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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노무현 호두과자' 비난했다 기소된 네티즌 "괜한 고생" [새창]	2015-07-06 18:29:44	0	삭제
		그러게 LG생건 사건도 그렇고 기업 이익에 피해를 줬다는 식으로 손해배상 요구하면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들은 질 수 밖에 없어요.
	117	'노무현 호두과자' 비난했다 기소된 네티즌 "괜한 고생" [새창]	2015-07-06 18:25:18	0	삭제
		이 사건은 형사상 민사상 소송이 걸린데다가 A씨처럼 기소된 사례말고도 B씨의 아들이 아닌 B씨를 피해자로 걸린 소송도 있기 때문에 다 기각되는게 아닐겁니다. 호두과자에 비하하는 스탬프를 사용한것은 잘못되었으나 가게에 피해를 입히고 명예를 훼손했다는 점에서 안타깝지만 힘든 재판일듯.
	116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새창]	2015-07-06 15:24:38	51	삭제
		따지고 보면 여자끼리도 몸매나 외모 패션 평가하고 비웃기도. 남자도 군대같은 곳에서 약한 후임병이나 왕따 선임병 괴롭히기나 성추행 사건 빈번. 강남에사 중년 경비원 남성을 부녀회 회장이 종부리듯 해서 자살사건 발생. 결국 힘의 문제고 타인에 대한 존중이 오로지 권력의 오오라에서만 나오니까 여자라고 경비원이라고 함부로 만지고 때리고 욕하는 이런 사례 빈번한듯.
	115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새창]	2015-07-06 15:15:25	32	삭제
		뭐랄까 성폭행도 성차별도 철저하게 권력의 문제. 멸치같은 남자도 당하고 장애인이라고 당하고 직업이 무시당하는 분들 경비원이나 청소부들 남자여도 인간 취급도 못받고. 여자가 약해보이니까 별 짓 다하는데 정작 사모님 포스면 찍소리도 못함. 그래도 여자가 남자보다 지위가 낮다는건 사실. 사람이란 참 서열 좋아하고 그게 본성인듯. 슬픕니다.
	114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새창]	2015-07-06 15:06:55	12/33	삭제
		음... 성별 차별 문제가 있긴 하네요. 쩝. 인정. 남자한테는 감히 막굴지 않는데 여자한테는 참견부터 터치가 심하군요. 근데 여자끼리도 다른 여성 몸매나 옷차림 비웃잖아요. 맥락상 다르긴 하지만 여자한테 막대하는건 있는듯.
	113	현재 베오베 여시 관련 글 고소각 떴네요. [새창]	2015-07-06 04:16:24	0	삭제
		베오베에 "스압 여시들이 이제 여성혐오도 하는 것 같습니다." 란 글입니다. 여기 댓글에 작성자의 사과 요청 글을 올리셨어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03:59:11	10	삭제
		세상에. 내 눈이 잘못된건 아니겠죠. asdf777님 댓글이 안녕모두님에게 여시 회원이니까 사과하라는 건가하고 아니 무슨 어이 없다 뭐지 하고 있다가 3번 읽은 후 이해. 본문 글쓴이분이 여시 게시물을 무단 스크랩 후 악의적 조작을 했으니 내일 오후까지 3500자 사과문을 쓰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협박. 와... 2014년 가입후 글은 딱 하나 이번 고소 댓글뿐이고요. 허허허.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01:57:57	6	삭제
		제가 보기엔 여시는 그들이 비난하는 천사병 걸린 회원들을 우루루 몰려가서 좆빨러라고 비난하는데서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그래도 아닌건 아니잖아? 라고 말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는게 건강한겁니다. 천사병이 아니라 예의이고 인품인겁니다. 오유 댓글 퍼가는 여시 회원들이 그걸 알았으면 하네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01:36:27	4/7	삭제
		김구 선생 욕은 나쁩니다. 근데 저기 보이는 천사병 타령하면서 험한말 쓰지 말자고 하는 사람들을 좆빨러로 비난하는 행태는 오유도 비슷했어요. 커뮤 대전때 오유에서 ㅅㅂ년 썅년이란 말 아주 입에 달고들 다님. 자정 작용 및 그래도 막나가는 욕설은 지양하자는 의견이 커뮤니티 일베화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09	[망치부인] 언론의 이슈 몰이(낚시질)에 당하지 않는 4가지 방법 [새창]	2015-07-05 06:41:07	1/5	삭제
		몇가지는 실제로 음모론이 아니긴 합니다. 예를 들면 연예인 스캔들등은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수있다고 다들 생각하고 있고 이용하기도 하죠. 종편 속보야 워낙 엉망이고. 맞능 말씀이지만 생각보다 언론 통제가 어려워서 준비된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는건 아닌듯.
	108	여성가족부, 러브라이브 등 애니 청소년 유해매체 지정 [새창]	2015-07-05 02:01:10	0	삭제
		원래 여성 인권 신장은 케잌 갈라먹기가 아니라 전체 인권 신장입니다. 여성을 선두로 청소년과 남성까지 확장해서 인권 향상을 향해 돌파하는게 페미니즘일텐데. 여성가족부라고 달고는 얼척없는 잔소리만 해대는 아줌마로 욕이란 욕은 다 불러들이는 것 보면 참 답답해요.
	107	여성가족부, 러브라이브 등 애니 청소년 유해매체 지정 [새창]	2015-07-05 01:58:01	0	삭제
		그러게 여성가족부의 문제는 여성부에 가족이 붙었다는 점. 액받이 무녀처럼 온갖 규제와 검열의 선두 주자를 하면서 여성과 페미니즘에 대한 증오를 불러일으킴. 소규모 부서로 분리 독립 시켜서 여성부로서 인권 신장을 위해 일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대적 약자를 위한 여성이 아니라 검열하고 좁은 도량의 도덕을 전파하는 꼰대 아줌마 부서로 막무가내 활약중입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01:53:53	6	삭제
		뭐지 잘못본건가. 천궁 7년째 현역이라는 댓글을 본 것 같다. 그런 용기있으신 분을 보다니 현실일리가 없어.
	105	<여성시대>[초스압]아낰ㅋㅋ 지하철에서 무서워서 여자들 눈 마주치겠냐? [새창]	2015-07-01 14:52:32	8	삭제
		네 어머니 여동생이어도 그렇게 쉽게 말하냐는 말에는 네 아버지 남동생이어도 그렇게 쉽게 말하냐고 하고 싶음. 네 아버지 남동생이 길가다가 치한 누명 쓴 상황인데 그냥 눈빛과 느낌이 더러웠다고 사과도 거부하는게 예의라고는 생각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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