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가 경험해보지 못했는지 단언하시는지... 참 계속 댓글적는것도 웃기긴한데 1.단순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데도 마치 성희롱이 일상인것처럼 몰아가는 댓글이 정상적이라 보이지않습니다. 물론 니가 이상함 주작임 아무튼 주작임 이것도 당연히 이상합니다. 2.눈빛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사실 눈빛은 소설책이나 만화 영화같은 곳에서처럼 이 눈빛은 귀여운것을 보는 눈빛입니다 이렇게 알려주지않는이상 매우 주관적인 부분입니다. 그게 사건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순없습니다... 이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더이상 길게 말해봐야 서로 감정만 상할듯하니 그만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
그리고 누차하는말이지만 은근한 눈빛이라는 매우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는 내용이 발정났다 병신 이라는 말과 신발장을 걷어차며 위협하는 행동의 근거라는게 제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된다는겁니다... 저 상황의 당사자도 아닌 분께서 이러하니 공부좀하라하시면 뭐라 받아들여야할지..
제 의견을 적자면 실제 일과 글은 사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상당히 달라집니다 심지어 대본과 연기하는것만 봐도 느낌이 많이 다르듯이요 물론 글쓴님이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니 그부분에 있어선 별 생각이 없습니다만 나라면 이렇게 느껴진다고 의견을 적은것만으로도무슨 공감능력이 결여된사람 또는 성희롱하는 사람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주작이니 청문회니 이런댓글은 이해는 안가지만요
글이 헷깔리는 부분이 있는것같은데 할아버지가 닫히는 현관문에 발끼우고 저랬다는 문장이 대체 어디있나요 그리고 다른분들 경험은 확실히 맞긴한데 이 글에선 외롭냐고 물은게 끝인데 본인의 엄청난 경험까지 가져와서 살붙여서 욕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확실히 해야하지않을까요 딱 요즘 이슈인 부분인지라 감정만 앞서서 뭐라하면 안된다고봅니다
글쓴님이 그렇게 느꼈다니까 그렇겠지 싶긴한데 저도 솔직하게 글만보면 이게 그렇게 발정난 할아버지니 면전에서 병신아 소리 들을만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 제스쳐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보수하실때도 별말없이 하셨고 굳이 있다면 작성자님 기준으로 은근한 눈빛 그리고 저 말인데 저라면 외롭지않느냐가 심심할것같다는 의미로만 받아들여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