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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7:04:50	0/4	삭제
		익명YWFgY / 난독증도 병중에 하나예요 고칠수 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쓴글이 다소 님께 난해하더라도 찬찬히 다시 읽어보세요. 연습이 필요합니다. 혹시 한글이 서툰 외국분이실까봐 설명 드리면 한글도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반어법, 역설법, 대조, 비유, 은유등 다양한 표현이 있답니다. 보통 언어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 직역을 해서 오해할수 있는 부분이니 제가 이해하고 넘어갈게요. 화이팅 ^^ 괜찮아요. 모자란건 죄가 아니니까요. 열심히 배우시면 님도 훌륭한 언어를 구사하고 이해하고 웃으실수 있을거예요. 다소 미약하기는 하나 분노억제도 잘 안되시는거 같으니 가까운 병원에 꼭 들러서 상담해보시길 권유드릴게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7:00:50	0	삭제
		11 유치원에서 본건 가짜 산타야. 진짜 산타는 아들 잘때 몰래와서 두고 가신단다. 하고 간신히 달래놨네요 ㅋㅋ 괜찮아요 전 초등학교때 산타 진짜로 믿고 머리맡에 축구공 안들어갈까봐 쌀포대 걸어놓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내복들어있어서 엄청울었던 기억도 나네요 ㅋㅋㅋ
	36	4:44 분을 너무 잘보는 나..비정상인가요? [새창]	2014-12-23 16:58:40	0	삭제
		아고 이거 제가 너무 심하게 겪었던 거라 댓글 달아드리고 싶네요. 전 중학교때 아주 심각했어요. 현관에 있는 전자시계를 보기만 하면 4시 44분 44초 12시 34분 56초 11시 22분 33초 뭐 이런식으로 규칙이 보이고 해서 귀신이 씌인건가. 혹시 초능력이 있나 별의별 생각을 다했었네요. 몇달 넘게 지속돼서 집에 시계 다 치우고 손목시계도 바늘로 된거 차고 다녔었어요. 지나고 생각해보니 무심결에 시계를 자주 보게 되는데 의미있는 시간이 보일때만 각인이 돼서 그런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나만 그런가 싶어서 주변에 많이 물어봤는데 한두번씩 경험해본사람도 꽤 되더라고요. 시간지나면 그냥 헤프닝으로 끝나니 너무 시계 안보려고 애쓰지도 마시고, 너무 숫자에 의미를 두지도 마세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53:40	0/6	삭제
		111 내가 글에서 유치원 깠소? 왜 열폭해서 혼자 난리래. 길에서 휴지 들고 다니면 여기서 똥싸지 말라고 싸대기 때릴분이시네. 패기보소.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51:53	0/7	삭제
		11 방구 꼈더니 왜 똥싸냐고 뭐라고 한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41:27	0	삭제
		좋은정보 감사. 아헤가오 수첩에 적는중.
	32	제일 지루한 학교는??????? [새창]	2014-12-23 15:45:17	0	삭제
		춥고 배고프고 졸리고
	31	내 소중이는 소중하니까 [새창]	2014-12-23 15:42:56	6	삭제
		팬티 처음 입어보는 분이 계시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30	우리말 테스트 [새창]	2014-12-23 15:40:22	0	삭제
		경상도 말의 경제성 할머니 이건 아닌거 같아요. 그만하세요 -> 할매쫌! 아오.. 인제 서울사람 코스프레 해서 잘 살고 있는데 이걸 다 알아듣는 내가 싫다 ㅡ.ㅡㅋㅋㅋㅋㅋ
	29	우리말 테스트 [새창]	2014-12-23 15:37:17	0	삭제
		경상도 국어시험문제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망할 여자사람아. 뭐한다고 징징 울면서 방구석에 그렇게 쪼그려있니? 니가 그러니 걔가 그렇게 반응하지, 니가 안그랬으면 걔가 뭐하러 그랬겠냐. 그놈 거지 같던데 제대로 정리하고 그런놈은 생각하지 말고 얼른 잊어버리렴. 영 별로다 그놈 아니라도 깔끔하고 매력있는 애들이 지천에 널려있잖니.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지저분하게 그게 뭐하는 짓이니? 거슬리게 하는데 나한테 한번 잡히기만 해봐라. 이걸 그냥 어디에 떨어뜨려서라도 엉덩이를 걷어 차버릴려니깐. 그만 좀 인제 그만 울려무나. 어지간히도 했잖니.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5:29:45	1	삭제
		니 강냉이 터는날
	27	스님이 다치면 어디로 가는지 아세요? [새창]	2014-12-23 15:25:53	0	삭제
		스님이 보는 국어사전 - 중국어사전 스님이 다니는 공장 - 중공업 스님이 힘쓰면 - 중력 스님이 앙탈부리는 모습 - 중앙대 하 ㅅㅂ 내가 뭐하는거지...
	26	80년대 사우디에서 일하다 오신 아버지의 선물 [새창]	2014-12-23 15:19:47	228	삭제
		30 년을 기다린 아버지의 회심의 개그..
	25	불현듯 생각나는 친구의 똥싼이야기 [새창]	2014-12-17 17:52:58	0	삭제
		관찰자의 눈에서 본 본인이야기군요 잘 읽었습니다.
	24	(본삭금)설사의 추억 [새창]	2014-12-16 17:56:50	0	삭제
		익명으로 숨어서 하는 똥얘기는 누구나 할 수 있어. 그래서 본삭금 걸어놓고 계속 후회중인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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