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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2:01:46	0/13	삭제
		여시년이라는 욕부터 닭 그분이라고 욕하는걸 3번 들었는데 자기 인품을 떨어뜨립니다. 여기가 일베 아니잖아요. 개인적 공격하지 마시고 반론으로 응하세요.
	178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1:54:06	0/10	삭제
		닉언죄 차차냥님 경험 댓글은 읽어보셨어요? 남의 얘기는 전혀 안듣고 여러가지 경험있고 다 다르다는데 자꾸 일반화시킨다 남자 비하하지 말라고 하는건 뭡니까.
	176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1:45:57	0/14	삭제
		남자가 여자만지는게 안당연하죠. 그리고 만지면 바로 싫다고 만지지마. 하라는 겁니다. 어떤분께서 애초에 남자가 잘못했는데 왜 여자가 만진 이후에라야 거절해야하느냐고 주장하시구요. 아니 그럼 이미 접촉했는데 그냥 냅두는게 이상하죠.
	174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1:39:47	0/16	삭제
		제가 작성자께 잔소릴 했다구요? 이보세요. 다음에도 그런일이 있으면 용기있게 단호하게 말하라는 조언을 했더니 여자는 애초에 왜 그런일 한놈이 잘못해도 거절해야만 하냐는 얘기하신건 그쪽이세요. 현실이 삐뚤어졌으니 그런걸 왜 저한테 따지십니까? 그걸 바로잡는게 여자가 용기있게 후려치고 잘못을 후회하는 남자의 사례가 많아야된다는건데요. 그럼 나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대신 해주길 바라세요? 너무 공격적이어서 황당하네요.
	173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1:33:39	0/16	삭제
		두루루님이야말로 댓글로 추가된 작성자님 상황 확실히 된 이후에야 지금처럼 말하시는거죠. 저도 오해 아닐까 했다가 댓글 이후 짐승에 비유한겁니다. 매우 공격적이시네요. 초반 댓글 보시죠. 이게 대체 무슨 말이냐고 비추천당하셔서 작성자분이 사과하고 추가하신겁니다. 일반화는 누가 하시는데요. 저는 각 예별로 다 다르다고 하는데 일반화해서 남자 나쁘게 보지 말라는둥 여자들은 돌려서 말 안쓴다는둥 하신게 누구시죠?
	172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1:28:09	0/8	삭제
		본문글은 모바일로 쓰셔서 본인이 직접 모든 상황을 정리하지못해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본문만으로는 저 남학생이 악의적인지 알지 못해 뭔말인지 모르겠다고 댓글 여러개 있었죠. 이후 답글로 상황 자세히 말하고 다른 피해자도 확실히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케이스가 그놈들이 추행한게 맞는거죠.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라는거구요.
	171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1:23:23	0/8	삭제
		두루루님 남자끼리 나 살찐가 같냐고 하면 기다 아니다 끝입니다. 여자끼리 살찐것 같냐고 했는데 기면 어.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여성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돌려말하는걸 왜 저한테 따지시죠?
	170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1:21:11	0/6	삭제
		음... 그랬군요. 참.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답답하죠.
	169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1:19:57	1/20	삭제
		성추행 당했어... 이러고 가만 있는 여성도 있고 커뮤에 소개되는 여시 회원들처럼 오히려 달려들어서 법적 조치 취하는 여성도 있는데. 글만으로는 오해의 소지가 있음. 일반화가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듯 싶어요. 그러고보면 베오베 지하철 성추행은 직접적인 좋은 사례인데... 아니라고 밝혀진후 사과만 했어도...
	168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1:14:14	0/15	삭제
		엥? 저기 예시의 브라끈 남자 폄하한거에요? 편들어줄까요? 예시에 대해 얘기한거고 일반화 안했는데요. 저한테 왜 그러세요?;;;
	167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1:12:11	0/12	삭제
		넹;;; 동물같은 남자가 예로 있어서 그 대응법을 얘기한것뿐 아닌 남자도 많겠죠. 여자보다 민감하고 감성적인 남자도ㅜ많아용.;;;
	166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1:10:05	0/20	삭제
		여자끼리 간접어 안쓰고 생활하면 왕따되기 십상. 근데 문제는 추행을 당했는데도 사회 관계자라고 간접어를 사용하면 그 남자는 이상한 신호로 받아들입니다. 애초에 간격을 잃고 스킨쉽한 성인이 정상일까요. 그때 용기있게 직접어를 사용하세요. 물론 이건 연습해야함. 학창시절부터 아닌건 아니라고하는 연습이 필요하고요. 그게 현실적인 대응방법임. 남녀평등한데 왜 남자는 그러고 여자는 이래야돼? 남녀평등이 아직 덜 여물어서요. 한국이 아직은 노답이라서 그런거. 단호히 거절하는 여성과 한대 처맞은 남성들 사례가 늘어나야 상황이 개선되리라 생각.
	165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1:01:16	0/23	삭제
		그러니까 못알아먹습니다. 오히려 간접어를 안쓰면 여자들끼리 그러지 않나요? 남자가 거절하는 그런 말 들었다고 욕을 하면 개노답 상종 못할 놈인겁니다.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정상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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