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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혀뚠뚜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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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뚠뚜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선물할 가방 다시골라왔어요 이중에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새창] 2014-11-27 00:48:19 0 삭제
    정성스럽고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해요!!'시골 아줌마인 내가 들기엔 너무 화려하구나'하시더라도..똑같고 정적인 일상에 작은 기분전환이라도 됐으면 좋겠네요ㅠㅠ물론 저한텐 고맙다 하시겠지만..그 가족분중 한분과 제가 친해서,가방 어떠시대 물으면 저한테 하신 말씀과는 다른 솔직한 마음을 듣게될수도ㅠㅠ아아아아 이거땜에 잠을 못자요ㅠㅠ일단 1번 블랙으로 고정!!!선택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해요!
    8 선물할 가방 다시골라왔어요 이중에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새창] 2014-11-27 00:02:15 0 삭제
    SINTA/님
    소재는 합성피혁이라고 하네요!보기에도 단단해 보이고..상세사진보니 흐물한게 아니라 딱딱하게 각잡혀있는 스타일이예요.지퍼 열어둬도 안무너지는..50대이신데 좀 님 말씀대로 직장아가씨 스러운가 하고있습니다ㅠㅠ
    7 선물할 가방 다시골라왔어요 이중에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새창] 2014-11-26 23:58:36 0 삭제
    숨쉬는솜사탕/갑오브철벽 님
    1번이 예쁘죠..ㅠㅠ근데 정말 산골교회에 변변한 정장한벌 없으시고 주변 밭 일구시고 하시느라 1번이 정말 예쁜데도 화려해보이는 처지라 걱정이예요ㅠㅜ색은 블랙,네이비,핑크,베이지,와인,레드와인 있구요 사진 순서대로 본문에 있는 색과 핑크 제외 블랙/레드와인(어두운와인)/와인/베이지/네이비 이렇게 있어요..

    6 선물할 가방 다시골라왔어요 이중에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새창] 2014-11-26 23:40:24 0 삭제
    kcaj/님
    블랙 말씀하시는거죠??역시 제일 무난한게 좋으려나요ㅜㅜ감사해요!참고하겠습니당!
    5 50대 어머니 생신선물 이야기 입니다..추천도 부탁드려요 [새창] 2014-11-26 23:29:34 0 삭제
    인쓰/님
    아 정말요??다행이다ㅠㅠ이제 이중에 골라야 하네요..내용은 그대로 하고 사진만 바꿔서 다시 올려봐야겠어요!갑자기 힘나네요 ㅋㅋ
    4 50대 어머니 생신선물 이야기 입니다..추천도 부탁드려요 [새창] 2014-11-26 19:31:08 0 삭제
    목소리들을까/님
    그런가요ㅠㅠ튀지않고 무난한걸로만 찾다보니..님 댓글보고 아예 단색으로 돌려보니 세라 가방이 괜찮은거같기도 하던데요..무난한걸로 몇개 골라봤는데 이것들도 이상한가요?ㅠ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00:20:37 1 삭제
    현재시간 12시10분경 저는 여전히 잠못들고프로그래밍 게시판을 떠돌고 있던 와중..드디어!!!!그리운 벨소리가 울렸습니다ㅠㅠㅠ(남친만 벨소리가 달라요)현재상황..어제 본사 들어간 이후로 아직까지 묶여서 못나오고 있다고 하네요.......집에는 당연히 못내려갔고 오늘도 밤새고 내일 새벽같이 내려간다 합니다.역시 제 글에 첫댓글 주신 분의 말씀..절대란 없다는 그말 제가 오늘 실감하네요.항상 기억하겠습니다ㅜㅠ뭐가 어떤 상황인지 설명을 마구마구 해주는데 저는 잘 못알아듣지만 맞장구도 쳐주며 오구오구 그래쪄??해가며 역시 대단하다며 짱이라고 최고라고 마구 이야기해줬어요...프로그래머의 배우자가 알아야할 튜토리얼중에 무슨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당신이 대단하다는것은 알겠다 라고 말해주라는 항목이 있던게 생각나서요.제가 우쭈쭈 띄워주는걸 잘 못해서ㅠㅠ그 항목 덕분에 해줬네요.별로 좋은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황에 따라 한개씩 써먹기는 괜찮겠죠!?맘편히 자라며 통화끝냈어요.아마 내일도 집에 내려가면 뻗을예정이라 오늘처럼 감감무소식이겠지만 그래도 장합니다ㅠㅠ여기 댓글주신분들 덕분에 감정에 휘말리지 않을수 있었어요!!자주 찾게될것같습니당..감사해요 두분!!!오늘은 맘편히 잘수 있을것같아요~모두 힘내세용!!!!!!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21:46:10 0 삭제
    /쮁/님
    그런가요?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 따로 저장해서 보고 있는데..약간 그래 다그렇겠지 나만그렇겠어 직업 특성을 이해해야지 이렇게 마음이 먹어지기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있었어요ㅠㅠ약간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사람 나까지 힘들게 하지 말자 라는 주의긴 한데 한번씩 이렇게 잠수?아닌 잠수를 타면 내가 뭘 잘못했나..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ㅋㅋㅋ아직 적응이 덜된건지..이건 얼굴보고 둘이 이런 경우엔 이런 상황이다 생각하고 이렇게 하면 된다는 공식을 만들어야 될거같아요..합의를 봐야겠죠ㅠㅠ댓글 감사해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19:36:51 0 삭제
    /REGENTAG/님
    넹..그럴수도 있죠ㅠㅠ그치만 오빤 11년동안 이쪽에서 일하면서 절대 한번도 주말에 안내려간적이 없어서..쓴 말입니당.애초에 면접볼때도 주말은 집에 내려가야 해서 장애가 터진다 해도 일요일 오후나 밤에 일찍 올라올순 있지만 그전엔 곤란하다 말을 하고 면접을 보고,합의를 해서 이직을 합니다..지금 회사도 그런 경우고요 대표가 양해를 많이 해줘서 주말에 뭐가 생기면 오빠는 빼주고 본인이 가본다던지 아니면 오빠한테 전화로 이 담당자한테 이부분 설명해주거나 원격으로 좀 봐주라고 연락이 옵니다..옆에서 이렇게 본 상태니 저는 이번에도 안내려갔을린 없다고 생각이 드는거죠ㅠㅠ아, 그리고..제 마인드를 정한다는게 아 헤어질까 이게 아니고요ㅠㅠ뻗었겠지..아니면 일하겠지..하면서 편하게 기다리고 있어도 되는건지,아니면 제가 보낸 카톡에 화난 상태라면 연락을 해봐야 하는건지를 정하고싶다는 거였습니다..기다릴수있죠 물론 일인데요..어제 12시 카톡 이후로 전 아무 연락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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