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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지갑가져간놈 잡아서 경찰서갔다온 후기 [새창] 2015-01-21 13:55:09 26 삭제
    휴우..........일요일 15.01.19 일 오전 1시 (일->월 넘어가는 시간) 길음동 동부아파트 주변에서 검은색 지갑 주우신분 찾습니다............
    신분증,면허증,학생증,전역증,보안카드,체크카드(신한,농협,롯데)3개, 들어있습니다........돈은 4천원정도뿐이 안들어 있으니....담배한갑 사시고 우체통에 버려주세요 ㅜㅜ
    6 여자친구에 대한 참견(?) 어디까지가 적절한걸까요 [새창] 2015-01-15 21:05:17 0 삭제
    저도 뭐 누구를 가르치거나 훈계할.. 그럴만한 자격이 없기에 위엣분 말씀처럼 나는 이렇게 살았는데 너는 왜 그모양이냐 이런 말을 하려는게 아닙니다. 그냥 저런 대화를 어찌 꺼내고 또 어찌 말을 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5 여자친구에 대한 참견(?) 어디까지가 적절한걸까요 [새창] 2015-01-15 21:02:54 0 삭제
    돈 관련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
    그냥 저렇게 두면.... 정말 시간이 아까운거 같아서... 말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적당한 말을 찾지 못하겠네요..
    4 여자친구에 대한 참견(?) 어디까지가 적절한걸까요 [새창] 2015-01-15 20:56:10 0 삭제
    처음에는....좋다가 요즘에 저런점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이런 생각 할때마다 괜히 여자친구에게 미안해지더라구요....
    3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3] 북한 기갑부대, 일주일이면 부산까지 진격한다고? [새창] 2014-12-20 01:23:29 0 삭제
    헤헷 2기갑여단 출신으로써 추천 한방 쾅쾅! 하지만 전차대대가 아닌 포병대대를 나온건 함정
    2 [익명]원래 짝사랑하면 잠 안오나요?! [새창] 2014-12-02 01:42:52 0 삭제
    제 경험으로 한 사람을 4년정도 짝사랑 했었습니다.
    18살때 처음 만나 가까워졌었는데 수능 끝난 이후로 얼굴도 못보고 연락도 끊겼죠
    그러다 군대 가고 집도 이사가고.... 군대에서도 꿈에 나오고 휴가나오면 집 가기전 그 동네를 들려 그 애 집 주변에서 괜히 3~4시간 정도 앉아있었네요.
    어쩌다 마주칠까봐, 한번이라도 보고 싶어서ㅎㅎ 하지만 결국 못봤어요. 엄청 후회했었죠. 그냥 좋아한다는 솔직한 한마디를 말해볼껄...
    뭐...현재는 지금 여자친구 오래 만나면서 가끔 추억으로 간직합니다만..
    결과는 나중에 생각하시고 정말 지나가는 감정이 아니라면 한번 용기를 내어보시길... 잘~ 될꺼에요..
    1 에휴...대학생활.... [새창] 2014-11-27 02:38:12 0 삭제
    잉ㅎㅎ샤워하구 담배하나 피우고 왔더니....ㅎㅎ감사합니다...ㅜㅜ 박카스 광고대로....힘내자...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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