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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다의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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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다의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현 시민의눈 사태에 대한 경기북부 시눈 공개성명서 [새창] 2018-10-01 00:27:22 2 삭제
    끄덕끄덕. 공감하고요. 그래도 아직은 참여해서 바꾸려고 노력하렵니다. ^^
    53 현 시민의눈 사태에 대한 경기북부 시눈 공개성명서 [새창] 2018-10-01 00:24:55 3 삭제
    사실 제 생각도 선거 때만 일시적으로 모여서 활동하다 해산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무리하게 상설조직 만든다고 후원자 모집에 집중하다 보니 이번 지선에서 정작 감시활동은 소홀했죠. 열심히 다스뵈이다 나가서 돈내는 후원자 확보에 급급했지요.
    52 현 시민의눈 사태에 대한 경기북부 시눈 공개성명서 [새창] 2018-09-30 18:48:14 7 삭제
    네 그것도 여성의 몸으로 말입니다. 지금 시눈 사태에 얼마나 통탄을 하시는지...ㅠㅠ
    51 현 시민의눈 사태에 대한 경기북부 시눈 공개성명서 [새창] 2018-09-30 17:59:12 11 삭제
    맨 아래 포천의 나경흠 회원님은 70이 가까운 나이에 극보수 포천지역에서 혼자 5박을 하며 선관위 사무실을 지키신 분입니다.
    50 현 시민의눈 사태에 대한 경기북부 시눈 공개성명서 [새창] 2018-09-30 17:56:52 6 삭제
    안타깝습니다. 양쪽이 법적으로 가자고 선포한 지경입니다. 부디 우리의 요구 사항을 받아드려져서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49 현 시민의눈 사태에 대한 경기북부 시눈 공개성명서 [새창] 2018-09-30 17:54:33 7 삭제
    그 분들이 극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대표나 현 대표 모두 열심히 활동하신 분들입니다. 특히 현 대표님과는 밤도 같이 새우면서 동지적 우정도 느낀적이 있습니다. 민주적 시스템을 바로 세우는 문제입니다. 부정의 소지를 원천 차단하자는 문제제기입니다. 실수가 과오가 되는 걸 막자는 겁니다. 진정으로 반성하고 다시 태어나자는 것입니다.
    48 현 시민의눈 사태에 대한 경기북부 시눈 공개성명서 [새창] 2018-09-30 17:12:30 11 삭제
    적극 공감합니다. 이번에 성명을 발표한 저희들이나 먼저 문제제기하다 제명 당한 분들이 주장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상향식 의사결정, 투명한 재정공개, 이건 너무나 당연하고 기초적인 상식적 요구인데 그것이 안 되고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관심갖고 알려주시기바랍니다. 이 황당한 일들이 어떻게 가능한 건지...
    47 현 시민의눈 사태에 대한 경기북부 시눈 공개성명서 [새창] 2018-09-30 16:58:58 15 삭제
    네. 지난 2 년여 수 많은 분들의 희생과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그 세월이 무상하지 않기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민주적이고 투명해야 할 시민운동 단체가 그것도 공정한 선거를 책임지겠다는 곳이 이렇게 엉망이었다니 그저 부끄럽고 무안합니다.
    46 전술핵 배치는 전혀 투트랙의 수단이 아닙니다. [새창] 2018-08-18 16:29:44 0 삭제
    그럼요. 당연히 대화로 풀어야하죠. 그걸 의심하진 않고요.

    문제는 전술핵배치는 대화국면을 더 멀어지게 하고 대결구도를 심화시키는 냉전주의 수단이라는 거죠. 수단과 목적의 불일치를 말씀드리는겁니다.
    45 전술핵 배치는 전혀 투트랙의 수단이 아닙니다. [새창] 2018-08-18 16:09:43 0 삭제
    님의 진심은 인정합니다. 주제에 대한 입장도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4 김진표 이분 말 바꾸기 쩌네요. [새창] 2018-08-18 15:53:04 0 삭제
    문제는 문프의 그 투트랙의 압박에 전술핵 배치는 없었다는 것이죠. 주로 비군사적 경제제제로 압박을 가해서 대화로 유도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수십년 일관된 대북정책이었죠.

    전술핵배치는 공포의 핵대결을 초래해서 대결국면을 더 심화하게 되는거죠. 뭐라고 둘러대도 그게 대화의 수단이 될 수는 없죠.
    43 김진표 전술핵배치 풀영상 [새창] 2018-08-18 15:43:32 3 삭제
    문제는 문프의 그 투트랙의 압박에 전술핵 배치는 없었다는 것이죠. 주로 비군사적 경제제제로 압박을 가해서 대화로 유도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수십년 일관된 대북정책이었죠.

    전술핵배치는 공포의 핵대결을 초래해서 대결국면을 더 심화하게 도는거죠. 뭐라고 둘러대도 그게 대화의 수단이 될 수는 없죠.
    42 우리나라 정치판 일본처럼 흘러가는 분위기... [새창] 2018-05-21 15:11:53 4 삭제
    그나마 대통령을 직접 뽑을 수 있다는 거...
    그게 일본과의 결정적 차이죠. 5등급이 최고결정권자 선택권을 쥐고있다.

    쇼군과 다이묘들이 내각제를 염원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41 [영화] 아수라는 누굴 보고 만든 영화일까? [새창] 2018-04-25 13:35:51 1 삭제
    안동출신 성남시장...
    40 오늘김경수 오보도 그렇고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도 그렇고 뒤에 누가 오더? [새창] 2018-04-19 11:36:51 0 삭제
    빙고. 주관적 상상 아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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