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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익명]고삼.. 응원 한 번만 해 주세요.. [새창]	2015-02-18 00:34:24	0	삭제
		일단 마음가짐이 참 좋습니다 ^^. 무엇을 시작하든 마음가짐이 중요 하잖아요? 걱정마시고 꾸준이 열심히 하세요. 저 역시 힘든 집안형편에 제가 직접 중학교 때부터 석간신문 돌리며 돈벌어 생활했답니다. 학교 등록금 모두 다 제가 벌었구요.외국 유학도 다 제가 직접 벌어서 했습니다. 그런데 공부는 중하 정도 였어요 ㅎㅎ;;. 무엇을 하든 의지와 끈기가 중요 한것 같습니다. 천천히 하더라도 끈기있게 해보세요. 그리고 그 예쁜 마음 잊지도 잃어 버리지도 마시구요. 응원합니다. ^^
	150	생일인데우울하네요 [새창]	2015-02-18 00:27:12	0	삭제
		저도 생일 축하 드립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K7q39_Ns3yM
	149	가입했어요 인사드려요! [새창]	2015-02-18 00:08:40	0	삭제
		^^ 환영합니다.
	145	나눔 5만5천원짜리~ [새창]	2015-02-15 20:35:12	0	삭제
		어렸을적 친구랑 종로 갈때마다 헌혈했는데.. 오랜만에 한국와서 옛 생각에 친구와 헌혈 하러 갔다니.. 영국에서 6개월이상 체류 했을때는 법적으로 헌혈 못 하게 금지 되어있더라구요. 헌혈기관 담당자님 말론 법이 바뀌지 않는이상 평생 헌혈 못한다해서 씁쓸히 헌혈의 집 나온적 있습니다...ㅠㅠ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2:24:34	0	삭제
		시원하게 지르셨으면 이젠 컴 다운, 릴렉스 ^^. 홧팅요 !
	143	[익명]심리상담센터.. 가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5-02-15 12:19:42	0	삭제
		ㅎ 심리상의에 핵심중 하나가 공감 입니다. 상담가와 내담자간의 공감하려는 사람이 뭐라고 타박 하지는 않겠죠? 참고로 심리상담센터는 답을 알려주고 이렇게 하세요 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실 내담자 분들이 답을 이미 거의 다 알고 오시죠 ^^ .
	142	[익명]심리상담센터.. 가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5-02-15 12:15:02	1	삭제
		적극 추천합니다. 어느글에서 보았는데 우리나라에서 심리상담센터의 경쟁상대가 점집 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비과학적인 곳에 자기를 의지 한다는 말이겠죠. 심리상담센터에서 일하시는 분들 여러 케이스 접하고 배우셨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가볍게 한번 들려보세요 ^^
	141	[익명]헤어진 남자친구가 제가 찍은사진을 프사로했는데.. [새창]	2015-02-15 12:05:37	0	삭제
		평소 남친의 성격을 고려 하여 생각해보세요. 저 같은 성격의 소유자가 사진을 올렸다면 분명 그리워 그런거 일겁니다. 즉 사람마다 다르니 평소 남친의 성격을 고려해보세요. 대부분의 남자가 단순하지 않습니다. 약삭 빠른 사람도 많고 혼자 고민에 지쳐 쓰러지는 사람도 많답니다.
	140	[익명]미안해요 [새창]	2015-02-15 00:54:37	1	삭제
		응원자 한명 추가 입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00:51:36	0	삭제
		윗분 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우연히 여자 비율 높은곳을 몇번 접했는데.. 한순간에 훅~가는 남자 분들 봤습니다. 저역시 힘들게 줄타기 했고요. 정말 "내인생의 여자다" 이런 여자분 없다면 그냥 차라리 과에 모든 여자에게 좀 시크하게 대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이게 뒷 탈이 적어요.
	138	[익명]그냥 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ㅜㅜ [새창]	2015-02-15 00:38:46	1	삭제
		제 전 여친도 단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제가 빼빼로데이날 빼빼로 잔뜩 만들어갔어요. 잘은 못먹었는데 나중에 집에가서 가족들 한테 엄청 자랑하고 부러움 받았다는 이야기 듣고 위안을 삼았답니다. 힘내세요. 아마 지금쯤 남친분도 가족들로 부터 부러움 받으며 흐믓해 하고 작성자분에게 고마워 하고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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