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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또다른진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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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진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파스 제대로 붙이는 법.jpg [새창] 2019-10-13 11:34:30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파스 붙이는 방법
    148 혼돈에 빠진 한국에 사는 외국인 [새창] 2019-09-27 16:54:14 2 삭제
    어떤 할아부지가 중국집 와서 짜장면 하나 주문하시고 2분도 안지났는데 왜케 안주냐며 ㅋㅋ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4 18:11:15 0 삭제
    눈알도 독이 있으니 눈도 제거 하셔요~
    146 채식하는 가족의 건강상태 [새창] 2019-06-23 15:04:49 5 삭제
    진짜 맞는 말씀이예요.
    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11일 동안
    병원 당뇨식으로 3끼 먹었었죠.
    현미밥에 주로 채소와 어쩌다
    고기 한번? 두번? ㅋ 볶는 음식 전혀 없이 ㅋ
    영양사님 나름 식단 짜서 하신거겠지만,
    전 일주일 후 변비에 걸려
    죽다 살아났어요 ㅠ
    입구에 걸려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먹는 약도,좌약도 소용 없는
    완전 악성 ㅠㅠ
    오죽하면 항문병원 가야하나
    고민도 했었죠.
    퇴원하고 일주일 넘게 고생하다
    골고루 밥 먹고는 건강한 넘들
    다시 보앗다는 ㅋㅋ ㅠㅠ
    145 제가 장발남인데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새창] 2019-05-21 01:34:30 0 삭제
    1 어! 싱글이야~
    144 예전 ㅅㅂㅎㅊ 족발.. [새창] 2019-05-03 20:35:29 0 삭제
    오후 3시쯤 받았구요.
    윗부분에 있던것들은 매우 차가웠고
    아래 있던것들은 살짝 얼어 있었어요.
    젤 아래 아이스팩 있었던듯..
    그날 저녁에 먹을거라 상온에 놔두고
    먹기 한시간전 아직 좀 언거 같아서
    찬물에 넣었어요 ㅎ
    같이 들어있던 안내문에 적힌대로
    했답니다.
    만약 상했다면 상한 냄새가 나야하는데
    상한 냄새가 아닌 질 안좋은 고기 요리했을때
    누린내가 나듯이 그랬답니다 ㅎ
    한팩에서만 심했고
    나머지는 그냥 소심하게 나드랬지요 ㅎ
    상했던건 아니였습니다^^
    143 예전 ㅅㅂㅎㅊ 족발.. [새창] 2019-05-03 20:26:17 0 삭제
    제게 온 족발만 이상했길~~ㅎㅎ
    다른분들은 맛나게 드시게요 ㅠㅠ
    142 50만원 빌려줬는데 안갚는 친구 [새창] 2019-03-28 01:13:09 0 삭제
    악...폰 스크롤 내리다 비공 눌리켰...ㅠㅠ
    141 ^^b [새창] 2019-03-20 15:02:00 1 삭제
    따봉도치야.고마워~♥
    140 [몰래보세요] 각종 ㅅㅅ 비법 [새창] 2019-03-14 01:58:00 0 삭제
    ㆍ
    139 말도 예쁘고 뜻도 예쁜 우리말 단어.gif [새창] 2019-02-21 21:03:31 0 삭제
    예쁜 우리말~♥
    138 잡채만들어서 잡채밥 만들어먹었어요♡ [새창] 2018-12-14 18:32:47 0 삭제
    대구 살아요~잡채밥에 짜장 올려 주는곳,
    안올려 주는곳 있답니당.
    개인적으로 잡채밥이나 볶음밥에
    짜장 같이 먹는거 불호 ㅎㅎ
    본연의 맛이 다 짜장밥이 되는것 같아서...
    맛나겠어요 ㅠㅠ
    137 대구 혼여 생각중입니다. 먹거리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08-01 11:30:12 0 삭제
    음식점에서 복불복이란건 없어야 할듯해요 ㅎㅎ 같은 돈내고 먹는데 다르면 안되잖아용 면이 거의 툭툭 끊기더라구요..그~전에 제면기에 손 다치셔서 오래 장사 안하시다 다시 열었는데
    요번 손 다치신거 전에도 건강때문에 한번 문 닫았었던걸로 기억나용..
    연세도 있으시구 할부지 조리 속도엔 손님이 많구..ㅎ 뭐 자세한 속내는 모르지만 음식점에서 복불복이란 있어선 안될것 같아요..혹여나 글쓴님
    멀리서 오셔서 맛있다고 찾아갔는데, 오래 웨이팅하고 들어가 저처럼 퉁퉁 불어버린 면 드시고 실망하실까 걱정스런 맘에 제 작은 소견 올려보았습니다~^^
    136 대구 혼여 생각중입니다. 먹거리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07-31 15:59:30 0 삭제
    거기가 저희집에서 슬슬 걸어 10분 안쪽으로 위치해 있어요..
    유명하다 맛있다 등등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줄 서서 기다리는게 싫어서
    가서 먹어본 적은 없었어요 ㅎ
    얼마전 선거때 그 앞에 동사무소가
    있어서 선거하러 갔다 나오는데
    줄 선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냅따 대기 했답니다.
    엄마랑 언니네랑 우리네랑 5명이서
    대기 순서 다 되서 들어갔는데
    들어가서도 15분정도 기다린듯..
    주방이 보였는데 ㅎㅎ
    짬뽕나오기 15분동안
    면은 먼저 삶아서 그릇에 셋팅해놓고
    오징언지 뭔지 조리해서 하나 올리고
    또 다른 뭔가를 조리해서 올리고...
    주방장 할아버지 손 다치셔서 불편하실텐데 천천히 조리하시는건 좋아요.기다릴수있지만. 면판 따로 있는거 같은데 면만 먼저 삶아놓음 어쩌란건지...짬뽕 나왔는데 면은 팅팅불어
    우동면이고 정말 맛없게 먹다 남기고 나왔네요..주방 보조들이 할아버지 속도를 맞춰가든지 해야 면도 안 불고 그럴텐데..여튼 저는 무쟈게 실망하고 온집이 ㅈㅎ반점이예요..
    여러 블로그에서도 할부지 손맛 변햇다고 언급하던데..거긴 조~금 생각해 보시고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ㅎ
    135 호?불호?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8-06-21 16:57:17 0 삭제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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