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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리에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13
    방문 : 25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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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에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5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8 14:24:07 1 삭제
    헉헉 힘들었어요 ㅇ<-<
    4654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8 14:13:44 0 삭제
    위시레인님 //

    https://namu.wiki/w/%EC%97%AC%EC%84%B1%ED%95%A0%EB%A1%80#s-6

    여성할례에 대해 반대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도 억압되고있는 여성에 대해서 육체적 고통이라도 덜고자 해주는 페미니즘적 행위라고 생각합니다만.
    4653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8 14:10:26 2 삭제
    다 달았다 !

    저는 현재 한국에서의 페미니즘은 쉐미니즘이라고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스스로 중도를 지키려고 하고 할 수 있는건 스스로 하려하는 한사람의 사람일 뿐입니다

    남녀가 동등히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세상을 바랄 뿐입니다
    4652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8 14:07:50 0 삭제
    그런 부분을 인정하고, 원래대로 권익을 돌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이익만을 신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남녀평등 지향이요.
    4651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8 14:06:30 0 삭제
    내내 가만있지 않았던 여성이라 분노하겠습니다. 그리고 분노할 자격을 허가받아야했나요. 몰랐네요.
    4650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8 14:05:33 0 삭제
    위에 리플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649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8 14:05:08 0 삭제
    거꾸로네요. 제가 일부입니다.
    4648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8 14:04:28 0 삭제
    위에서 충분히 답변드렸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방의 의무의 반복이 많으시네요^^
    4647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8 14:03:51 0 삭제
    솔직한 심정으로, 메갈인 친구와 싸웠을 때 '수많은 남성들이 여성에 대한 범죄에 대해 찬동하지 않고 있는데 왜 모든 남성에게 그 죄를 물으려하냐'고 했더니 '방조죄니까 전부 욕먹어야한다'고 대답이 돌아왔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와 생각과 뜻을 같이 하는 여성들도 많고 밖에 나가서 그런 말을 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있을 리가요. 떳떳하고 당당합니다. 밑바닥에서부터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했고 저부터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제 스스로 무엇을 하였든 결과적으로는 전 쓰레기취급 당할 것 같네요.
    4646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8 13:49:40 0 삭제
    래서 여성대학에서도 일부 학과를 개방하는 정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솔직히 이것도 아니꼽습니다.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면 되지 뭔 개뿔이 일부개방이야) 완전히 다니는건 아니지만 교류학생 방식이었던가.. TV 방송에서 봐서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에 와서는 남성차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외려 여대들은 여성만 진출할 수 있도록 대학 구성을 만들어놨더니 질이 지속적으로 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학문의 상아탑이라고 불려야할 대학이 아집에 사로잡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에 와서는 필요없는 시스템이고, 여성대학도 개방하여 공학대학으로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의를 깎아내리진 마셨으면 한다는겁니다.

    대학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반복되네요.
    4645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8 13:46:40 0 삭제
    기본적으로 여성을 사람으로 대해달라는 게 골자였느니만큼 방향을 바꾸어야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에서는 닥치고 여성우월을 외쳐대서 머리가 쨍쨍 아픕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말하는 친구들을 보고있으면 그저 아득합니다..
    4644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8 13:45:46 0 삭제
    끵끙님// 맞습니다. 선택입니다. 더까인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현 상황에서 여성이 군역을 지지 않은 것에 대하여 일부 면책이라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여성 군역에 대해 찬성하고 있다고 말함에도 어쨌든 넌 군대 안갔잖아라는 말이 돌아오고, 군역을 지고있다고 하니 넌 선택이었잖아,하고 까이면 솔직히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말이 좀 딱딱해서 비판하는 것처럼 나왔는데, 진짜 의문입니다. 부디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엣찌님// 그럼 현재 여성이 군역에 대하여 실질적으로 의무를 질 수 있는 방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엣찌님께서는 너는 군역을 지지 않고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은 사람이니 비판받아도 이런 발언조차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계십니까?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21003000/2005/08/021003000200508080572030.html

    2005년 한겨레 신문입니다. 과거부터도 여성의 군입대는 뜨거운 감자였고, 찬성하는 부류도 50% 이상이군요.

    http://www.huffingtonpost.kr/2014/06/30/story_n_5542788.html

    2014년에는 여성 군복무를 주창하는 2인 시위도 있었구요.

    https://www.dailyenglish.com/a_home/community.php?mid=127&r=view&uid=18895

    2000년에는 해외에서도 '군가선점 폐지'가 비판당했다는 게시글이 있네요.
    4643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8 13:37:15 0 삭제
    불로써 정화?
    4642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8 13:37:03 0 삭제
    감사합니다. 무비판적인 태도를 수용하자는 것이 아니라, 저도 양성 평등을 지향하는 한 사람으로써 발언하고싶었습니다.

    1. 감사합니다.
    2. 동의합니다. 상징적인 의미만 남는다면 실기능은 개방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약학/의대 이런거 말고 전체 전부 다요. 우선적으로 개방되야할 것은 그런 특수대학이고요.
    3. 동의합니다.
    4. 맞습니다. 차라리 제가 여성단체 하나 차리는게 빠르다고 생각할 지경이었습니다.
    5. 맞습니다.
    6. 맞습니다.

    넘버링 의미없다 하셨는데 그래도 저렇게 대답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 저도 넘버링 달아봤는데.... ;;;;; 죄 동의할수밖에 없네요.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4641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8 13:32:10 0 삭제
    본삭금 걸려고했으나 링크글 때문에. .최상단 부분만 처리되면 걸겠습니다. 삭제할 생각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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