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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3	고양이 새끼들 때문에 죽겠네요 [새창]	2016-10-17 14:23:39	17/122	삭제
		밥주는 사람과 싸우든지 해야지 죄없는 고양이를 독살하라니요 .. 법 위반이니 은밀히 처리하라고 까지 조언하시길래 저도 은밀히 신고했습니다 세상에 .. 고양이 싫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고 고양이 밥주는 사람 싫어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만 고양이에게 독을 먹이라니 .. 뉴스에서나 보던 일인줄 알았는데 그런사람 오유에 있는 줄 몰랐네요
	1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11:24:15	5	삭제
		이런저런점이 맘에 걸려서 안사귄다고 하면 안됩니다 그냥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혹은 더 단호하게 당신이 싫다 등으로 답하세요 여지를 주지마세요 사귀긴싫지만 좋은인상은 남기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어장관리나 밀당으로 오해 사실 수 있습니다
	1111	초등학교 운동회 전날 밤 학교 풍경. [새창]	2016-10-14 22:55:08	109	삭제
		엄마 돗자린지 아빠돗자린지 표시되어있나요?
	1110	김영란 법 "부작용이 너무 크다 검토하라" [새창]	2016-10-14 16:10:37	0	삭제
		쌍둥이라고 산모 배가 두개 되는것도 아닌데 초음파비는 왜 두배 받나요? 첨 알았는데 진짜 황당하네요 쌍둥이 부모님들 억울하시겠어요 헐
	1109	[장도리] 10월 12일자 [새창]	2016-10-13 11:35:42	1	삭제
		#그런데최순실은 에 띄어쓰기 넣지말고 적어주세여~~~~
	1108	산후우울증걸리는과정ㅠㅠ [새창]	2016-10-11 18:46:16	1	삭제
		일 안도와줘도 되니까 그냥 힘든 마음만 알아줘도 큰 위안이 되어요 딱한번 정말 딱한번 남편 퇴근전에 청소를 끝내지 못한적이 있어서 오늘 애가 좀 보채서 시간이 부족했다하니 기다렸다는듯이 남들 다낳는 애기 너 혼자 낳았냐고 하더라구요 .. 성격을 아니까 어차피 도움안되는 사람인거 아니까 힘들다 소리 한번도 안했는데 그소리 딱 들으니까 저 말 하고싶어 얼마나 기다렸을까 싶어서 속으로 헛웃음이 다 나더군요
	1107	잘해주셔도 부담스러운 시어머니 [새창]	2016-10-09 21:27:12	2	삭제
		저희시어머니도 좋으신 분이시고 좋은맘으로 하시는 행동이 저를 괴롭히는 결과로 나타날 때가 많은데요 그런 시어머니를 미워하는 제 맘은 그냥 밉기만 한게 아니라 굉장한 죄책감이 따릅니다 갖다주신 음식들 결국 냉장실에서 냉동실로 이사했다 또 결국 버릴때도 먹는 음식 버리는 행동 결코 편치않고 또 어머니가 밉습니다 어렵게 말씀 꺼내도 또 반복되는 일상에 힘빠지고 .. 극단적이라구요?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릅니다
	1106	10월 생일인분들께 드리는 나눔!@@ [새창]	2016-10-08 16:51:23	0	삭제
		투썸 없어서 나눔 신청은 아니고 그냥 10월 생일인거 자랑이에요 ㅋㅋㅋㅋ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1:32:35	0	삭제
		쟈는 뽀시랍게 커가 이런거 몬한다 카드만 ----> 해석해주세요^^ 부산서 30년 살다가 대구가서 못 알아들은 말입니다
	1104	아재 판독기? [새창]	2016-10-06 13:40:37	0	삭제
		계란후라이 자판기도 있었어요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20:20:43	8	삭제
		사진만 잘 돌리시는 줄 알았더니 멋있기까지 .. 세상 불공평하네요 ㅎㅎㅎ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8:01:42	0	삭제
		즐기는자 모드네요 ㅎㅎ 가왕될듯
	1101	로빈훗 [새창]	2016-09-25 18:00:53	0	삭제
		ㅋㅋㅋ
	1100	육아게에도 [공지사항]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9-23 23:05:42	5	삭제
		나만 느꼈던게 아니었어 ㅠㅠ
	1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4:57:44	12	삭제
		저도 바보처럼 시이모내외분 시외삼촌내외분 다 모셔다놓고 집에서 30명가족 백일잔치 했어요 시어머니 바램을 거절 못해서요 저희 어머니 소원이 애기 분유먹이는거였어요 모유먹이면 애기를 제가 주로 끼고 있게 되니까요 신랑은 철저한 방관자였구요 저 지금 머릿속에 3.5센치짜리 혹이 들어있어요 예전부터 항상 웃는 얼굴이고 항상 밝았는데 지금은 웃으면서 눈물이 흐르고 웃으면서 화를내요 병원에서는 혹 위치 때문에 감정이 오락가락하는거래요 혹 때문에 마음이 아픈건지 마음이 아파 혹이 생긴건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저처럼 되지마시고 처음부터 힘든건 힘들다 얘기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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