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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후42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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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42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익명]제 마음을 울렸던 시에요. [새창] 2015-02-15 00:25:48 1 삭제
    좋은 시 감사합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00:17:56 0 삭제
    예전에 학교 일진이었던 여자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학생시절 남들 괴롭힌거 괴로워 할정도로 싫어하더라고요? 길에서 우연히 자기가 괴롭힌 사람 만났는데 스스로가 너무 창피해서 고개도 못들고 숨었다고 했습니다. 아직도 정확히 공감은 안되지만 일단 자신의 과거(남을 괴롭혔던) 를 무척 후회 하는 것 같았습니다.
    135 혹시 고민있나요 [새창] 2015-02-15 00:12:21 0 삭제
    마음 너무 좋아 보입니다 ^^ 감사드려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00:10:22 0 삭제
    존버 정신으로 꼭 이겨내시기 기원할께요. 홧팅요
    133 솔직히 가난한 것보다 더 힘든 것은 [새창] 2015-02-15 00:05:33 0 삭제
    인터넷 선을 따라 제가 어깨 빌려 드리 겠습니다...토닥토닥
    132 사실 오유가 남성에 대한 대우가 좀 그렇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새창] 2015-02-14 21:41:52 0 삭제
    제 생각엔 남혐 여혐을 조장하거나 지지하거나 무조건적인 찬성 혹은 반대 하는 여자, 남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인간들은 있어도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12:19:18 0 삭제
    이런건 해당 업무를 보는곳에 직접 문의 하시는게 나아요.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잘못선택하여 자칫 혜택을 잃어 버릴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헷갈릴 수 있으니 노트에 적으면서 문의 하시고요. 홧팅 하세요^^
    130 씨유 편의점 편순인데요ㅜㅜ도와주세요 [새창] 2015-02-14 12:15:02 0 삭제
    급하신거 같아 일단 추천요.. 냉동고 말고 냉장실도 확인해 보셨나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23:59:21 0 삭제
    흠..본 글에 대해 답변은 아니지만.
    유학생활중 새로오픈하는 한국인 Bar 에서 청소 알바를 했습니다. 주방이모님이 다른식당에 계실때 저를 잘 보아주셔서 입단속이 확실한 저를 뽑아 주셨습니다. 당시 Bar에 남자는 저하고 사장님 둘뿐이었죠. 당연히 2차(그 관계)도 있는 곳이 었습니다. 한국에서 여성분들 오셨는데. 대략15명 정도 일했습니다. 한분만 빼곤 다들 한국 바에서 직접 사장님이 불러서 온 분들이었죠. 원랜 사장님이 저한테 웨이터까지 부탁하셨는데 제가 학교 공부 핑계대고 안했습니다.(이때 참 고민많이 했습니다. 워낙페이가 좋았거든요) 제가 웨이터는 안한이유는 한가지입니다. 그 여성분들 얼굴을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요. 유학생활은.. 한다리 건너면 왠만한 한인은 거의 다 알게 됩니다. 제가 그분들 얼굴을 알고 밖에서 그 분들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혹시 한인 마켓에서 보면.. 한인 교회에서 보게 되면.. 그래서 일부러 청소 할때도 그분들 오기 전에 다치우고 그분들 만나게 되면 90도로 인사하며 얼굴을 최대한 안 보았습니다. 제가 술집에 취칙했다고 하니 선배나 친구 등 지인들은 "야 그쪽여자들 어떤여자들이야? 부터, 외국나와서 까지 그러고 싶냐" 등등 그랬습니다. 심지어는 "야 혹시 술집여자 길거리에서 보게되면 나한테 말해줘 궁금하니까.."그랬습니다.그러나 결국 전 몇 달 못 버티고 짤렸죠. 웨이터를 계속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못한다 했거든요. (하루 해봤는데 페이하고 팁이 진짜..가난했던 저에겐 꿀같았는데..). 청소하다 한분을 만났는데 저한테 왜 항상 고개 숙이며 말하냐 하시더라구요.처음엔 대충말씀드렸는데 심각하게 물으시니 솔직히 말했죠. 그랬더니 감사하다고 말하시더라구요. 제가 이런말 하긴 자격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분들 나름 고생하고 사랑도 하고 울기도 하고 걱정도 하고 그러더군요. 똑같은 인간군상들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저희 보다 특별히 못 나지도 잘 나지도 않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ps: 깨진술병에 구토한거 치워줘서 고맙다고 제 손에 구깃구깃 20파운드 주던 분 잘 계셨으면 합니다.
    128 8년차 직장녀가 쓰는 목돈모으기 깨알 팁!! [새창] 2015-01-05 22:31:15 1 삭제
    ㅅㅇ은행 체크카드 정말 대박입니다. 체크카드의 기능을 넘어 포인트 쌓이는게 신용카드만해요. 타은행 사람들도 ㅅㅇ은행 체크카드 추천합니다. 그리고 은행에서 판매하는 바캉슈랑스 절대 하지마세요. 보험회사 상품을 단순 대리 판매하는 겁니다. 은행에서 가입했어도 상품문의는 보험회사에서 밖에 안됩니다. 은행직원들 조차 정말미안해 하며 파는게 바캉슈랑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03:20:53 7 삭제
    공감 합니다. 대영박물관안의 도서관에서 공부 하던 중 이었는데 한국 그룹 관광객이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이 도서관이 둥그렇게 생긴게 신기 하니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금방 다시 돌아가야 할 때 가 되었나 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뿔뿔히 흩어져 있느니 잘 안 모이고 있는데 , 인솔자 분은 도서관이라 크게 소리는 못치니 사람들 일일히 찾아 다니며 집합 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그걸 답답하게 보던 그 그룹 관광객 한 사람(5,60대 남자)이 " 아! 뭐해요 바쁘니 빨리가요!!" 하면서 정말 큰 소리로 외치더라구요..너무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순간 도서관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도서관 관리인이 너무 황당해 하며 쳐다본것을 봤습니다. 그 소리친사람은 그소릴 치더니 뒷짐지으며 "어험" 한번 외치며 가더라구요. 도서관을 나가는 그사람 뒤통수를 보면서 달려가서 한데 세게 쳐주고 싶더라구요. 벌써 거의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사람 생각 하면 화가나네요. 그리고 호텔 청소를 해보았는데 한국아주머니들 물품 하나둘씩 가져가는데 "비싼 돈 내었으니 이쯤 뭐 어때? 이거라도 챙겨야지.." 이러면서 체크아웃 하는데 마치 자기네들이 알뜰한것 처럼 이야기 하는거 보면 얼굴 화끈합니다. 그리고 팁 문화는 아직도 이건 참 난감해요. 저도 어렸을땐 팁문화에 대해서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은 팁 문화라기 보다. 어떠한 것에 대해 생각보다 좋았다 싶으면 팁을 꼭 챙겨 줍니다. 그런데 이걸 너무 돈 아까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마음 이해는 하는데(저도 그랬으니) 팁을 내는 저를 실눈 뜨며 쳐다 보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싶더군요.
    125 저사양 pc에서 할만한 게임 없을까요? [새창] 2015-01-01 13:13:11 0 삭제
    High reward 강추 합니다.
    124 새벽에 몰래 보세요 (주의) [새창] 2015-01-01 13:09:07 2 삭제
    레지스터 넘버 입력하는 2가지 방법
    1.입력한 메일주소의 메일을 확인하여 넘버를 복사후 붙여넣기를 하여 입력. 끝

    2.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받을때 Register number 라고 나옵니다 화면 중간 쯤에요. 그걸 복사해서 메모장에 붙여넣기후 저장
    그리고 해당프로그램 실행후 삭제 할때(fix) Register number 입려 할고 나올때 좀전에 메모장에 붙여 넣기 했던 넘버를 복사해서 붙여넣기하여 사용 하시면 됩니다.
    123 100만원대 조립컴을 구입후, 2년뒤에 판다면 중고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새창] 2015-01-01 13:02:19 0 삭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100만원대 조립후 한 2년 사용하고 중고로 파는게 가장 경제적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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