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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6 18:34:48	4	삭제
		어...
	299	혹시 28개월 남자 아기인데...장남감 가게를 그냥 못 지나가네요. [새창]	2019-05-08 11:15:00	0	삭제
		저희 아이는 장난감을 택배로만 받아보던 아이라 그런지 마트 장난감코너에 가서 갖고 싶은게 생기면 저를 데리고 가서 이거 갖고 싶다고 어필만 하고 택배아저씨한테 갖다달라고 하자고만 하고 말더라구요. 당장 저걸 갖고 싶다고 떼써도 제가 택배아저씨가 갖다줄거야 하면 바로 납득하고 돌아서구요. 장난감은 인터넷가격이 더 저렴해서 그렇게했더니 그게 습관이 된건지 이제 누구 택배든 택배만 오면 다 자기가 뜯어보고 풀어보고 그러네요. ㅎㅎ
	298	작명 부탁좀.. [새창]	2019-04-17 12:31:13	2	삭제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7	2개월 조금 넘은 아기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9-03-27 12:42:07	0	삭제
		슬링 좋아보여서 구매했다가 아기 넣는 연습하면서 아기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결국 못썼던 경험있어요. 동영상이랑 이렇게 보고하면 쉬울것 같았는데 막상해보면 아기랑 상성 안좋은 것들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도 그냥 맨듀카 썼었는데 저희엄마는 포대기가 더 좋다셨어요. 포대기가 더 커서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포대기 추천드려요.
	296	선배님들, 저 잘한걸까요? 마음이 뭉개질듯 아픕니다.. [새창]	2019-03-27 12:33:23	14	삭제
		"너보다 더 멋진 남자를 만났으니 이사람이랑 사귀어보다 쫑나면 너한테 올께. 그때까지 기다려줘."로 보입니다. 두분이 예쁘게 사랑하던 추억이 보정되어 아직 예쁘고 애닳게 느껴지는 것일수도 있어요. 윗분 말씀대로 더 예쁜 사람 찾아올 수 있으니 여기에 미련은 그만 놓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너무 힘들고 아파도 시간이 해결해주니 글쓴분 일 열심히 하면서 인연을 기다려보세요.
	295	돌 지난 아기하고 놀러갈곳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11-27 16:03:36	2	삭제
		멀리갔다가 혹시 뭔일이라도 생겨 급하게 집에 돌아올 상황들이 있을지 모르니 그냥 집근처 베이비카페 같은데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여분옷이나 아기 간식거리, 먹을 밥같은걸 다 들고 유모차에 지하철이라.. 많이 힘드실거 같은데요. 아이엄마도 걱정할지 모르니 급하게 불렀을때 올수 있을만큼 근처가 좋을거같아요. 요즘 베이비카페들도 잘 꾸며놓기도 했구요. 아이랑 재밌는 시간 보내세요^^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30 18:50:29	1	삭제
		전 그맘때쯤 입덧한다고 일어나기만 하면 죄 토하는 바람에 줄곧 누워있던 기억이 있어요. 임신증상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호르몬이 널뛰는 건 같으니 몸이 피곤할거예요. 몸조리 잘하시고 시기가 시기니만큼 푹 많이 쉬어두셔요. 안정기오면 언제 그랬냐싶게 또 괜찮아지실 거예요^^
	293	아기 아토피 피부에 은목걸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8-10-08 02:29:45	0	삭제
		아토피 아니라도 혹시모를 알러지때문에 저희 아인 티타늄으로 만들었어요. 제가 은 알러지가 있어서 굳이 모험할 필요없을것 같아서요. 아이 피부에 닿는 물건이니 아이엄마에게 물어보고 선물하시는게 어떠신가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3 14:33:05	4	삭제
		전 허니문베이비로 딸 하나있어요. 아이 키우면서 병원다닐정도로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더이상 아이는 안낳고싶다 수술하고 와라하고 남편한테 말했어요. 근데 남편은 아이가 4살이 되도록 할게 할게 하면서 안하고 있네요. 고작 그 지지는게 너무 아플거같아 무섭다면서요. 난 아이낳는다고 배를 갈랐는데 말이죠. 남자들 수술은 내가 따라가서 수술실로 보내지 않는 이상 말로만 믿을게 못되요.
	291	화장품 택배가 3일째 군포에 있는데요 [새창]	2018-07-18 21:43:03	1	삭제
		옥천으로 간다는 알람보고 그냥 반품 결정했어요. 옥천 들어가면 또 며칠이나 기다려야할지 알수없어서요 ㅠ 오프라인으로 사야할것같네요. 답변들 감사드려요^^
	290	화장품 택배가 3일째 군포에 있는데요 [새창]	2018-07-18 19:41:01	0	삭제
		저도 안양사는데 3일째 이래요 ㅠㅠ 올리브영이라 씨제이택배구요 ㅠㅠ 연일 폭염이라 그냥 반품할까하는데 그래도 되나싶어서요 ㅠㅠ
	289	화장품 택배가 3일째 군포에 있는데요 [새창]	2018-07-18 19:14:34	0	삭제
		오늘로 3일째고 지금까지도 군포 창고에 있네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6 15:27:12	0	삭제
		전 친정엄마네서 100일넘기고 돌아왔어요. 저희집이랑은 차로 30분거리였는데 저희집은 좁고 채광도 약해서 그냥 친정으로 들어갔죠. 친정엄마가 육아도우미? 산후관리사? 이모님으로 일하고 계셔서 전 도움 많이 받았어요. 아기목욕부터 기저귀처리 산모음식까지 전반적으로요. 모유먹이느라 1~2시간마다 깰 때도 한 두텀 정도는 분유수유하면서 수면시간도 잡아주셨구요. 부부끼리해도 어렵지만 못하진 않겠죠. 그래도 전 친정들어가길 잘한거같아요.
	287	11개월 아기 키우는데요 [새창]	2018-06-07 00:16:12	4	삭제
		올망졸망 말하기 시작하면 귀여워서 죽어요. 30개월 딸엄마입니다.
	286	프로포즈 선물? 재작성 [새창]	2018-06-04 12:11:12	0	삭제
		저는 반지보다 목걸이를 선호해서 데일리로 쓸만한 목걸이를 받았어요. 목걸이랑 귀걸이 세트로 막 번쩍번쩍한거 아니고 매일끼고 생활해도 부담없는 디자인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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