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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요즘 빠져있는 노래예요. [새창]	2017-10-25 23:44:44	1	삭제
		저만 그리 느낀게 아니군요!! 그 미묘한 뽕끼에 중독될거같아요 ㅋㅋ
	269	돈안벌면 집에서 노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 [새창]	2017-10-12 11:31:59	12	삭제
		추천을 마음대로 누를수 있었음 만개도 더 넘게 찍고싶네요. 에휴. 애기보는건 일하는게 아닌건가요? 시터 그만큼 쓴다하고 그 돈이면 내가 보고 안쓰고 아끼는건데요. 저도 어른(주로 친정엄마)이 애기 어린이집보내고 일하라고하면 시터값 달라고 해요. 그럼 별말 못하시면서 그래도 나이가 아까우니 나가라고.. 아휴 한숨나오죠. 힘내요 글쓴님!! 힘내자구요!! 화이팅!!
	268	둘째타령 [새창]	2017-10-08 03:20:01	45	삭제
		우리 첫째한테 필요한건 동생이 아니라 노후보장된 부모라고 말해버리세요. 그렇게 둘째가 보고픔 저희 노후 책임져주시라고!!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03:08:20	0	삭제
		저도 모양새가 이상해질까싶어 2달뒤 바로 결혼하는 친한 동생줬어요. 일단 주변에 다 물어봤는데 혼기찼을때 받는걸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애인도 없는데 부케받았다가 주변에서 결혼오지랖나올까봐서요. 사진사분도 부케받을분 정해서 한사람만 두고 뒤로 부케던지는 사진을 선호하셔서 먼저 요청하기도 하셨어요. 제 경우니 참고하셔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8:03:40	23	삭제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해주셨네요. 어린자식을 협박과 불안으로 양육하셨고 그걸 답습하며 자란 남편분이 글쓴님께도 같은 식으로 대하는것같아요. 내 말(내 부모님의 말)을 듣지않으니 널버리겠다. 이거겠죠. 정신적으로 약한 사람곁엔 같이 있으면 안됩니다. 본인 정신까지 무너져요. 얼른 도망나와요. 고치기도 어려울뿐더러 그럴 시기도 너무 늦었어요.
	265	진짜 아가를 모르는 사람한테 만지게 하지마세요 [새창]	2017-09-28 21:09:30	112	삭제
		대체 집에서 어떻게 교육했길래 애가;; 저희 애기도 아직 어려서 그런가 사진만보고도 화가 불쑥 솟네요. 제가 다 부모얼굴보고 자식교육 제대로 하라고 막 하고싶네요. 속상하신 마음 추스르시고 애기 상처도 흉없이 빨리 아물길 바랄께요 ㅠ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2:00:55	2	삭제
		"하루만"도 너무 좋아요. 들어주세요 엉엉 ㅠ
	263	부산 신축 오피스텔도 ‘기우뚱’…‘붕괴 우려’로 긴급 대피 [새창]	2017-09-22 15:44:14	91	삭제
		필로티?(맞나요?;;)로 건물지을거면 층수제한하는게 좋을거같네요. 하단은 약해보이는데 층수가 9층이나 되니;; 저런 빌라 뚝딱뚝딱 올라가는게 너무 빨라 아파트처럼 밑으로 기반도 많이 안다졌을거같아요.
	262	하 진짜 개신교 스트레스 [새창]	2017-09-21 13:25:19	1	삭제
		어릴때예요;; 오타 희한하게 났네요;;
	261	하 진짜 개신교 스트레스 [새창]	2017-09-21 13:24:51	38	삭제
		저도 모태신앙인이고 어땝때부터 다니고 있는 교회가 있다 말씀드려도 자기네 교회 전도대잔치 같은거 하니 와보라던 사람이 있었어요. 무슨 말을 해도 떨어지지 않고 부모님, 남편한텐 말하지 말고 한번 와보라고.. 대체 왜그래야하나 싶어 무시했었어요. 나름 동네에서 큰 교회였는데:;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0:36:21	1	삭제
		사진은 진짜 포샵이 다해주니 걱정마시고 예쁜 표정!! 웃는 얼굴!!만 준비해가시면 돼요^^
	259	고민있어요 아내가 임신했는데 너무 폭력적인것만봐요 [새창]	2017-09-09 17:39:57	0	삭제
		저도 미드 csi랑 디아블로랑 gta로 태교했어요. 문제없어요^^
	258	30개월된 남아가 25개월 신생아 배를 밟았는데 괜찮을까요? [새창]	2017-09-09 17:37:52	1	삭제
		25개월은 신생아는 아니지 않나요?;; 첫애랑 몸무게 차이가 많이 안나면 괜찮을거같은데요.
	257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7 02:08:14	0	삭제
		ㅠ 저도 히스레저 유작이라봤는데 전 괜찮았어요. 영화 찍는 중에 히스레저가 죽어서 그 역할을 주드로랑 조니뎁이 분량을 나눠 맡았었죠.
	256	다양한 책갈피 모음.jpg [새창]	2017-08-17 01:56:56	0	삭제
		아이고;; 책꽂이아니고 책갈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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