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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꽃게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3-10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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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게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네티즌 여러분, 우리 마녀사냥 한번 합시다 [새창] 2010-01-07 00:59:38 1 삭제
    이런 자식들은 용서할 수 없다

    조만간 내가 이런 놈들보다 더 높이 올라서서

    살면서 맛보는 온갖 고통과 좌절감을 맛보게 해주겠다

    사람도 죽여봤겠다 그 손으로 자기 자신을 못죽일린 없겠지

    스스로 자살하도록 넌 처절한 고통을 맛보게될거다

    근데 난 우선 서명부터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24 21:09:59 1 삭제
    asdify//

    아니요^^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단어나 영문법정도만 보는걸로 만족하는데

    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ㅋㅋ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23 20:39:51 1 삭제
    리플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등병때부터 책잡고 공부할 생각은 아니였어요^^;

    그럴수도 없을테구요~~!

    왠만큼 어느정도 짬좀 차고 그럴때부터 공부할생각이였습니다.

    그나저나 2~3월달에는 많이 밀렸을거라니...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23 16:02:22 1 삭제
    리플 감사합니다!

    저도 군 복무기간이 공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육군을 가고 싶지만

    현재 편입 공부를 하고 있고


    또한, 공군에서 공부를 좀 더 할 수 있다는 말에 공군 지원을 하려고 결심한것입니다.

    육군으로 가려면 최대한 빨리 간다해도 2월말부터 3월즈음에는 가고싶은데

    과연 어떻게 할지 상당히 고민되네요..
    19 크리스마스에 비 온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12-22 19:04:02 1 삭제
    집에나 있어야겟다.
    내친구 PSP와함꼐
    18 여자친구..... [새창] 2009-12-22 19:00:16 2 삭제
    행복하시겠어요!

    저는 차인지 얼마안된 상태에서

    이 글을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려와요


    저도 글쓴이처럼

    서로 이해해주는 그런 인연이 찾아오겟죠 언젠가는?

    행복한 연애생활 하세요!
    17 투정이 아닌 서운함... [새창] 2009-12-04 14:05:33 3 삭제
    저는 남자입니다만

    이글에서는 여자랑 똑같군요


    충분히 남자도 이 글에 나온 여자처럼 마음먹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어느 연애에 관한 글이나 모두 남자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표현하는데

    상당히 불쾌합니다...

    왜냐구요?

    안그러는 남자들도 많기 때문이죠
    16 2012!!!!!!!!!!!!! [새창] 2009-11-13 19:41:43 0 삭제
    영화가 굉장히 스펙타클해서

    극장에서 보면 정말 재밌습니다!

    그런데 단점이라면 너무 휴머니즘을 강조하는 대사인거같아요..
    중간 중간 지루한 흐름이 나오기도 하고ㅋㅋㅋ

    그래도 극장에서 돈주고 볼만큼 재밌게 보고온 영화였어요ㅋㅋ
    15 ㅇ..윽.......자꾸 웃음이나와...... [새창] 2009-08-20 01:32:11 1 삭제
    그런데 허경영씨는 정말 뜬금없는 말을하면서
    표정이 저렇게 진지할수있다는것이

    정말로.....저렇게 생각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같아서
    신기해요
    14 여러분들 정말 전 왜케 쿨한남자가 못되는거죠?? [새창] 2009-08-20 01:30:30 1 삭제
    여유

    무관심하면서 일부러 쿨한척하는것이 아니라
    단지 여유를 가지고 내 할일 똑바로 하면서 지내기

    댓글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수시로 들어와서 댓글 확인하며 마음을 가다듬어야겠어요

    처음에 사귈땐 그냥 나도여자친구 한번사겨보자 이런마음이였는데
    1년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새 제가 더 좋아해서 매달리고있었네요


    오유에 글남기구 댓글을 보기전엔
    무지막지하게 흥분되구 답답하고 속상한마음이지만

    항상 댓글로 힘이되는 글을 써주시는 분들때문에
    다시 마음이 차분해지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이런것도 경험이겠지요..?
    인생의경험

    살면서 연애를 처음해보는 남자의 경험
    20년만에 처음 느끼는 데이트, 설레임 때문에

    더욱더 여자친구에게 매달리고 집착하게되었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야겠어요


    댓글달아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13 여러분들 정말 전 왜케 쿨한남자가 못되는거죠?? [새창] 2009-08-20 00:54:44 2 삭제
    저도 정말 참다참다.. 제 불만을 한번 말했는데

    그새 또 싸웠네요.....

    아 정말.. 한심합니다..
    제 능력을 키워서 돈도많이벌고 해서

    정말..여자가 절 따라오게 하고싶을정도로

    너무....한심합니다 제 자신이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30 22:36:33 0 삭제
    아 실망스럽도다..
    어쩌 날씨는 이리도 얄궂을까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30 22:35:44 0 삭제
    ㅠㅠ 며칠을 기다려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에버랜드 갈날이였는데........


    자유이용권 50퍼센트 할인받고 들어가려고

    새로만든 나의 풋풋한 체크카드..



    걍 공부나해야겟......ㅠㅠ

    10 군대?편입? 뭐 뭔저 할까요? [새창] 2009-06-23 00:58:39 0 삭제
    지금 저랑 똑같은 고민이네요

    저는 군대를 갔다와서 편입을 하고싶지만

    부모님께서는 편입을 해보고 군대를 가라

    이러시는데 저는 어떻게해야할지 잘 결정을 못내리고있습니다..

    제가 현재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2학년 2학기를 하려하는데 편입 공부와 2학기 공부를 병행하면서

    제가 원하는 학교에 들어갈 수 있을지

    너무 자신이 없습니다..

    글쓴이 님도 충분히 생각하셔서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9 번호 바뀐걸 알리지 않는 친구 [새창] 2009-06-23 00:54:46 0 삭제
    긍정적이게 받아들이세요~~~!ㅋㅋ

    저도 그럴땐 섭섭했는데

    그만큼 그 친구랑 연락을 자주 안했다는 거죠ㅜㅜ

    그니깐 이번기회를 삼아서 자주 연락도 해보구

    내가 먼저 다가가는 습관을 들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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