아니나 다를까....
	1383	러시아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인 대가.jpg [새창]	2017-06-06 19:08:20	17	삭제
		이곳은 바로 거짓 정보의 확대 재생산의 현장입니다.
	1382	러시아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인 대가.jpg [새창]	2017-06-06 19:07:01	23	삭제
		사건 일어난지가 언젠데 푸지 지지율이랑 관계가 있다는 건지? 그리고 진짜라는 출처좀.
	1381	화이트데이 8월중 pc/ps4 출시. 신 히로인과 시나리오 추가. [새창]	2017-06-06 18:02:19	1	삭제
		드디어 나오는구나. 올해 화이트데이에 출시하겠다고 했다 두번째 연기시키고 제대로 소통도 안되어서 실망했던 사람들 많았는데(나포함)...
	138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06 17:47:43	3	삭제
		꼭 영화 완성되길 바랍니다. 아주 재미있는 영화일듯...
	1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00:01:01	0	삭제
		수학과 외에 다른 이공계에서 배우고 쓰이는 수학은 조금 복잡한 미적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1378	오리엔트 특급 살인 공식예고편 (한글자막) [새창]	2017-06-05 18:38:04	0	삭제
		자기 입으로 아마 자기가 세상 최고의 형사라고...... 자뽕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 문화 차이인지...,서양에서는 저런 심각한 상황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저런 말을 해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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