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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여자 아기옷 필요하신분 [새창]	2016-04-03 23:48:36	1	삭제
		나눔엔 추천드려요 ㅠㅠ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20:42:26	0	삭제
		여친분 어리실거 같은데요. 철이 없어보여요. 윗분말대로 울면 다해주고 위해주고 달래주고 우위를 점하는거 같으니 무기로 쓰는것같아요. 님을 전혀 배려하지 않아보여서;; 대화로 교정?하지 않으면 님이 지쳐 오래 사귀긴 어려우실듯 ㅠ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1 13:35:09	0	삭제
		그냥 악의없이 한 말이라고 해도 억양이나 분위기를 텍스트는 전혀 전달해주지 않기때문에 읽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다르게 읽히거든요. 그 상황에서 단지 님은 분위기상 덧붙인 ㅋㅋㅋ였을테지만 아마 위에서부터 기분 나빠하며 대화를 읽었던 b양의 입장에선 같이 연결돼서 느껴졌을 것같네요. 딱히 님이 잘못한 상황은 아니지만 위에분 말씀대로 "네가 그렇게 받아드릴지 몰랐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의 사과정도면 되실거 같아요.
	176	6개월 된 아들 잠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새창]	2016-04-01 00:05:34	0	삭제
		요 미모봐. 너무너무 예뻐요♡♡
	174	그냥. . 주무시는게 이뻐서요. [새창]	2016-03-24 21:43:44	0	삭제
		이 사진 볼이 꼭 복숭아같아요. 너무 예뻐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3:16:36	0	삭제
		쓰니님 많이 놀라셨죠? 쓰니님 덕분에 아기는 이제 좋아질거예요. 많이 놀라고 당황해도 엄마라서, 내 아기 제일 잘아는 엄마라서 괜찮아질거예요. 울적하고 서운한 마음, 잠든 아가옆에서 같이 주무시면서 다독이시길 바랍니다. 엄마 푹 주무시라고 아가도 투정없이 잘 잘거예요. 토닥토닥 화이팅입니다^^
	172	와이프가 산달에 놀이공원을 가고 싶어합니다 [새창]	2016-03-15 14:02:52	0	삭제
		오지랖인가 몰라도 저도 걱정스러워요;; 저도 가진통 없다가 무리해서 좀 많이 걸은 그날 밤에 양수터져서 다음날 바로 수술했거든요. 유도한다 촉진제 넣었더니 양수가 그냥 줄줄 나와 애기 위험하다셔서요. 그래서 2주나 빨리 애기 나왔어요. 물론 이건 제 경우지만 그래도 혹시 산모가 좀 무리한다싶어지면 걱정될 것같아요. 안가시면 좋겠지만 아내분이 원하시면 절대절대 무리하지 않는 방향으로 자주 쉬어가면서 다니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23:41:41	9	삭제
		출산전의 막연한 육아에 대한 상상과 현실은 엄연히 다릅디다. 2주 조리하고 나오면 될 줄 알았는데 아니예요. 오히려 그 2주후가 시작이었던.. 이미 다른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아내분 아직 육아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꼴랑 2시간이라도 남편이 와서 애기 좀 안아주고 있었으면 할때 많습니다.
	170	다음주 출산할거같은데 그동안 뭐할까요 [새창]	2016-03-14 11:18:19	0	삭제
		아 진짜.. 매운거 짠거 기름진거!!! 먹을거예요!!!! ㅠㅠ 커피!!! 커피도 먹을거예요 ㅠㅠ 남편하고 데이트 겸 저녁 외식도 하고 낮동안 내내 누워있다 잠도 많이 자고 ㅠㅠ 산후조리는 오래할수록 엄마에게 좋습니다. 애기낳고나면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어요. 손목, 손가락 마디마디, 무릎이 다 아파요 ㅠ
	169	임신을했어요 태교는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03-08 16:23:17	0	삭제
		저도 뭐라도 해야해!! 하면서 시작한게 명화그리기랑 건프라였는데 오히려 재미가 붙어설랑;; 건담만 몇개 만들고 명화만 몇그림 그렸네요. 바느질 뜨개질 이런게 좋다던데 차마 똥손이라 그런건 못하겠어서 다른쪽으로 찾다가 시작한건데 의외로 취미가 되어버렸어요 ㅋㅋ
	168	신생아 검사 항목좀 봐주세요 [새창]	2016-03-08 15:17:08	0	삭제
		저도 난청검사 5만원짜리랑 7만원짜리 대사이상? 검사만 했어요. 45만원짜리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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