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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정한닉네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14
    방문 : 5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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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한닉네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4 ■■■ 견제남녀 4회 ■■■ [새창] 2007-03-26 00:10:06 0 삭제
    일어서라 솔로부대!
    913 ■■■ 견제남녀 4회 ■■■ [새창] 2007-03-26 00:10:06 3 삭제
    일어서라 솔로부대!
    912 등록금 문제 해결해요~ [새창] 2007-03-22 23:32:18 0 삭제
    교육권리찾기본부에서 나왔습니다.

    활동하기 귀찮으시면 서명이라도 해주셔요.ㅠㅠ
    911 난 그만 신현준에서 졸도하고 말았다 [새창] 2007-03-22 00:36:57 0 삭제
    신현준은 나의 적.
    910 난 그만 신현준에서 졸도하고 말았다 [새창] 2007-03-22 00:36:57 0 삭제
    신현준은 나의 적.
    909 대한민국 우유,(스크롤주의) [새창] 2007-03-19 21:58:16 5 삭제
    준이님, 잘못 알고계시네요. 만약 목장의 소가 1등급을 우유를 생산하는 우유라면 짜서 바로 마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우유의 세균은 우유가 짜여 나오는 순간부터 증식을 시작합니다. 고로 짜서 바로 마시면 그게 와땀다.

    아무리 저온살균을 해도 영양분의 일부가 파괴됩니다. 고로 무살균처리한 막 짠 세균 별로 없는 우유가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의 젖꼭지가 깨끗하다는 전제조건이 따릅니다.

    -이상 목장집 아들이 올립니다.
    908 오늘 전철에서 딸.. [새창] 2007-03-17 20:15:52 0 삭제
    이 분, 대학생에 진보적 의식을 지닌 분인가.

    등록금.ㅠㅠ
    907 최여진 10대에게 당하다.. [새창] 2007-03-17 10:19:13 2 삭제
    위 분. 티져광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906 영어듣기평가의 법칙 [새창] 2007-03-17 10:11:34 1 삭제
    요즘에는 대세가 변하고 있는데...
    905 < 신창원 이야기 > [새창] 2007-03-17 10:06:54 0 삭제
    어려운건 나만시켜.ㅠㅠ
    904 공대女라이프 - 꽃밭에서 [새창] 2007-03-17 10:01:38 0 삭제
    독수리 말고 타이거슛을.
    903 고조선 [새창] 2007-03-16 00:14:42 0 삭제
    쪼꼬렛 님, 고대에서 각 국가의 시조를 신성화 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외치는 "민족!"이라는 개념이 생긴것도 근대 들어와서라는거 아시나요? 고대 사람들이 민족의 개념을 알고 있었을까요? 우리나라가 한 민족이다, 한 국가의 구성원이다 라고 생각한건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라는게 정설이잖아요.

    너무 학문을 정치와 연관지으려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사실이 있었다, 가설이 아니다 라는 내용의 이야기를 너무 정치와 결부시키시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902 고조선 [새창] 2007-03-16 00:04:30 0 삭제
    아참 빼먹었는데 의천도룡뇽님! 곰과 호랑이가 만나서 단군왕검이 태어난게 아니에요.ㅠㅠ 오타시죠?

    일본 까시는거 이해하는데 우리도 순수민족 아닌거 아시죠?ㅜㅜ;;;

    반만년 역사동안 끊임없이 투쟁해온 우리 민족입니다. 1년에도 수십번씩 침략당하고(약탈.북방 유목민족과 왜구 짚신벌래보다 못한것들), 한나라의 조선 멸망, 수나라의 고구려 침입, 당나라의 고구려, 백제 침임, 원나라의 고려 침입, 왜나라의 조선 침입, 청나라의 조선침입 등등 내륙 깊숙한 지역까지 유린당한 역사가 있습니다.
    전쟁의 부수적/필수적 요소가 방화 살인 강간인데...ㅠㅠ;;

    우리 민족은 유전자가 아닌 의식으로 이어져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901 고조선 [새창] 2007-03-15 23:57:29 2 삭제
    의천도룡뇽... DC 기갑겔 신보군님이 생각나는군요;;

    신화라는 말을 일본이 만들었다니..- - 근거는 있으신지요?
    일본의 눈치를 보며 민족의 뿌리 보존을 위해 신화 형태로 재구성한게 아닐까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볼 수는 있습니다만, 의천도룡뇽님의 의견은 이해할 수 없군요.

    단군신화를 현실적으로 보려면 이렇게 보는게 옳습니다.

    환국(일단 이렇게 이름붙입니다. 위치는 몽골 쪽이나 바이칼 호수 등 동북아시아 북쪽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그럴 경우 농경이 발달했음을 설명하기 어렵기에 만주였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의 환인의 아들(서자라는 의견이 있으나 "저"는 그것은 사대주의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인 환웅이 무리 3천을 이끌고 청동기 문명 그리고 선진 농업문명(천부인3개, 쑥과 마늘)과 함께 남하합니다. 신화에 따르면 "식민지 개척"정도가 되겠지요?(제국주의의 식민지를 생각하지 마세요. 이 식민지는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멀티기지 정도의 개념입니다.)
    한반도에는 이미 곰족과 호랑이족이라는 거대한 두 부족이 있었습니다. 두 부족은 신석기의 문명을 가지고 있었고 농경보다는 사냥의 비중이 조금 더 높았습니다. 새로운 문명(환웅의 무리가 지닌 뛰어난 농경기술과 청동기)을 접한 두 부족은 충성을 맹세합니다만 호랑이 족은 도태됩니다.(반란인지 곰토템이 싸워서 쫓아내었는지는 묻지 마셔요^^;;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없어요.)
    그리고 곰족과 환웅의 무리는 하나로 합쳐졌고 그들을 지도할 "단군왕검"이라는 명칭의 지도자를 선출합니다. 환웅의 아들인지는 미지수입니다. 실제로 삼국시대부터 부자상속제가 확립되었기 때문입니다.(고구려 고국천왕, 신라의 내물마립간, 백제의 근초고왕)
    그 이후 "단군왕검"의 지도아래 조선(이 조선이 1392년에 건국된 국가가 아닌건 아시리라 믿습니다.)은 청동기 문명을 바탕으로 발전하였고 부분적으로 철기도 수용합니다. 갑자기 튀어나온 위만(본 조선인 혹은 조선 문화에 상당히 영향을 받은 중국인인 염치없는 작자)이 나라를 가로채고 조선은 새로운 전기(철기 문화 적극 수용)를 맞게됩니다.(주의할 점은 위만의 집권은 새로운 국가의 출현이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실제로 관직명칭도 동일하고 기득권 층 대부분이 그 위치를 그대로 점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강국인 한(漢)과 자웅을 겨루게 되는데요, 조선군은 한나라 군을 마구마구 발라주다가 막판 카운터펀치에 무너집니다. 그 후는 다 아시죠^^? 삼한 동예 옥저 부여 등등이 투닥거리다가 삼국시대 남북국시대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900 오유인을 비롯.. 한국남들에게 날벼락같은 소식을 [새창] 2007-03-14 08:04:32 0 삭제
    나에게는 엘리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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