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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캭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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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빙하기시대 공룡 멸종 원인.gif [새창]	2016-02-07 17:47:06	0	삭제
		왜이렇게 귀엽죠 ㅋㅋㅋㅋㅋ
	92	물건 훔친사람 잡은 썰 [새창]	2016-02-07 17:44:29	13	삭제
		안그래도 이 얘기 나올까 안나올까 생각만 하고 있는데 안그래도 직원분 한테 물어봤는데 "아 맞다..."이러고 말더라구요. 신고한 후에도 경찰에서 별 말없길래 전 신경 안썼지요. 제가 이런거 까지 적어야 하나 싶어서 뺏는데 당사자 분이 한번 겪은 일이 모든 일의 답은 아닙니다.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고 그 많은 사람들 중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으니 융통성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91	물건 훔친사람 잡은 썰 [새창]	2016-02-07 17:32:23	25	삭제
		이대로 가다간 자꾸 댓글 달릴 까봐 해명글 올립니다. 제가 담담하게 적어내려갔다고 저는 아무런 피해도 없이 강철같은 멘탈로 저분들이 날 힘들게 하든 괴롭게 하든 무탈히 넘어 갔다고 보이시나요? 위에 어떤 분이 저 옹호해주신 말마따나 한달간 제대로 밥을 먹지 못해 사정을 아는 친구들이 절 조금씩 도와주었지만 도움 받을 때마다 사람이 얼마나 비참해 지는지 아시는지요. 알바하는 동안 수업듣는 동안 문자며 전화며 사람 들들 볶아서 스트레스 받는 건 어떻구요. 물론 잃어버린건 잘못이지만 전 주워간 사람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 부모님께 남의 물건은 탐내지 말라고 배웠고, 바닥에 돈이 떨어져 있던 무었이 있든지 간에 내 것이 아니면 손을 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습득한 물건은 곧 찾아올 것 같으면 그냥 두거나, 근처 안내센터에 맡겨온게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입니다. 만약 남의 물건을 그 사람이 잃어버리고 갔다고 해서 맘대로 가져간다면 그건 부모님께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창으로 협박했다고 하시는데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전 그냥 신고해놓고 기다리던 것 뿐입니다. 그 두 커플 찾은 경찰분이 참고하라며 "남자는 군대에 있는데 영창에 갈 거다."라고 들은게 다 입니다. 자기 잘못 때문에 주변에 몇몇이 피해를 입는지 다시한번 일깨워주기 위해 언급한겁니다. 만약 저 여자분이 먼저 저한테 전화해서 정중하게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다면 전 분명 사과 받고 물건값만 받고 끝낼 생각도 있었습니다. (이미 물건을 뜯었기에) 그 사람들이랑 있었던 이야기 구구절절 적어놓으면 얘기가 길어질 것 같아 생략한 것 뿐입니다. 저도 융통성이라는 게 있고, 자비라는게 있고,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초장부터 아주머니 난입으로 사람 들들 볶으니 사람이 그 몇일 간 화가 날 수 밖에요. 몇몇 소수 친구들이 초반에 "3천만원 불러라, 증거도 있으니 부르는게 값이다. 니 맘대로 해도 된다." 라고 말할 때 웃으면서 "겨우 5만원 가지고 뭘 그렇게 까지 받냐. 사과 정중하게 들어오면 사과 받고 내 물건 받고 끝낼꺼다." 대답했던게 접니다. 생각해보세요. 저렇게 웃으며 말하던 사람이 겨우 몇주만에 화가나서 "내가 괘씸해서 정신적 피해보상은 받아야겠다. 정신차리게 해줘야겠다."라고 바뀔 정도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지를요. 아주머니가 들들 볶은 일이 불을 키우면서 가라앉았던 화까지 키운샘이지요. 물론 여자분에게만 뭐라 한게 아니라 아주머니한테도 "자식이 잘못했으면 자식이 책임지게 하는 것이 맞는거다. 대학교 다닐 정도면 이미 나이는 성인이다. 성인으로써 책임은 지게해야하는거다."라고 말해뒀습니다. 댓글 달기 전에 작성자가 올린 글에 몇부분 빠져있다고 지레짐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명글 올려도 제 정신적 피해 받아봤자 얼마나 받겠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더 이상 제가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이게 뭐라고 해명글 올리는지 어이가 없네 껄껄 해명글은 올리지만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조금도 없어요. 저도 좀 선비질 하자면 왠지 담담하게 글 써놓으니 "히힣 이새* 담담한 척하네 개소리로 흐트려볼까?"라고 보이는데 맞는듯 ?
	90	물건 훔친사람 잡은 썰 [새창]	2016-02-07 15:36:20	20	삭제
		뭐지..한참 있다가 다시 들어와보니 왠 난리가.... 위에 제 글 맘에 않드시는 분들 별로 신경 않쓰니 걱정마세요. 위에 한두분 이상한 소릴 하시는데 그분들이 날 이해 못하듯 나도 그분들 이해를 못하겠네요. 굳이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아마 글을 읽고 혼자만의 세계에서 소설을 쓰신건 아닌지??... 다행인건 이미 다른 분들이 제 글을 잘 읽고 제 대신 답변을 해주셨기 때문에 전 맘 편하게 지나갑니다.
	89	물건 훔친사람 잡은 썰 [새창]	2016-02-07 09:29:46	7/10	삭제
		오오 베스트 ㅠㅠ왠지 기쁘네요! 저녁에 뭐 할까 하다가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해보니 사이다라 올려봤는데 영광입니다! 일하던 곳에서 돈 돌려받은 사이다 썰도 있는데 나중에 시간나면 써봐야겠어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11:19:27	0	삭제
		저도 비인님 글 처음 보고 메타몽 잡기하는데 지금은 섬이 사라져 못 들어가지만....4v떠주고 아주 기분이 좋아효!! 혹시 4V메타몽 교환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6V 5V나오면 또 교환하고 싶어질거 같은데 ㅠㅠㅠ나오려나 킁킁 ㅠ 일단 제가 호주 살아서....제가 잡은 메타몽이라 그런지 알까기 할 때 사이가 안좋아서 주륵 ㅠ
	87	닌게 가이드 v 2.0 [새창]	2016-01-21 16:11:04	0	삭제
		포켓몬하다가 궁금해서 구글에 쳐보면 제일 맨 처음에 뜨는 글이 대부분 오유글이더라구요. 게다가 엄청난 양질의 정보....!! 도움 많이 받은 글들이 보이네요 추천!!
	86	와 근데 있잖아요 [새창]	2016-01-21 16:07:20	0	삭제
		저도 순수하게 알까기로만 빛부없이 해서.... 파이리 이브이 한카리아스 6v에 이브이 이로치 하나..... 이렇게 밖에 안뜨드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쿨하게 포기하고 5v만 떠줘도 아이구 감지덕지야 하면서 멈추고 다른 포켓몬 알까러 더녀요 ㅋㅋ
	85	6v 이로치 다꼬리 통찰 트릭 구해요~ [새창]	2016-01-21 16:05:06	0	삭제
		교환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만.... 이로치에 6V면.......우....우와아아....얼마나 까야하는겨 ㄷㄷㄷ
	84	닉언죄]콕써니님 프레미어볼 나옹이 집사 를 기다립니다 [새창]	2016-01-21 16:02:47	0	삭제
		두근두근 축하축하!!! 전 오늘 메타몽 섬이 나와서 ㅠㅠㅠ 익명님이 빠르셨네요!!
	83	닉언죄) 콬써니님 미안해요 ㅠㅠㅠ [새창]	2016-01-19 09:21:26	0	삭제
		약속했으니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려고요 ㅠㅠ
	82	닉언죄) 콬써니님 미안해요 ㅠㅠㅠ [새창]	2016-01-19 09:20:19	0	삭제
		오늘 그쪽에 뭔가 반짝이길래 오오오옷!!!!하면서 달려갔더니 다른 섬이었어요....근데 진짜 안뜨는 것 같아요.
	81	[PE] 야구장 넓혔습니다.-3 [새창]	2016-01-19 05:43:15	0	삭제
		어마어마하네요
	80	사촌동생하고 하는 마인크래프트는 꿀잼 [새창]	2016-01-19 05:41:15	0	삭제
		우왕 쉐이더쓰니까 굉장히 이쁘네요 마크 아닌거 같고.....엑스박스에는 어캐 하는지 몰라서 아쉽...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05:40:30	0	삭제
		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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