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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만합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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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만합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다양한 책갈피 모음.jpg [새창] 2017-08-17 01:55:49 6 삭제
    그린마커? 저게 젤 좋아보여요.
    저도 이거저거 책꽂이 많이 써봤는데 마지막은 결국 포스트잇이더라구요. 학교나 학원 홍보로 주는거 받아다 들고다니면서 가끔 좋았던 글귀도 적어 붙여놓고 했어요.
    물론 책도 상처안나서 굿굿!!
    254 단유차 드셔보신분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7-08-17 01:46:12 2 삭제
    참 저도 약 먹어보려고 검색이나 문의를 많이 했었는데요. 산부인과에서 약을 처방해주기는하나 권하지는 않는데요. 부작용이 있다고... 살이 좀.. 찐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걍 엿기름물이랑 얼음찜질로 버티고 있습니다. 약은 정말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세요.
    253 단유차 드셔보신분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7-08-17 01:43:11 2 삭제
    저도 지금 말리늘 중인데 마트식혜는 드시지마세요. 입에 좋으라고 당분을 너무 넣어서 오히려 젖이 돌아요.
    시장이나 마트서 엿기름 사다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물에 좀 불려 빨래빨듯 두어번 빨고 꾹짜면서 체에 걸르세요. 그렇게 걸러낸 물을 큰 들통에 넣고 푹 끓여서 엿기름물 드시면 좀 효과있어요. 드시기 어려우면 설탕은 쬐매만 첨가하세요.
    그거말고 젖이 차서 손 올리기도 아프다하실때 손으로 이정도면 그래도 괜찮다하실때까지만 짜내시고 애기 밤에 잠들면 남편한테 맡기고 얼음팩으로 가슴 찜질해주시면 좋아요.
    열이 덜 모여 젖이 좀 덜 차는 느낌. 손 유축하실때 가슴이 빌 정도로 하시면 젖 안줄어요.
    수유도 어렵지만 단유는 더 어렵네요 ㅠ 같이 화이팅합시다!!^^
    252 ((혐주의)) 나..남편!! 등짝을 보자!!!! [새창] 2017-08-02 10:51:30 1 삭제
    아이고;; 첫 베오베를 남편 등팔아 왔네용 ㅋㅋ
    이 영광을 남편에게 돌리며 링크 보내줘야겠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251 ((혐주의)) 나..남편!! 등짝을 보자!!!! [새창] 2017-07-31 21:53:20 7 삭제
    옳소!! 등팩용으로 재구매의사가 팍팍 들더라구요 ㅋㅋㅋ
    250 ((혐주의)) 나..남편!! 등짝을 보자!!!! [새창] 2017-07-31 21:52:41 22 삭제
    한방에 쫙 뜯으면 아파합니다.
    그러니 아프냐 물어가면서 살살하는척 쫙쫙 뜯어냅니다!! 하하하하핳!!
    249 ((혐주의)) 나..남편!! 등짝을 보자!!!! [새창] 2017-07-31 21:51:09 3 삭제
    덕분에 저도 등르가즘을 영접했나이다~ ㅋㅋ
    248 ((혐주의)) 나..남편!! 등짝을 보자!!!! [새창] 2017-07-31 13:13:12 6 삭제
    움? 저는 잘모르겠는걸요? '-'?
    밑에 분 이유를 알려주세욧!!
    247 ((혐주의)) 나..남편!! 등짝을 보자!!!! [새창] 2017-07-31 13:12:18 2 삭제
    원래는 회색인데 왜이리 누렇게 찍혔는지;; ㅋㅋㅋㅋㅋ
    246 ((혐주의)) 나..남편!! 등짝을 보자!!!! [새창] 2017-07-31 13:10:10 7 삭제
    제 코팩 벗길때보다 더 세심하게!! 더 열과 성을 다해서!! 벗겨냈어요 ㅋㅋㅋㅋ
    245 ((혐주의)) 나..남편!! 등짝을 보자!!!! [새창] 2017-07-31 11:12:23 2 삭제
    다시 모공 1+1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쾌감!!!! ㅋㅋㅋ
    244 만삭임산부의 푸념.. [새창] 2017-07-08 11:54:00 5 삭제
    님글보니 저도 생각난게 있네요.
    만삭까진 아니고 그래도 배 좀 나왔을때 애기아빠랑 베스킨 사먹으러갔어요. 주문하고 퍼주는거 기다리는데 매장에 앉아 먹고 있던 남자 대학생? 고등학생? 들이 제 배보고 그러더라구요.
    헬조선에선 애기낳는거 애한테 죄짓는거라고. 참 어찌나 화나고 속상하던지. 남편은 못들은거같길래 그냥 아이스크림받아다 후딱 나왔어요. 우리 애기 자기네들 도마위 생선 만들고 싶지 않아서요.
    임산부로 배불러 밖에 다닐때 정말 듣기힘든 오지랖 너무 많은거같아요.
    243 강렬한 이브닝드레스 [새창] 2017-07-02 03:06:20 4 삭제
    저도 이 생각했어요! 요기요 드레스인줄 ㅋㅋ
    242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새창] 2017-06-30 18:19:54 0 삭제
    우지효!
    241 새삼 고마운 시누이 [새창] 2017-06-23 01:09:32 39 삭제
    하늘에서 친정어머니랑 시어머니랑 만나셔서 쓰니님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얘가 어릴땐 이랬다고 친정엄마가 흉보면 그래도 며느리가 이렇게 나한테 잘해줬다고 시어머니가 실드도 쳐주고 하면서요.
    쓰니님은 그저 두 엄마들 걱정안하시게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시면 될거같아요.
    쓰니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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