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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셔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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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3 저도 신랑이 친정 가라는데 거절했어요 헤헤 [새창] 2016-08-24 15:51:43 30 삭제
    저도 오유보면서 남편 마음에 관해 많이 배웁니다^^
    친정엄마 밥 먹고싶은 것 꾹 참고 가정을 지키고 있답니다
    1052 평범한 배우지망생이 본 대한민국 영화계 남자 배우들의 현 입지와 전망 4 [새창] 2016-08-24 15:47:27 12 삭제
    배우는 진짜 목소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목소리가 좋으면 미남으로도 보이고 신뢰감도 주고
    작품을 감상하는 입장에서 더 몰입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1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3:24:37 46 삭제
    그 얘길 왜 이 글에서 ..
    1050 지금 잠이 옵니까? [새창] 2016-08-19 21:21:45 2 삭제
    전 요즘 같아선 지나간 한해 싹 잊고 새로운 해 맞이하고싶어서
    망년회가 더 쓰고싶은 말이에요^^
    1049 약재환 약물복용 인터뷰와 스테로이드의 위엄jpg [새창] 2016-08-19 19:00:49 1 삭제
    범죄두가 누군데요?
    1048 (긴글 주의)골든타임 작가와 이성민씨 논란에 대해서 [새창] 2016-08-19 08:22:41 1 삭제
    화가 날 수는 있어도 모욕을 하면 안되는 거 같아요
    1047 앉은키가 클때 [새창] 2016-08-17 20:33:21 0 삭제
    신체검사 하고 우리반에서 내가 앉은키 제일 크다고
    키는 작아도 앉은키만은 1등이라고 자랑하고 다니던게 생각나네요

    이휘재 나쁜놈이 롱다리 롱다리~하는 노래부르기전까진 사실 다리길이따위 관심도 없었는데

    그때부터 내 체형이 좀 이상하구나 ..
    상체만 거인이구나 .. 느끼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두상도 커서(모자 안들어감) 슬퍼요
    1046 길에서 주운 샴고양이, 김삼룡씨 5 [새창] 2016-08-17 14:59:53 11 삭제

    저희 개는 봉숙인데 혼낼때는 정봉숙!!! 풀네임 불러요 ㅎㅎ
    1045 모뮤수유인증을 가지고 시비걸지마러! [새창] 2016-08-17 14:42:53 18 삭제
    저는 모유수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며 아무데서나애기 젖 줘라 애기 배고프겠다 애기 .. 애기 ..하는것도 무척 스트레스였어요

    걍 애엄마 맘대로 하게 두세요

    부끄러운 사람도 있고 안부끄러운 사람도 있고 부끄럽지만 참는 사람도 있어요
    1044 티파니 쉴드 칠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 [새창] 2016-08-15 14:34:07 109 삭제
    스스로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재미교포3세이고 꿈도 영어로 꾸고 가족중에 유일하게 한국말 할줄안다더니 ..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일본인이었나봐요
    1043 파혼과 관련된 글로 베오베에 간 사람입니다. [새창] 2016-08-15 11:16:57 67 삭제
    차후에 홀어머니 아프셔서 댁에 모시게 되면
    누님들이 아픈 어머니 잘 계신지 걱정되어 집에 병문안 계속 오실거에요
    어머니 형제자매분 있으시면 역시 집으로 오실거에요
    어머니 걱정되서 집에오는 친척들 막기 어려우실거에요
    어머니 돌보실 미래 배우자분은 계속 시댁손님 맞이 해야할거구요
    환자 돌보는것도 어려운데 시댁식구와 그 가족들 끝없이 들락날락거려 손님맞이 해야해요

    제가 그렇게 살았거든요
    손위 시누이들 좋은마음으로 오셔서 좋은마음으로 친정엄마 살피고 좋은마음으로 저에게 고생한다하시고 좋은마음으로 제 부족한 부분 좋게좋게 얘기하지만 저는 힘들더군요
    시누이들 와있으면 시누 남편들 퇴근하면 찾아오고 오면 저녁해줘야되고 시누 아이들 학원 마치면 엄마 찾으로 오고 또 밥 해줘야되고 ..
    에구 ..
    그때 생각하니 또 속상하네요
    1042 길바닥 시전..덜덜덜 [새창] 2016-08-11 20:04:44 13 삭제
    방법 없어요
    같이 땡깡 부리거나
    참고 달래거나 ^^
    1041 꿀잼 파혼 이야기~ [새창] 2016-08-11 15:27:54 55 삭제
    프로불편러이다 밝혔으니 기분나쁜 글 써도 상관없다
    다만 나에게 기분 나쁜 댓글은 쓰지마라
    나는 분명 흘려주세요 라고 했다 ..
    이런건가요?
    1040 무한도전 동생들라인에서 혼자 남은 하하.jpg [새창] 2016-08-11 05:54:00 8 삭제
    하하도 참 저평가 받는 연예인인것 같아요
    죄없이 악플도 많이 달리는편이구요
    X맨 때부터 봤지만
    김종국이랑 박명수 하하가 잘 받쳐주는 것 보고 참 좋아했는데
    싫어하시는 분 들도 많은것 같아 안타까워요
    1039 헬스장 아줌마들이 멘붕 [새창] 2016-08-10 16:38:23 10 삭제
    가만있는 아줌마 후려치기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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