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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시노자키 아이 주류의견에 대한 반대의견 [새창]	2015-07-17 17:37:50	2/29	삭제
		1. 바보님의 공지 규칙 합의. 2. 후방주의 표시. 3. 좋아하는 분들이 추천하고 화기애애. 4. 비공러 등장. 5. 수위 조절 요구하며 불편하다고 댓들 달고 감. 6. ??? 아니 왜 들어와서 비공과 수위 조절을 요구하는건가 반발. 애초에 공지로 합의된 규칙을 무시하고 개인적인 선정성 기준으로 수위 조절해달라는게 이해가 안간다구요.
	253	시노자키 아이 주류의견에 대한 반대의견 [새창]	2015-07-17 17:29:14	0/24	삭제
		매우 주관적인 선정성 평가에 대해 찬성할수 없네요. 공지의 합의는 적정한 기준이 아닌가요? 내가 보기에 선정성 있으니 후방주의건 뭐건 들아가서 비공준다는식은 전혀 납득 불가.
	252	아내의 식욕억제 도와주는 남편.jpg [새창]	2015-07-17 14:02:13	0	삭제
		남편분이 하란다고 그대로 했더니 아내분한테 답장이 없는듯...
	251	시노자키 평상복 사진 찾아다가 올리라는건 진짜 사람 개무시하는 소리 [새창]	2015-07-17 12:12:05	5/4	삭제
		그 나름의 비공 의견이 바보님의 공지 사항 합의 내용을 무시하고 후방주의 뚫고 굳이 들어와서 수위 조절하라는건데 그게 합리적 이유입니까? 닥비공은 하나도 없다는 그쪽분이야말로 쉐도우 복싱이세요.
	250	시노자키아이 논란은 근본적으로 성상품화가 원인이 아님 (+경험담포함) [새창]	2015-07-17 12:07:49	0	삭제
		99절절님 후방주의 합의후인 지금도 굳이 무시하고 들어와서 수위 조절하라고 비공주는걸 보고 왔는데 뭐가 한개도 없어요? 쉐도우 복싱 작작이란 말 그대로 돌려 드립니다.
	249	시노자키아이 논란은 근본적으로 성상품화가 원인이 아님 (+경험담포함) [새창]	2015-07-17 02:59:58	0	삭제
		저런식의 답변은 바람직하진 않네요. ㅋㅋ ㅎㅎ 같은 표현이나 전 여친에 대한 발언이요. 뭐 그 이전부터 다른분들과 감정적인 댓글 주고 받기가 생겼긴 했지만 최대한 이성적으로 얘길 나누셨으면 합니다. 욕설이나 개인적 비방은 반대.
	248	오유펌) 노출 및 폭력성의 기준 [새창]	2015-07-17 02:31:50	6	삭제
		정보글 추천. 이미 합의된 수준에 대한건 무시하고 굳이 주의 문구 무시하고 들어와서 반대주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247	시노자키아이 논란은 근본적으로 성상품화가 원인이 아님 (+경험담포함) [새창]	2015-07-17 02:21:33	0/5	삭제
		숫자 야구님 말씀대로 모두 여자인지는 모르죠. 각자의 느낌일뿐이에요. 스르륵 유입후 줄어든 패게 닥반을 여시 강점기때문이라고들 하는데 증거는 없죠. 최초 논란글에서도 유독 왜 특정 여성만 반대하냐는것이 주장이었고 패게와 같은것 아니냐는 반대 이유에 대한 한정된 제한적 추측이죠. 일반화에 반대한다는 앞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246	시노자키아이 논란은 근본적으로 성상품화가 원인이 아님 (+경험담포함) [새창]	2015-07-17 02:09:30	0/8	삭제
		근데 그것도 일반화네요. 풍만한 몸매를 원하는 여성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245	시노자키아이 논란은 근본적으로 성상품화가 원인이 아님 (+경험담포함) [새창]	2015-07-17 02:07:43	0	삭제
		모든 여자들이 그런게 아니라 반대 사유가 "쟨 그라비아 모델이니 창녀잖아 싫어." "후방주의건 뭐건 이름부터 싫어요." 같은 반대에 대해서 충분히 질투로 느낄수 있다는 겁니다. 전 창녀라는 말 쓰는것 보고 강하게 그런 느낌 받았어요. 말했다시피 성을 일반화하는데는 찬성하지 않아요.
	244	시노자키아이 논란은 근본적으로 성상품화가 원인이 아님 (+경험담포함) [새창]	2015-07-17 01:59:42	0	삭제
		모든 여성의 특징이 질투라는데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시노자키 아이에 대해서 논리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은 비공 댓글을 쓴 사람들에 한해서 그 분들은 일부분 질투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름이 쓰인 제목만 봐도 기분나쁘니까 비공이라는건 감정적인것 아니겠어요?
	243	시노자키아이 논란은 근본적으로 성상품화가 원인이 아님 (+경험담포함) [새창]	2015-07-17 01:51:16	0/9	삭제
		그렇죠. 근데 첫 논란글에서 헬스 모델여성은 올 추천을. 시노자키 아이란 모델은 비공을 받았고 그 이유가 후방주의건 뭐건 수위가 높고 음란하다는 거였습니다. 해서 근육질 여성은 추천인데 아이는 왜 비공주시냐고 오유 유저에게 실망했단는 제목의 글이 베오베에 올라오면서 논쟁이 시작된겁니다. 현재 이시각에도 나는 시노자키 아이 사진 그래도 올리겠다는 게시물이 다시 베오베감. 또 거기에 대해 왜 굳이 찾아와서 반대하냐 이정도면 질투 아니냐는 반응도 있구요. 게시물마다 의견의 대세가 다릅니다.
	242	시노자키아이 논란은 근본적으로 성상품화가 원인이 아님 (+경험담포함) [새창]	2015-07-17 01:43:56	0/11	삭제
		말을 하실때 ㅋㅋㅋ 웃겨 같은 의성어를 사용하시면 비웃는걸로 보입니다. 작성자님을 살득하거나 대화하시려면 최소한의 존중을 보여주세요. 그게 대화의 기본 아닐까요?
	241	시노자키아이 논란은 근본적으로 성상품화가 원인이 아님 (+경험담포함) [새창]	2015-07-17 01:42:07	0/8	삭제
		그런 글 달리니까 여시적 사고라고 비난하거나 열폭맞네 하는 글들이 베오베 진출하고 달리기 시작. 왜 굳이 찾아와서 비공주냐는 거죠. 이 본문글도 맥락상 논리적이긴 보다 그런 글에 대한 감정적 반박으로 보임.
	240	시노자키아이 논란은 근본적으로 성상품화가 원인이 아님 (+경험담포함) [새창]	2015-07-17 01:38:08	0/8	삭제
		댓글들 보면 제목에 후방주의 및 모델 이름 써놔도 굳이 들어와서 비공주는 이유가 나는 제목만 봐도 기분이 나쁘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또는 바보님의 공지인 후방주의에 대한 합의를 나는 한적이 없다 누구 맘대로 규칙 정했냐는 분도. 또는 쟤 창녀 아니냐? 그래서 싫다는 글. 그런거 보면 논리적이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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