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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2:11:46	40	삭제
		여자쪽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식사비를 낸것은 여자분. 배려 차원에서 미리 계산하면서 여자분이 밥 한 공기 더 시킴. 이제 먹으러 가야지 하는데 알바분이 실수로 다 치워버리는중. 그럼 기분 나쁘죠. 여기서 그만하고 갑시다하는 남자분도 이해는 가요. 성격에 호불호가 있는거죠. 그런 상황에서 밥 한공기 얼마 한다고 불편하다는 쪽과 밥 한 공기 먹겠다는 쪽. 근데 그게 진상일까... 는 좀. 그래도 일단 두분이 성격은 안맞는다는건 맞네요. 남자분이 다른거 맛난것 산다고 하는데 거절하고 남는다는 것은 나긋나긋한 여성상은 아니니 남자분의 이상형에 안맞을수는 있다고 봄. 다만 이성관계를 넘어서 인간 관계 측면에서는 서로 그런가 보다 하고 웃을수 있었다면 좋게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313	악플러의 최후.jpg [새창]	2015-08-04 20:46:19	4	삭제
		여론이라는게 쏠림이 심함. 저 사건 여시 게시판 캡쳐가 당시에도 오유에 올라왔었죠. 여시를 보며 반대의견에 대하는 태도에 대해 반면교사로 삼아야.
	312	아파트단지 택배차량 진입금지조치 후 입주민 반응... [새창]	2015-08-03 23:42:46	1	삭제
		처음 아파트 지상 차 진입 금지는 납득할만함. 아파트 회의로 편의와 안전 사이에서 결정할수있죠. 근데 그 결정으로 안전을 결정했으면 편의는 포기해야지. 돈 많으면 지하주차장 천장 높이기 공사를 하던가. 입구에 택배 관리실을 만들어서 받아가던가. 추가 관리비 낼 돈도 없으니까 저 모양인듯.
	311	아파트단지 택배차량 진입금지조치 후 입주민 반응... [새창]	2015-08-03 23:36:40	0	삭제
		표준 요금으로 차 없이 걸어서 배달하라는건 불가능. 단가가 안맞죠. 그럼 기업에 이익을 맞춰줘야함. 아파트 전체가 단독 계약을 맺고 요금 협상을 하던가. 차량을 지원하던가. 입구에서 받아가던가. 꼴랑 2500원 내고 차도 없이 집 앞까지 배송해달라는건 어디 그지 심본지. 기업활동이 봉사활동인가.
	310	일베 로고를 제대로 걸러내보자 - 1)일베 유저도 모를 로고 통계 [새창]	2015-08-03 23:15:50	14	삭제
		베충이 왈 일베가 생산한 컨텐츠를 방송국이나 다른 사이트에서 출처를 숨기고 무단 불펌하길래 응징 차원에서 변형 로고 제작했다고 주장. 근데 애초에 일베가 생산하는 컨텐츠가 있기는 하나? 디씨 똥 주물럭 거리는걸로 유명한 곳이 자체 제작 컨텐츠는 무슨. 어휴. 변형 로고로 지들이 좋아한다 주장하는 경제 산업에 피해주는건 생각도 안함.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9:18:37	9	삭제
		댓글의 택배사 사정은 모르겠고 체고가 낮은 차량으로 바꿔서 지하로 배달해달라는 요구가 있다는데. 그럼 당연히 차량 변경 비용을 아파트에서 내야지 않겠어요? 그걸 모른척하고 무조건 해달라고 하면 그건 아파트 입주민이 바보인듯. 기업이 땅파서 장사할리가 없는데 이익도 제시 못하고 봉사를 요구하면 누가 들어주나.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9:12:20	3	삭제
		개진상은 아닌것 같은데. 입주민 회의에서 결정을 내렸다면 그런거지요. 안전과 편의를 두고 저울질. 그리고 택배사도 당연히 거부할 권리가 있죠. 시간이 금인 운송자가 같은 가격으로 배달하는데 걸어서 운반하면 인원과 시간 노력이 필요하므로 표준 가격에 배달해줄수 없죠. 아파트에서 돈을 더 지불하던가 택배 서비스를 받기 위해 차량을 허락하던가. 다만 같은 값으로 기존대로 운반하라고 하면 진상을 넘어서 바보라는 생각이 듬.
	307	만화 주인공 3대장 [새창]	2015-08-03 14:58:52	0	삭제
		손오공 베충이였나. 이기야를 쓰다니! 베충 손오공 아웃.
	306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소멸될 나라 [새창]	2015-08-03 12:36:36	1	삭제
		이런 경사가. 대환영. 집단의 놀라운 쾌거. 인구 조절을 평화롭게 이룩한다는것은 놀라운 성과.
	305	청솔모씨와의 두근두근 데이트 [새창]	2015-08-02 19:18:42	0	삭제
		청솔모 히잌~ 야생동물이라 이있는데... 라고 꿈도 희망도 없는 소리를 해봅니다.
	304	"위급한 환자냐고!" 구급차 막고 행패 [새창]	2015-08-02 16:55:06	0	삭제
		영화속 사복 경찰처럼 승용차 지붕에 탈부착 사이렌 달고 달리는 무개념도 뉴스에 나옴요. 총기 규제처럼 관리해야하는데 아무나 다 달고 다니고 아무나 다 키고 달리니...
	303	"위급한 환자냐고!" 구급차 막고 행패 [새창]	2015-08-02 16:51:37	1	삭제
		일부 병원 구급차들이 편리를 위해 사이렌 키고 다니는것이 적발된 뉴스를 본 기억이납니다. 이밖에도 자의로 사이렌 구입해 설치하고 다니는 비양심 운전자가 있어서 신뢰성이 떨어진 측면이 있는것 같아요. 사이렌 관리에 힘쓰고 정말 위급하니 양보해야한다는 믿음을 주도록 노력해야겠죠.
	302	전세계에서 식탐 1위일 것 같은 남편 [새창]	2015-08-01 19:15:02	0	삭제
		대략 한달에 40kg 쌀 2포대씩 먹는다는건데. 소름. 너무 무섭네요. 걸어다닐때도 먹는 생각만하고 잘때도 먹는 생각만 할것같아서요. 시댁 식구분들이 다 그러시는건지 아니면 무슨 가슴 아픈 이유가 있는건지. 알면 더 무서울것 같기도 하고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301	전세계에서 식탐 1위일 것 같은 남편 [새창]	2015-08-01 18:55:37	0	삭제
		공포게에 올려도 될것같음. 아귀. 한끼에 밥 5공기 국 5그릇을 먹고 2인가족 한달 식비가 300이면... ㅎㄷㄷ 좀 무섭네요. 심각한 상황으로 보여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7:13:40	0	삭제
		멘토 열풍이 지금 보면 정말 허술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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