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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is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최정문의 원주율 공개의 파급력을 평가절하 하시는 분들은 바로아래글을 읽어 [새창] 2015-07-30 09:24:11 0 삭제
    이해합니다. 그런이유에서 날린 비공감이라면 받아들입니다. 비슷한 의견인 게시물은 삭제하였습니다.
    다만, 같은 내용이 아니었으며, 주장에 대한 근거가 발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길게 써야하고 이미지까지 첨부했어야해서 게시물을 새로 만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141 시청자란 어차피 코끼리 다리만 만지는 맹인 수준입니다. [새창] 2015-07-30 09:16:22 3/8 삭제
    동의합니다. 하지만 단편적인 사실들은 딱딱 보이기 마련이죠. 가령 데스매치에 누가 갔다. 게임 참가자는 몇명이다. 여자는 몇명이고 남자는 몇명이 참가했다. 와 같이 말이죠.
    그런 수준으로써, '원주율 공개'는 상당한 파급력이 있는, 모든 플레이어 개개인의 심리와 마음, 행동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요소라는 점엔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누가 어떻게 편집을 하건 어떤 플레이를 펼치건 간에 '원주율 공개' 자체는 말이죠.
    140 이번화 복기위해서 몇번을 봐서 얻은 결론 [새창] 2015-07-30 09:11:52 0/6 삭제
    원주율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모르는 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상황이라면 아마 장동민 말에 힘도 안실렸을 것이고, 충신들이 이번만큼 결속력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무슨 숫자가 제시될 것인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그만큼 사람 개개인의 심리를 크게 좌지우지할 수 있죠.
    139 원주율 공개만으로 패인이 전적으로 최정문에게 있지는 않습니다. [새창] 2015-07-30 07:47:25 0 삭제
    원주율 공개 땜에 망했습니다. 끝났습니다. 망쳤습니다. 손발이 묶였습니다.
    심지어는 원주율 공개 '작전'이라고 쳐주기도 힘든 플레이를 한 장본인조차 행실로써 먼저 들켜버립니다.
    게다가 애초에 충신들은 마지막왕을 요구할 일이 없단 것도 간과한 느슨하고도 틀린 사고였으며,
    삔또가 역적 팀의 승리보단 '개인의 생존'에 과하게 치우친 플레이였습니다.
    138 최정문의 원주율 공개의 파급력을 평가절하 하시는 분들은 바로아래글을 읽어 [새창] 2015-07-30 07:43:07 3 삭제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원주율 공개' 자체는 게임 전체를 흔드는 수준의 것이었습니다. 아래 글을 읽어보시죠.

    김경란은 초장에 '들킨' 이 아닌, '의심' 이었으며, 홍진호를 보냄으로써 떠보려한 것이 그 불확실성을 증명합니다.

    설사, '들킨' 이라 할지라도, 김경란이 차라리 훨씬 더 역적으로써 최정문의 원주율 공개보다 낫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04:12:55 0 삭제
    님의 의견은 하나의 추측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그 추측은 원주율 얘기가 이미 나왔었고, 최정문이 그걸 토대로 이걸로 작전을 구사할지 말지를 정하고, 최연승이 원주율 패턴과 일치한다고 알려주었을 때, 그때부터 이미 연기가 들어갔다는 추측이죠.
    하지만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그 어떤 작전이 아닌, 그저 느슨한 이걸 내가 알려주면 신뢰얻겠지? 그럼 마지막 왕 받을 수 있겠지? 이런 정도로 그 어마어마한 걸 다 까버린 겁니다.
    이후 인터뷰에서 '2라운드가 끝나면 A덱하고 B덱하고 했을 때, 44,23 이렇게 끝날 거예요. 뒷부분은 잊어버려서 70자리까지 적어놨거든요. 두 라운드는 충분히 커버가 되고 3라운드에서도 초반부까지는 어느 정도 저희가 짜 놓은 판대로 흘러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인터뷰를 하죠. 여기서 말하듯이, 70자리까지 밖에 적지 못한 것이 어떤 작전이 아니었고, 기억만 났더라면 100자리 까지 다 적었을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기서 말하는 '저희'란, 누구를 지칭하는 걸로 보이십니까? 최정문은 마인드 자체가 역적 승리가 아닌 언제부턴가 자기만 살면 된다는 주의로 빠졌음을 자인한 꼴입니다.
    136 원주율 공개만 즉흥적으로 안했어도 역적 똥줄은 훨 덜탑니다 [새창] 2015-07-30 03:55:04 0 삭제
    생각으로 복기가 아니라 화면을 다시 보고 있답니다.
    분명 2초만에 원주율을 알고 있다고 공개합니다요. 복기해보시길
    135 원주율 공개만으로 패인이 전적으로 최정문에게 있지는 않습니다. [새창] 2015-07-30 01:39:24 0 삭제
    뭘 이렇게 길게 쓰셨는지.. 야식먹고 30분 후에 읽어보고 반박할 부분 있다면 반박 드리겠습니다. 논조를 보니 최정문의 과실을 적게 보거나 일부로 보시는 것 같은데, 그럴 수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01:34:40 0 삭제
    사실 최정문이란 인간 자체는 일단 아직 어려서 그런지 순진하고 착한 측이라, 지금도 악감정은 없지만, 이번 게임의 패인은 최정문이 명백합니다. 김유현도 김경란도 의심 수준이었지 명백하진 않았습니다.
    반면, 최정문은 원주율공개도, 배신을 하여 지목한 것도 명백하게 결정짓는 요소들이었죠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01:31:58 0 삭제
    ㅋㅋㅋ 어느정도 적절한 비유네요.
    132 동생이랑 지니어스 보고 둘이 의견이 맞은건 [새창] 2015-07-30 01:27:25 0 삭제
    결과론적인 얘기구요. 게임 다 끝나고 나서 따져보고 계산해보니 역적 한 명만 트롤하면 끝나는 거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구요.
    최정문의 원주율 인지와 원주율 공개 시점이 불과 2초 안에 이루어 집니다. 이래도 '작전'으로 보시나요?
    그저 '즉흥적인' 공개 임이 명백하구요.
    그 즉흥적인 공개 후에 계산을 했더라도 그 공개 자체가 역적 팀에게 주는 파장은 어마어마 합니다. 심리적으로도 똥줄을 탈테구요, 우리들이 했듯이 '계산'을 해야하고 '의논'을 해야만 하겠죠. '안해도 됐을'

    게다가 최정문이 즉흥적으로 내뱉고 난 후 꾸린 그 신뢰를 바탕으로 마지막왕을 노린다는 그 '전략'은 모두가 알다시피 불가능에 가깝고 함부로 주장할 입장도 안되는 전략이고요. '원주율 공개한걸로 신뢰를 얻어 마지막 왕 획득' 자체부터가 이미 글러먹은 전략이란 겁니다.
    131 역적이 의논할 시간을 따로 만들었어야 [새창] 2015-07-30 00:17:29 0 삭제
    사실, 이번 게임은 최정문이 하드캐리할 수 있었던, 최정문의, 최정문을 위한, 최정문에 의한 게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출연진 선발 인터뷰나 사전 시험에서 원주율을 알고 있다는 걸 제작진이 알았을 가능성도 심증적으로 있구요.
    130 꼭 누군갈 탓해야 하겠습니까? [새창] 2015-07-30 00:14:14 0 삭제
    비판아닌 비난이나 인신공격에 대한 글이라면 동의합니다만,
    글쓴이는 토론문화와 경기분석에 대한 중요성은 잘 인식하지 못하고 계신듯합니다.

    이건 저들끼리 놀고 즐기는 마피아 게임이 아니며, 시청자는 마피아 게임하고 노는 걸 옆에서 구경하는 한낱 구경꾼으로 치부될 입장은 아닙니다. 충분히 플레이에 대한 갑론을박 할 수 있고, 아니,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129 최정문이 역적을 승리로 이끌수 있었던 시나리오 [새창] 2015-07-30 00:09:52 0 삭제
    이 작전이 좀 더 실효성이 있어뵈네요
    128 최정문... 이런 작전이었을지도? [새창] 2015-07-30 00:05:30 0 삭제
    소설을 쓰시네요. 이걸 주목하세요. 제시되는 숫자 패턴이 원주율이란 것을 듣는 장면과 원주율 안다고 공개하는 시점이 불과2초내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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