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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0 11:14:26	9	삭제
		완전 동의합니다 그래서 제가 독립했고 거의 연을 끊었죠 세상 편합니다 지금 ^^~
	366	"다시한다면 또 하실 수 있으세요? [새창]	2018-07-28 12:03:28	1	삭제
		제정신인가..?
	365	아시아경제 군 상황도에 보이는 연평도 편대 고속정 231F와 316호! [새창]	2018-07-28 11:24:12	0	삭제
		댓글 졸라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4	힘든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8-07-28 09:29:01	8	삭제
		남자분이 절대 햐서는 안 되는 표현들을 하고 계신데 저건 동등한 입장에서 사랑이 아니고 마치 나니까 너 만나준다는 그런 느낌이네요 진짜 철 없습니다만.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8 09:26:09	0	삭제
		어.. 상식적이고 진솔한 대화가 답입니다 여친분의 행동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감정은 표현하되 너무 격하게 하지는 마세요 자신의 중심을 잡는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격한 감정변화는 상대방을 힘들게 합니다 세번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부터 신경쓰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됩니다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 것도 연인사이에서는 해선 안 될 일입니다 처음부터 미안해 할 일을 만들지 않으면 되니까요 상식적으로 판단해보세요 뭐든 그럼 쉽게 보일겁니다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7 11:59:56	0	삭제
		전 여자친구 문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인지..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20:06:18	1	삭제
		음 저는 30대 남자입니다 우선 직장생활 혹은 자신의 일을 하고 나면 일단 나머지 시간을 연애에 분배하는데 그 시간은 일종의 자기행복을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나의 행복을 찾는 거라 생각하죠 따라서 낭비 하기가 싫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쉽게 시작도 하지 않을 것 같구요 노동시간을 제외한 내 나머지 시간에 운동 게임 이런걸 하는데 그 모든 걸 다 제끼고 보고 싶다 만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사람을 만나면 연애를 할 것이고 만나는 동안에 다른 사람에기 저를 낭비하긴 싫을 것 같네요
	360	헤어졌는데 다시 보고 싶고 여자친구 생각만 납니다 (길어요) [새창]	2018-07-25 19:47:24	0	삭제
		예민하신 분들은 그런 걸 맘에 담아두고 있다가 확 돌아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해서 그런 걸 고친다가 아니고 최소한 내가 신경쓰고 있다.. 라는 걸 보여드려야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시 잡는 건 .. 솔직히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그냥 간단합니다 마음이 아직 남아있다면 잡고 잡혀주는 거지요.. 그렇지 않다면 귀찮고 싫을 뿐일겁니다..
	359	헤어졌는데 다시 보고 싶고 여자친구 생각만 납니다 (길어요) [새창]	2018-07-25 16:40:22	1	삭제
		이 글만 봐서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그 동안 만나면서 여자친구분의 어떤 신호나 웃으면서 지나가듯이 했던 서운한 말 같은 것들.. 잡아내지 못 하고 놓치신 게 많으신 건 아닐까요?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8 22:36:17	17	삭제
		걍.. 호구된거 같은데요....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3 16:29:31	3	삭제
		판도라의 상자를 스스로 열지 마세요..ㅠ 그 어떤 상황도 의미 없습니다.. 아시지 않나요 이제 '남'보다 못한 "남" 입니다
	356	군대 훈련소 기간동안 여자친구에게 보낼예약 메일 내용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8-07-04 12:59:32	3	삭제
		늘 곁에 있는 것처럼 담담하게 과하지 않고 부드럽게 표현하시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마치 늘 보던 것처럼요 ㅎㅎ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3 01:26:42	2	삭제
		그럼.. 남친분께는 그것이 트라우마 겠네요 이건 뭐 어찌 할 수가 없겠네요 이미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무슨 양보를 받을 수 있을까요 참 어려운 문제네요 시간마다 전화해주거나 어디서 뭐 먹는지 사진 찍어서 보내주거나.. 아니면 아예 만나질 말던가 이런 방법 밖엔 없겠네요 두마리 토끼를 둘다 놓치지 않으려면 부지런해지는 수밖에..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2 17:17:12	0	삭제
		흠.. 저도 여기 한표.. 아예 폰에 뭔가 남아있는 것이 싫어서 차단풀고 아디 자체를 지워버렸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2 17:15:20	0	삭제
		세상에 이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데..ㅠ 진짜 둘이서 손잡고 가는 거 보기만 해도 억장이 무너질 겁니다 작성자님.. 저더 비슷한 경우가 있었어서.. 결국 다니던 곳을 관뒀습니다 힘을 내시라곤 도저히 말씀 못 드리겠고.. 아마 눈에서 보이지 않는 편이 그나마 가장 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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