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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정한닉네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14
    방문 : 5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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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한닉네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 11월 11일은... [새창] 2006-10-27 23:38:26 24 삭제
    말없이 이 효자에게 추천을..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0-27 23:31:38 0 삭제
    흐흐흐 잘못걸렸다라는거죠~ -_-;

    라고해도 숫기와 용기가 없는 저는. 쩝.

    누구나 하는 말일지 모르지만 평생 안고 살아가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거. 무지 아프더군요. 내가 필요 없어지는건, 질리는건 아닐지 고민으로.

    그래서 자학했습니다. 그래서 차인거 같습니다. 딱 오늘 칼로 손가락 긁다가(베다가) 걸렸습니다.

    누군가를 또 사랑한다면 왼손등 긁기(베기)에서 멈출지 의문입니다. 고로 살기위해 솔로부대 말뚝 박으렵니다.-_-;

    추신. 자학이라는거 힘들때 하면 정신건강에는 나쁘지 않지만... 힘들때마다 생각나는 중독성이니까... 오유분들은 하지 마세요...
    507 겁없는 탈영병. 그 마지막 길. [새창] 2006-10-27 23:31:38 1 삭제
    흐흐흐 잘못걸렸다라는거죠~ -_-;

    라고해도 숫기와 용기가 없는 저는. 쩝.

    누구나 하는 말일지 모르지만 평생 안고 살아가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거. 무지 아프더군요. 내가 필요 없어지는건, 질리는건 아닐지 고민으로.

    그래서 자학했습니다. 그래서 차인거 같습니다. 딱 오늘 칼로 손가락 긁다가(베다가) 걸렸습니다.

    누군가를 또 사랑한다면 왼손등 긁기(베기)에서 멈출지 의문입니다. 고로 살기위해 솔로부대 말뚝 박으렵니다.-_-;

    추신. 자학이라는거 힘들때 하면 정신건강에는 나쁘지 않지만... 힘들때마다 생각나는 중독성이니까... 오유분들은 하지 마세요...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0-27 23:25:15 0 삭제
    음... 그 아이에게 가는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번호 지웠는데 그거 말고 혹시 그 아이에게 피해가 갈만한 부분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후우......
    505 겁없는 탈영병. 그 마지막 길. [새창] 2006-10-27 23:25:15 8 삭제
    음... 그 아이에게 가는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번호 지웠는데 그거 말고 혹시 그 아이에게 피해가 갈만한 부분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후우......
    504 보고 웃다 죽지 마시오 [새창] 2006-10-18 21:16:05 0 삭제
    무한루프 // 혹시 수능 안봤으면 조심하세요.

    1910부터 1945는 36년간.
    1911부터 1945는 35년간.

    0 들가면 +1 오키? 아, 고3이 중간고사에 지금 뭐하는건지.-=-;
    503 사람들이 언제부터 이랬죠.. [새창] 2006-10-07 19:49:55 6 삭제
    이런 류의 글이 간간이 올라와서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게 오유가 아닐까요?

    조금만 진지한 내용만 올라오면 "이게 유머냐!!"라는 반응. 이 글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502 웹서핑 공감 ζ(ºДº)л [새창] 2006-09-25 23:44:16 0 삭제
    프리무라 님// 저도 공감하는 내용이지만, 삼가해주세요(X)->삼가세요(O)

    ASDFΩ 님// 저런 형식은 일본에서 주로 사용되죠. 간혹 일본문화에 친숙한 한국인들도 종종 쓰고요.

    :) <- 이런게 미국/유럽에서 널리 쓰이듯 그런게 있습니다.
    501 뱀과 싸우는 엄마 다람쥐 [새창] 2006-09-25 22:56:02 0 삭제
    ↑퓨마가 아니라 파마라는 소문이 있어요/
    500 뱀과 싸우는 엄마 다람쥐 [새창] 2006-09-25 22:56:02 14 삭제
    ↑퓨마가 아니라 파마라는 소문이 있어요/
    499 코스플레이란 이런 것이다... [새창] 2006-09-21 22:09:47 0 삭제
    솔직히 맘에 안드는 애니. 100화 가깝게 일판으로 보기는 했지만 볼수록 짜증이...

    처음엔 생각없이 봤는데 문득 "침략군"을 정당화 시킨다는.

    "침략군"이면서 "피 침략인"들과 공생을 목표로 깃발꽂으면 침략달성이라는 황당한 발상.

    이거 본 왜국의 아동들은 왜국근현대사 배울때, 특히 기억에 남는

    "왜(일본)군의 동남아전선 승리는 서구열강의 압제에서 허덕이던 동남아인들과 인도인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었다"(국사 모의고사에서 본 후소샤 새로운 역사교과서? 그거 내용 기억 발췌본. 대충 이런맥락. 중요한건 꿈과 용기)

    는 구절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겠지. 그 뒤에 생략된 일제의 압제에 다시 고통받는 부분은 생략되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체.
    498 세계 최고의 문자는 일본의 히라가나,가타가나 입니다. [새창] 2006-09-04 23:31:47 1 삭제
    고추참치 님의 주장은 아무리봐도 이상합니다.

    고3으로 대한민국 국어의 교과과정은 전부 이수했습니다[지금은 문제풀기].

    알타이어족으로 어족이 같고 유사한 단어 및 어법이 보이기는 하지만

    언어학자들은 공식적으로 일어의 모태가 한국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도 비주류를 좋아하지만, 비주류를 주류라고 생각하게끔 하는 댓글은 삼가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고대 선진 문명의 한국인들이 후진 문명의 일본에 가면

    주로 중류 이상 또는 상류층에 정착했을테니 큰 영향을 주었겠지만[설화를 근거로 판단]

    단지 영향을 주고 받았다고 그 언어의 모태가 될 수 있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만약 FTA 체결되면 많은 미국인들이 와서 우리에게 영향을 줄텐데,

    그럼 1000년 후에 영어의 영향을 받은 우리 국어의 모태어는 영어가 되는겁니까?
    497 전의경 그들의 삶 [새창] 2006-08-22 22:03:40 0 삭제
    우리나라도 고무총 지급해야... 아니면 전기충격기 지급하던지.
    496 흐흠 [새창] 2006-08-22 13:15:27 0 삭제
    귀찮아서 내렸다는 뭘 해야하나?
    495 저고민이있어요... [새창] 2006-08-22 13:14:46 9 삭제
    이건 자신이 여성임을 어필해서 베오베 날로가겠다는 이야기죠?

    그런식으로 나오니까 추천을 누르는겁니다...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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