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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1:10:21	1	삭제
		인간적으로 한공기는 꽉꽉눌러담아 주자 좀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1:09:16	0	삭제
		예전에 순두부찌개먹으러 어디 식당에 갔는데 공기밥이 진짜 거짓말안하고 반담겨있음... 존나 빡침... 면전에서 공기밥 뚜껑까기는 미안했는지 닫고 줌 씨.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1:08:01	15	삭제
		인간적으로 공기밥에 반만 담겨있으면 존나 빡침 아니 시바 저거 가득 채우는데 얼마나 더넣는다고 아까워서 덜채우나... 하 진짜 아무리 맛있어도 공기밥 덜차있으면 다신 안감 아니 씨바 일부러 모자라게 해놓고 한그릇 더 시키면 1000원 더 남는건 알겠는데 그렇게 하면 손님 떨어져나가는건 생각을 못하나?
	261	이거 아는사람?? 어린애들을 모를껄????????? [새창]	2013-11-25 07:33:49	0/47	삭제
		저게 몇년이나 됐다고 아네 마네야 참... 나이부심을 그렇게 부리고 싶나
	260	'죽을 용기로 살아' [새창]	2013-11-25 05:35:14	6	삭제
		살아있기 때문에 삶이 힘들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지금 죽으나 나중에 죽으나 별반 다를 바 없는데 이왕 태어난 거 그 힘듦이라도 실컷 느끼다가 갑시다. 어차피 죽으면 그것조차 못느끼는데.. 그렇게 살다보면 즐거운 일, 행복한 일도 언젠가는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요 힘드신 분들. 내려놓을거 다 내려놓고 진짜 사소한 일 하나부터 천천히 다시 시작해봅시다
	259	[펌] 유부남계의 EXO라고 소개해드렸어요!.jpg [새창]	2013-11-25 05:02:30	9/12	삭제
		걍 요새 인기많으니까 하는 소리지. 오바하지 좀 말자
	258	베오베간4200원짜리 김밥을보고 [새창]	2013-11-24 17:17:55	11	삭제
		애초에 그 4200원짜리 김밥이 획기적이거나, 특별한 솜씨로 4200이라는 가격이 나온다면 사람들이 이해를 하겠죠. 그저 무공해, 청청 뭐 요딴 개소리를 붙여서 가격을 뻥튀기하는데 당연히 비싸다는 소리가 나오죠. 그리고 한가지 더. 소비자와 판매자를 무슨 생각없는 인간들로 아는데 상식적으로 소비자가 생각을 못할거같나요? 이건 비싸도 먹고 싶다. 원가는 대충 어느정도고 이 정도의 노력과 이정도의 특별함이 있는거니깐 하고 판단을 할거아님? 상식적으로 판매자가 생각을 못할거 같아요? 패밀리레스토랑 차리면 원가에 비해 훨씬 많이 버는데 왜 김밥천국을 차리겠어요? 그 요리에 그만한 가치가 들어가기 때문에 비싼거지. 값이 싸다고 브랜드 가치가 떨어진다. 뭐 이딴소리는 굳이 말안해도 뭐가 옳은건지 알테고, 한국에서 한식을 접하기 힘들다는 소리도 굳이 말안해도 당장 밖에 나가서 음식점 뭐가 있는지 눈이 있으면 보면 알테고,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다 나오는 것을 어렵게 생각해 결정적으로 맛이 있으면 그게 바로 한식의 세계화에요. 굳이 김치를 가지고 광고때리고 해봤자 입에 안맞으면 안먹어. 왜 불고기 좋아하겠어요? 가격을 올려서? 만드는데 특별한 기술이 들어가서? 맛있으니까 좋아하는거아냐... 굳이 생각차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는데 김밥을 가지고 세계화할려면 김밥 특유의 형태, 그걸 응용해서 뭔가 끌릴만하고, 맛있고, 비싸게 받아도 이해할만한 그런 김밥을 만드는게 중요한거아님?
	257	베오베간4200원짜리 김밥을보고 [새창]	2013-11-24 16:44:55	15/10	삭제
		누가 롤 한접시 만원내고 아무렇지 않게 먹는대냐? 존나 웃긴 논리네 상식적으로 머리를 굴려서 생각을 좀 해봐라. 김밥이 잘팔리는지 롤이 잘팔리는지 개소리 투성이네 한식의 세계화랑 김밥 4200원짜리랑 뭔 상관이 있냐고 하 혼자서 4200원짜리 김밥 먹으면서 한식의 세계화에 이바지해라 그냥
	256	4200원짜리 김밥 [새창]	2013-11-24 15:19:15	1	삭제
		집에 밥있으면 딱 저정도 퀄리티 최대한 비싸게 잡고 만원으로 최소 20줄은 만들듯
	255	4200원짜리 김밥 [새창]	2013-11-24 15:16:02	2/10	삭제
		상식적으로 저걸 4200원에 파는데 괜찮아? 사먹을만 해? 진짜 존나 이해안간다......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4:34:16	16	삭제
		아니지, 처음에 글올린 것도 이해가 가네. 저런 마인드로 장사하면 욕좀 먹어도 되겠네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4:25:20	6/6	삭제
		본문내용중에 ->자 저희가 먼저 전화해서 주문을 잘못하셨다고 따졌다니깐 그건 저희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너무확실이 기억하고 저희도 억울하니깐 전화한거지요 네, 이게 명백한 가게측 잘못입니다. 이 잘못으로 인해 일이 커진거고요. 가게에서 손님한테 전화를 함 ---> '니가 잘못시켰는데 왜 우리가 잘못 배달했다고 하냐? 억울하다' <--- 이게 포인트 가게입장에서는 제대로 배달했는데 잘못왔다며 1000원을 깎았으니 억울해서 전화한거겠지만 실제로 손님측에서 잘못 시켰더라도 이미 계산도 끝났고 마무리 된 일을 억울하다는 이유로 전화까지 한게 실수임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그냥 천원 그거 억울해도 넘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음 손님측도 잘못한게 있다면 인터넷에 같이 욕해달라는 심보로 글을 올린 것 항상 오유에 어디 가게에서 무슨 일 당했다하는 얘기 올라오면 항상 참 답답한게 지가 그냥 해결하면 될 것을 왜 글까지 올리는건지 이해가 안됨. 자기 힘으로 해결 못하면 몰라도
	252	1일1칰 치킨순례자의길 [1] [새창]	2013-11-21 10:17:42	0	삭제
		양파껍띠기// 아이디에 걸맞게 양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고 계시는군요 ㅋㅋㅋ
	251	BGM) 가장 괴상한 동물 실험 TOP 10 [새창]	2013-11-21 10:10:55	0	삭제
		솔직히 실험을 위해 동물이 희생되는건 너무 당연한 실험절차일 뿐임.. 실험하는 사람 인식이 딱 이정도. 그냥 하나의 절차 예를들어 어떤 면역세포가 어떤 외부화학물질에 대해 어떠한 활성을 보이는가를 알려고 하면 그 첫번째 절차가 쥐의 비장을 채취하는 것. 이런 절차에 윤리적인 무언가를 고려할 시간도 의미도 없음.. 지금도 실험실 쥐들은 열심히 죽어나가고 있죠.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이 동물을 가지고 실험을 하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하나의 생명체로서 최대한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250	한 bj의 마음가짐 [새창]	2013-11-20 20:12:12	2	삭제
		애초에 저딴걸 안보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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