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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is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405 비하인드와 그에 관한 김유현 반응 [새창] 2015-07-30 00:03:27 0/16 삭제
    오오미 그런방법이
    126 최정문 비판논리 중에 하나가 '원주율을 숨겼을시'인데 [새창] 2015-07-29 23:56:49 0 삭제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그런 아무 사고 없이 했다는 것 자체가.
    원주율 몇십자리를 깐다는 것이 게임에 영향을 얼마나 미칠지를 생각을 안 거치고 그냥 했다는 바로 그것
    125 최정문 비판논리 중에 하나가 '원주율을 숨겼을시'인데 [새창] 2015-07-29 06:27:42 0 삭제
    일단 최정문의 원주율 공개는 그 어떤 전략이나 작전의 일환이 아닌, 윗분 말씀대로 즉흥적인 자부심 표출에 지나지 않았던 걸로 보입니다. 약 2초안에 공개를 해버리는 상황이었거든요.

    현장에 제가 있었더라도 이 친구가 충신이라서 공개한다는 느낌보단 그냥 그저 알고 있으니까 안다고 말하는 정도로 밖엔 안보였습니다.

    원주율 공개로 신뢰를 얻겠다는 생각은 이미 그런식으로 공개를 한 뒤에 꾸린 생각이며, 그 생각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124 김경란의 상황이라면 이해할수 있다고 하시는 글이 많은데 [새창] 2015-07-29 05:54:34 0 삭제
    내로남불의 상황이라고 보셨다면, 한참 잘못보신 겁니다. 엄연히 다른 상황입니다. 좀더 세밀하게 예민하게 상황을 뜯어보시기 바랍니다. 결코 최정문의 배신과 김경란의 발악은 같은 류의 것이 아닙니다. 말마따나 자신이 살고자 한 플레이라는 점도 최정문의 것과는 달랐죠 엄연히
    123 김경란의 상황이라면 이해할수 있다고 하시는 글이 많은데 [새창] 2015-07-29 05:52:12 0 삭제
    지니어스에서의 배신을 정당화시키는 범주로 덮어놓고 보시는 시각이신데요, 이 게임은 아시다시피, 이준석이 게임 초반 설명했듯, 역적 세 명중 한명만 배신하면 끝나는 게임입니다. 그냥 '끝' 이라구요. 끝!
    이 끝이라는 단어의 무게감이 잘 안느껴지시나요?
    어찌됐던 배신으로써 게임을 종결지어버린게 최정문인겁니다.
    장동민의 '어때 정문아?' 가 과연 몇퍼센트의 확신을 가지고 던진 말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미 거기까지 의심을 받은 것도 김경란 김유현과 동일한 수준의 실책인데다 그 한 번의 간보기에 그대로 넘어간 것 역시 최정문의 업보인 것입니다.
    122 김경란의 상황이라면 이해할수 있다고 하시는 글이 많은데 [새창] 2015-07-28 15:12:14 1 삭제
    1번 이던 2번 이던 최정문을 넣는 결론으로 귀결되는 점은 같습니다.
    그 상황에선 1번이어야 오히려 더 인간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옆에 있던 김유현 역시도 같은 마음인걸로 보였습니다.
    데메 시작 전 당시 '마음에 원한이 있는 상대와 붙지 않고 떨어져도 여한이 없는 사람과 붙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의견을 함께했던 걸로 보아 확신합니다.
    121 김경란의 상황이라면 이해할수 있다고 하시는 글이 많은데 [새창] 2015-07-28 15:03:13 0 삭제
    사람들은 그저 방송에서 정색하고, 최정문의 사과 쌩까고, 인터뷰에서 까는 걸 가지고 반발심이 들었던 것 같은데, 제가 김경란과 같은 상황, 김경란이 했던 팀을 위한 플레이, 마인드, 그녀의 입장이었다면, 방송인 것 무릎쓰고 욕 몇마디 시원하게 했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의견에 대해 또 김경란은 이미 본인이 평상시와 행동패턴이 달라서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는 분들이 있을건데, 말마따나 '의심'이었지, 결코 확신하지 못한 상황이었죠.

    제 생각엔 김유현 역시도 최정문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은 김경란과 비슷했던 걸로 보였습니다.
    120 김경란의 상황이라면 이해할수 있다고 하시는 글이 많은데 [새창] 2015-07-28 14:56:13 3 삭제
    그 인터뷰 내용의 화살이 향하는 곳은 최정문의 배신 지점입니다.
    김경란이 오현민으로부터 최정문의 배신을 듣기전까지 했던 연기는 역적의 승리를 위한 연기였죠.
    김유현이 색출된 마당에 1명이라도 충신들 중 하나를 집어넣기 위해서 말이죠.
    그런데, 최정문의 배신을 듣고나서부터는 달라질 수 밖에요. 그때는 아니라고 그저 잡아뗄 수 밖에요. 방법은 없죠. 그럼 그 상황에서 김경란이 뭘 더 했어야 할까요? 그저 체념한채 1라운드 이상을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걸까요?
    최정문의 배신으로 인해 최후의 발악말고는 할게없는 김경란에게 최정문과 똑같이 자기 살려고 연기했으면서 최정문에게 질타하는 이중성이 역겹다는 사람들은 외려 더 역겹네요.
    119 이준석보며 대단하다고 느꼈던게... [새창] 2015-07-28 14:48:18 0 삭제
    블러핑이란 단어보다 그냥 구라나 공사가 적절하겠네요
    118 인디언 포커 동점나왔을때는 각자 뽑았으면 좋겠다 [새창] 2015-07-26 22:47:39 0 삭제
    애초에 포커 덱에서 각자 이마에 올리는 카드를 자기 손으로 뽑자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쬬?
    117 김경란 발 콜로세움이 감지되는듯 [새창] 2015-07-25 23:21:04 0 삭제
    아뇨, 저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예요. 뜻좀 가르쳐주세요.
    116 김경란 발 콜로세움이 감지되는듯 [새창] 2015-07-25 22:56:59 0 삭제
    콜로세움이라고 하는게 무슨뜻이에요? 몰라서..
    115 하니도 GG친 더 썸니어스 홍진호의 패기.jpg [새창] 2015-07-25 04:45:06 4 삭제
    구라는 왜 그런거래요?

    1화 때, 혼자 정색한 느낌.

    뭔가 타당치 못한 발끈 같았어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21:50:59 0 삭제
    마음이 좁거나 넓은 것과는 별개의 문제예요.

    김유현의 발언은 허용가능한 범위의 어떤 말이 아니라, '잘못된' 말을 한 것이랍니다.

    인간이 감정이 격해질 수 있는 것 충분히 인정하고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그런데 그가 한 말이 합리화 정당화 될 순 없죠?
    자기 분하다고 해서 타인의 비판의식을 가질 자유를 제한한다라.. 다름의 문제가 아닌 틀림임을..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21:46:44 0 삭제
    맞는 말에다가 이렇다할 비판할 꺼리도 못찾으면서 비공감 누르는 인간들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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