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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맥 립스틱 토프와 모카 발색샷 입니다(인중털 주의;;) [새창]	2016-10-06 18:25:58	0	삭제
		헐..토프ㅜㅜ 전 바르니까 바로 토인되던데.... 작성자님 입술 위에서는 참 자연스럽네요8ㅁ8
	210	글로시한 립/매트한 베이스 안 어울리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6-10-05 15:09:26	1	삭제
		저랑 반대네요8ㅁ8 전 매트한 립이 안어울려요... 맥에서 나오는 매트한 제품들.. 제 입술위에 얹어 놓으면 그냥 매말라보임.. 분명 각질 제거하고 보습 시켜준뒤에 얹어주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네여. 반대로 글로시한거 올려주면 얼굴이 더 살아보입니다ㅋㅋㅋ 왠지는 모르겠음.. 그래서 항상 메트한걸로 발색 해주고 그 위에 투명 글로스나 비슷한 계열의 글로스를 올려줌..ㅜㅠ 보송보송한 피부표현도 저랑 잘 안어울려요ㅜㅜ 제가 똥손이라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보송한 제품 올려도 뭔가 매말라보인다능.....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8:13:17	14	삭제
		지디랑 이센스 둘 다 마약 관련 문제긴한데요. 지디는 초범이라 기소유예 판결 받았지만 이센스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처음 걸려서 기소유예 처분 받았는데 또 피우다 걸려서 집행유예 받고 기간중에 또 사건을 터뜨린거라능.. 그래서 징역 간건데요.. 애초에 상습범이랑 초범이랑 죄의 무게가 같을수가 없죠. 지디도 까여야 마땅하고 잘못했지만 이센스만 감옥 갔다고 물타기 하는건.. 인기의 문제가 아닌데요
	208	(스압주의) 리우 올림픽 각국 미녀선수들 [새창]	2016-08-10 12:35:10	1	삭제
		앨리슨 스토케 선수 이쁘네요ㅜㅜb 얼굴도 얼굴이지만 바디라인이 아주 그냥bbb 코피 퐝!!!
	207	SK2 피테라에센스 방금 처음 써봤는데 소오오오름 [새창]	2016-08-10 12:29:58	0	삭제
		피테라 에센스가 개인차가 상당한가봐요ㅜㅠ 주변에서 워낙 좋다고 좋다고 써보라고 강추하길래 오!! 하고 샀는데.. 저한테는 그냥 토너 같은 느낌.... 한창 좁쌀 심할때였거든요 피부 상태 안좋았을때ㅜㅜ 20대 초반이었어서 효과가 미미했나?.. 나이먹으면 또 달라진다는 얘기가 많아서.. 근데 여기분들 댓글 읽으니까 또 구매해서 써보고 싶다고한다.. 또르르..
	206	대구 중국집 볶음밥 [새창]	2016-05-27 06:30:17	1	삭제
		님이 어떤 의도로 댓글 남겼는지 이해하지만 사람 마다 입맛 틀리고 성향도 틀려요. 님이 보기에는 볶음밥이랑 짜장이랑 같이 먹는게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사람들 입맛에는 그 방식이 맞을수있겠죠. 정통성 운운하시는데 님 말씀대로면 원래 한국에서 먹는 짜장면도 진정한 짜장이 아니고 한국인들 입맛에 맞게 변화된것아닌가요?ㄷㄷ
	205	일본 편의점들의 전쟁.jpg [새창]	2016-05-12 19:59:20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세븐 보단 로손을 자주 애용ㅜㅜb 로손이 도시락이나 디저트 더 맛있어서 취향저격 로손 디저트 맛있습니다. 프레미엄 롤케익 정말ㅜㅜ 이 상품 히트쳐서 다른 기업에서 너도 나도 따라서 롤케익 만들어냈지만 로손이 롤케익이 제일 맛있어요. 위에 징어님도 말씀하셨지만 도심지에는 한국처럼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대형 마트가 잘 없고 있어봐야 편의점보다 조금 더 규모가 큰 슈퍼마켓 같은 느낌이랄까. 아니면 백화점 지하에 있는 슈퍼나 푸드코트 같은 정도라서. 근데 편의점도 이것저것 사다보면 1000엔 훌쩍 넘겨버려서..ㄷㄷ 근데 도시락이나 삼각김밥 간단하게 때우기 좋은 음식들 먹을만합니다b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9:31:21	6	삭제
		전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제 의견이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작성자님 보니까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 외가 쪽 식구들중에 정말 제대로된 인간이 하나도 없어서 돈 잘번다는 이유로 저희 엄마가 평생 외가 식구들 먹여살렸거든요? 형제들은 물론 그 딸자식년들 (죄송합니다 인간같지 않은 족속들이라^^ 양해해주시면) 학비에, 제사비용에 자잘한 모든 비용을 근 20년이 넘게 엄마가 다 식구들을 위해서 바쳐왔습니다. 그런데요 거지 근성 (격한 표현 죄송합니다) 있는 인간들은 그 습성을 못버려요. 남한테 쉽게 돈 빌려달라고 하거나 자기 분수에 맞지도 않는걸 억지로 무리하게 바란다거나 하는 사람은 평생 남한테 빌붙거나 돈 뜯어낼려고 뒷통수쳐서 뜯어낼 생각만 한다는게 제가 직접 겪은 일이었습니다. 우리 엄마도 겉으론 냉정한척 독한척 했지만 결국은 형제니까 식구니까 도와줘야지 도와줘야지 하다보니 결국에는 그냥 본인이 다 떠맡고있더라고요. 자식된 입장으로 정말 지캬보기가 괴롭고 화도나고요. 근데 정작 엄마가 비참해지고 결국에 먼곳으로 가버렸을때 그 누구도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이제 돈줄사라졌으니 그럴 필요가 없겠다 싶었겠죠ㅋㅋㅋ 오히려 상속 받은 재산 노리고 저한테 아파트 사게 돈 좀 보태달라고 했던게 외삼촌이라는 작자임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고... 어릴때부터 막장 같은 외가쪽 식구 겪어온터라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는 연락처 다 바꾸고 전화번호 다 차단 시켰습니다. 돈에 식구 핏줄 이런거 없습니다. 인간같지 않은 핏줄이라면 단호하게 인연 끝는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처가는 우리 외가 같은 콩가루는 아니시겠지만 아니다 싶을때는 단호하게 끊어버리세요. 그게 작성자님 식구들 위하는 길입니다. 아내분이랑 상의 잘하셔서 부디 현명한 판단 내리시길바래요.
	203	타일 아트 [새창]	2016-05-06 10:30:10	0	삭제
		대충 쓱쓱해도 예술 작품 완성ㄷㄷ
	202	향수 질문이요 ~ [새창]	2016-05-06 00:57:02	0	삭제
		향수는 그냥 좋아하시는거 뿌리시는게 제일 좋죠. 말씀하신 샤넬은 비교적 여름에 뿌리기 무난하고 가벼웠던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한 향은 기억이...) 구매하시기전에 꼭 피부에 뿌려보시구 사시길 정작 착향하면 살냄새랑 섞여서 살짝 다르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201	지금 향기나는 제품들은 다 문제인건가요ㅠㅠ?? [새창]	2016-05-06 00:50:54	2	삭제
		향료 자체가 별로 좋은 성분은 아닌걸로...ㅜㅜ 그래서 세안제나 화장품살때 가능한 무향이거나 향이 너무 인위적이지 않는걸로 살려고해요. 오히려 향기가 좋으면 막 의심하는 타입입니다ㅋㅋ 저도 조말론 바이레도 다 즐겨쓰는편인데 (안좋은 성분이 있나요?!!!!! 아시는 뷰징어분??!) 이미 아시고 계실수도 있는데 향초는 불로 태우는것보다 캔들워머 쓰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불로 태우면 일산화탄소(?) 나온다고.... 그냥 열로만 녹이는 할로겐 워머가 건강에 좋다고해여. 그리고 윗님도 말씀해주셨는데 페브리즈에 가습기 살균제랑 같은 성분 들었다고한거 저도 본것같아요...
	200	광어 스키비끼 오로시의 정석 [새창]	2016-05-06 00:43:04	5	삭제
		저도 이세에비 별로 선호하지않지만 회뜨고 남은 껍질로 (내장까지 포함해서) 미소시루 만드니까 정말 맛있었어요bb 비싼 이세에비로 된장국이 왠말이냐 하시겠지만 제가 먹은것중에 손에 꼽을만큼 맛있는 된장국이었음 몇년전에 먹은건데도 추운날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ㅋㅋ
	199	흔한 교O치킨의 홍보사은품. [새창]	2016-04-28 19:19:35	0	삭제
		치킨이 참 앙증맞네여ㅋㅋㅋ
	198	종아리 알을 파★괴★한★다 <종아리 마사지기> 종아리주의 [새창]	2016-04-28 18:07:55	0	삭제
		작성자님 다리 정말 희네여bbb 사진으로 봤을때는 매끈하신데여ㅜㅜ 저걸로 맛사지 꾸준하게 해주면 종아리도 가늘어질까요?...... 휴..
	197	미야자키 서고 합격한 게 자랑 [새창]	2016-04-28 17:25:56	0	삭제
		그.. 그리고 미야자키면 망고 유명하지않나여??!!!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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