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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이제 '기레기'의 챙피한 기사(?)는 영구 보존하자. -기레기 컬렉션 [새창]	2014-12-30 18:05:07	0	삭제
		아니 진짜로 몸의 체형으로 보수/진보 이렇게 나눈 뉴스가 있었어요? 진짜로?..헐... 도데체 무슨 생각이지?..정말 머리속을 연구 하고 싶네....
	121	[익명]친오빠 개새끼야 [새창]	2014-12-30 17:54:56	4	삭제
		글쓴이님 위에 조선소 물으셨는데.. 날씨도 춥고 밖에서 일하는거고 왠지 위험할꺼같아 걱정이죠? 그 걱정은 님한테만 하셔야 합니다. 조선소가 위험하다 안하다는 님에게 중요한게 아니랍니다. 지금은 끊을려는 의지와 단호한 행동 만이 필요 할때 입니다. 제가 감히 추측건데... 오빠의 감언이설( 내가 곧 일하러나가.. 무슨무슨일 할꺼야.. 걱정마 이력서 넣었으니 월요일이면 일할꺼야.. 아 명절 연휴라 연휴 지나면 일거리가 생긴데.. 그리고 어디가서 일할꺼야(위험한 일같이 느끼는것).. 이러면서 님 안에 있는 동정심, 기대감 등등을 자극할겁니다. 그 본인(오빠) 는 스스로가 님을 이용해 먹는다고 알수도 있고 모를수도 있고 그러나 확실한것은 시간이 지나면지날수록 본인도 안다는 것입니다. 내가 무능력한 사람이구나.. 내가 가족을 등쳐 먹고 있구나.. 본인(오빠)는 미안해 하지만.. 그 미안해 하는 감정은 자신의 무능력을 이길 힘도 안되고, 그리고 결국 그 무능력이 "내가 너한테 언제 도와달랬냐? 너가 먼저 도와준다고 했잖아?" 라는 자기의 무능력을 감추려는, 잘해볼려는 글쓴이님의 생각과는 반대인 참담한 상황까지 이를겁니다. 아니 이미 이르렀는지도 모르죠. 그리고 "내가 얼마나 가져다 썼는데.. 지금은 돈 안빌려쓰잖아 왜 지난 과거 가지고 그래? 너는 너일이나 똑바로해!"라고 어이없는 말 을 던질겁니다. 오빠 본심이 악한건지 아니면 심리학 용어로 "투사"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워 자신에게 할 말을 남에게 하는 것)인 지는 더 봐야하지만, 결국 어떻게 보든 오빠는 잘 못되었다는 거죠. 오빠가" 투사"를 하면 어느순간 잘못의 주체가 갑자기 본인(글쓴이)에게 덮혀지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이게 그들의 행위(오빠와 아버님의 무력함)을 길게 만들어 버린 주요 요인 중에 하나가 되버린거구요. 그래서 가장 우려 스러운것은 글쓴이입니다. 이해는 됩니다. 오빠이고 가족이니.. 그러나 지금 본인역시 어머니의 길을 걷고 있는 건 아닙니까? 아버님의 무기력함에 이젠 실질적 저항 조차하지 않는 혹은 못하는..(단호하게 하지 못하고 잔소리로 만 끝내는 행위)상태에 이르른게 아닐까요? 지금 글쓴이님이 봐야 할것은 "어머니를 통해서 자신을 봐야 합니다." 글쓴이 님이 위에 조선소 위험하지 않아요? 라고 생각하는것 어머니가 아버지 뭔가를 한다 하실때 그런 생각 안가져봤을까요? 그런생각 하셨을 어머니는 지금 어떻게 살고 계세요? 어머니처럼 평생을 이용당하며 살고 싶으세요? 선택은 글쓴이님의 몫입니다. 지금 생각 할 것과 행동해야 할 것은 실행할 의지와 단호한 행동 뿐 입니다. 이 방법 만이 본인이 살고 평생을 고생하신 어머님을 살릴 수있고 그리고 나아가 가족전체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끊으십시오. 힘드실때마다 어머니를 보세요. 그렇게 살고 싶으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게 해드리고 싶으세요? PS: 다들 들떠 있을 연말인데 초면에 주제 넘게 죄송합니다. 저도 제가 직접 겪어 본 일이라 남같지가 않아, 다시 이렇게 썼습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119	[익명]친오빠 개새끼야 [새창]	2014-12-30 10:38:11	11	삭제
		인연을 끊으세요... 저도 얼마전부터 백수 생활하는데, 일자리 없다고 들하지만 제가 직접 알아본 결과 주위 인력소나, 직업소개소가더라도 하루 일당 8만원에서 10만원까지 다 있습니다. 물론 이게 공사판이나 거제도의 조선소이긴 하지만 숙식 다 제공해주고 뻘짓(여자,술,도박등등) 만안하면 세금 제하고 거의 한달에 200가까이 법니다. 최소 180은 법니다. 그리고 이게 좋은게 신용불량자도 바로 가능, 기술 없어도 바로. 내일당장 일을 시작 할 수 가 있는겁니다. 그러나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변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안됩니다. 그런사람은 그냥 연을 끊고 살아야죠.. 그냥 모질게 끊으세요. 그리고 혹시 스스로에게 도 되 물으세요. "내가 모질게 대하면 도덕적으로 나쁜사람이 되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고요.. 지금은 주위에서 님을 가여이여기고 그렇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주위 사람들도 님을 착하다고 보기 보다는 모자라다고 그리고 더 나아가선 님이 오빠를 도와준 "선행"이 오히려 오빠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소리 까지 듣습니다.. 이런소린 정말 울분이 터지지만 일부분은 맞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정말 인연을 지금이라도 꼭 끊으세요. 꼭 끊으십시오. 이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118	아이폰4s 초기화중멈춤 [새창]	2014-12-30 01:13:36	0	삭제
		계속 껐다 켰다 하세요.. 전 탈옥 한다고 시도 했다가 한동안 꽤 멈췄고 다시 껐다 켰는데 동일 반응.. 오기로 계속 껐다 켰다 반복하니 한 7~8번째에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117	코스트코에서 사온 영국산 아이스크림 [새창]	2014-12-30 00:37:56	9/11	삭제
		영국에서 음식 맛 없다고들 하시는데 전 동의 못합니다..제가 살면서 먹었던 음식들 맛있게 먹었거든요.. 근데 영국음식이..뭐지..? 음....ㅡㅡ; 요크셔푸딩..퓌쉬엔 칩스.. 그리고 하기스? 다들 먹을만해요. 잉글리쉬 브랙파스트는 먹으면 상당히 든든합니다. 계란 후라이, 듬직한 소세지, 베이컨, 버섯,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베이크드 빈.. 혹 여행가시는분 잉글리쉬 브랙파스트 꼭 드셔보세요. 생각보다 양이 많고 맛있어요. 그리고 칩스.. 칩스는 상당히 싸니까 꼭 먹어보시길..꼭 식초에 먹으세요.. 첨엔 당황 스럽겠지만.. 중독되어 어느순간 당신도 영국인처럼 먹으면서 손가락빨고 있을겁니다 ㅎㅎ , 샌드위치 종류는 비추요.. 특히 PRET에서 파는건.. 가격은 비싸면서.. 호밀빵에 풀 몇 조각... 아 그리고 꼭 마트에서 제대로 된 호밀빵 사서 드셔보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먹는 호밀빵은 ..짝퉁이라는 생각들거에요.. 잡곡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가서 상당히 맛납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00:24:54	0	삭제
		그정도 사양이면 그냥 30만원에 새거 사는게 어떨까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2784933&cate1=860&cate2=869&cate3=19340&cate4=0 http://prod.danawa.com/info/?pcode=2919471&cate1=860&cate2=869&cate3=10585&cate4=0
	115	햄미니 선생님 [새창]	2014-12-26 08:35:45	2	삭제
		2번째 짤은 누가 선생님이고 누가 학생인지...음....
	114	운전하실때 꿀팁 [새창]	2014-12-26 07:18:15	7	삭제
		얼마전에 기사로도 나왔죠. .해를 거듭해 갈수록 "방향지시등(깜빡이)"를 켜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고.. 제가 직접 출퇴근에 여러번 세어보았는데 대략 10중 7대는 차선 변경시 깜빡이 안켭니다... 이거 너무 심각해요... 그리고 초보운전자분들 처음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처음에 귀찮더라도 FM으로 운전하는 법 습관 들여놓으면 나중엔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처음 조금만 참으세요.
	113	이런거 물어도되나요? asky가 무슨뜻이죠? [새창]	2014-12-25 02:05:25	0	삭제
		ASKY=앗싸게이
	112	영어로된 원서를 정복하겠다! 하시는 분들께 원서추천 1 (긴글주의) [새창]	2014-12-24 12:46:15	5	삭제
		Dilbert 추천받아 어플 다운받았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 참고로 다운받으실분 아이튠즈에 Dilbert 검색하면 Dilbert mobile 나올겁니다 이거 다운받으셔야 만화로 보실 수 가 있습니다. Dilbert animation~~이거는 만화를 에니메이션으로 바꾼거네요. 위에 반지의 제왕 추천하셨는데.. 글쎄요.. 제가보기엔 이글 작성자분은 지금 원서 읽기 기초 부분을 다루고 있는데 반지의 제왕 이라뇨.. 전 반지의 제왕은 비추입니다. 차라리 "위대한 개츠비" 를 추천하지요.
	110	[본삭금] 노트북 램늘리기 vs 데탑 ssd달기 [새창]	2014-12-24 12:02:43	0	삭제
		제가 현재 노트북 8기가 이고 SSD 삼성거 쓰고 있습니다. 동생 노트북에 달아준다고 4기가만달고 SSD상태로 며칠 사용해봤는데 그렇게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저라면 SSD에 투자 하겠습니다. SSD는 나중에 데스크탑에도 쓸수 있잖아요. ㅎ
	109	방금 카센터 갔다가 완전 감동받았어요 ㅠㅜ [새창]	2014-12-24 11:56:59	0	삭제
		정망 우리 동네면 꼭 가고 싶네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4 05:59:51	0	삭제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ALca&articleno=16884730&categoryId=966767®dt=2011021313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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